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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볼나방은 힘 빼기를 배우는 중
다만, 정말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면, ‘힘 빼기’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더 정확하게는 힘을 내기 위한 힘 빼기다. 테니스에서 힘을 빼고 치라는 말이 매가리 없이 라켓을 휘두르라는 의미는 아니다. 몸에 힘을 주면 관절이 유연하게 돌아가지 않고, 정작 필요한 순간에 힘을 쓸 수 없다.
테니스를 치면서 힘 빼기의 진가를 알게 됐다. 이제 막 5개월을 향해 가는 초라한 구력이지만, 그런 나도 잘하고 싶다. 하지만 의욕이 앞설수록 괜히 긴장되고, 레슨에서 배운 것들은 순식간에 공중분해 된다. “힘 빼세요!” 코치님의 호통은 늘 공보다 빠르게 날아왔다. 그 말을 들으랴 공을 쫓으랴 정신이 없어지면, 별로인 자세로 공까지 놓치는 이도 저도 아닌
by
백승원 에디터
2025.11.20
오피니언
도서/문학
나방의 '죽음'인지, 아니면 나방의 '삶'인지
제목과 작가를 보고 두 가지의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우선은 버지니아 울프라 너무 기대되는데 소재가 나방이라니 조금 거부감이 드는군.’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작가가 징그러운 나방에 대해 어떤 새로운 시선을 보여줄지 호기심이 생겨 글을 읽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짧은 글은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누가 누구와 불륜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누군
by
정유진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몸글몸글 - 유영하는 몸짓 전시 [시각예술]
무의식의 바다로 떠나보자
집 근처에 작은 전시장이 생겼다. 평소에는 지하철을 타고 다녀서 이런 전시장이 생겼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실험적인 #미술 #전시공간'이라고 적힌 작은 공간을 발견하였다. 바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불나방’이라는 갤러리였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전시장이 생기다니. 문화예술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반가웠
by
유지호 에디터
2020.11.13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하루
밥 잘 챙겨줄게. 열심히 하자
사장님 출근했습니다. 사장님 가시에 찔렸어요. 사장님 가게가 지저분해요. - 꽃다발 주문 받아라 - 네-엡 - 링 링 링 - - 네 모스 꽃집.. - 엉망진창이잖아요. 환급해주세요! "너희 셋 다 오늘 저녁밥은 없다." - ..... 너무해 일은 잘 안 풀리고, 속은 타들어 갑니다. 정말이지 덩어리가 어지간히 붙어있습니다. 고약하고 짜증 나는 덩어리지만,
by
강하연 에디터
2020.02.08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변신
그레고리 잠자를 나방으로 상상하여 그려보았습니다.
illust by. Cho When Gregor Samsa woke up one morning from unsettling dreams, he found himself changed in his bed into a monstrous vermin. - Franz Kafka - Metamorphosis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중,
by
김초현 에디터
2019.08.14
리뷰
공연
[Review] 불이 켜지면 몰려드는 불나방 -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살기 좋은 레라미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광성과 주사성 칙, 불이 붙는다. 미치도록 뜨거운 열기와 빛이 주위를 가득 메우면 조그만 벌레와 나방 덩어리가 웅웅거리며 홀린 듯이 몰려든다. 그렇게 몰려든 수많은 벌레들은 불에 새카맣게 타 죽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하다가 결국 치지직하고 사라져 버린다. 이렇게 벌레들이 불빛을 향해 이동하는 이유는, 빛을 따라 움직이는 성질인 ‘양성 주광성(走光性
by
이현지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일요일, 손톱, 스핑크스, 꼬리박각시.
나비와 나방은 둘다 나비목이다.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제목이며, 표지고 주제다. 주인공 롤라의 행보를 보면 당연히 꼬리박각시는 그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어두운 밤, 갈망하는 걸 향해 다가가며, 결국 파멸에 이른다는 게 그렇다. 우리는 나방을, 불을 향해 다가가는 무지하고 미천하다고 조롱한다. 그런 점에서 꼬리박각시는, 불안하고 위태로운 롤라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존재다. 다
by
오세준 에디터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