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언어] 품 글 입력 2018.07.16 04:22 댓글 0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은 내게 피할 수 없는 소음 같아. 숨이 붙어있는 한 계속해서 들려와 나를 괴롭히지. 나, 숨을 곳이 필요하니 네 품에 숨겨줘. 아무도 찾지 못하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장의신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연애 #사랑 #연인 #나른작가 #일러스트레이터나른 #글 #글귀 #사랑글귀 #몸의언어 #스킨쉽 #포옹 #일러스트레이션 #나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