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 친구가 소싯적 한 덕질 하던 얘라서 그닥 선입견들은 없는 편이었는데,
왜 오타쿠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받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오타쿠 활동을 즐기는 것 자체가 길티 플레져에서 몇 번 더 덧씌운 느낌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도 생각해보면 만화책 사러 책방가면 이상하게 눈치 보게 되고 그런 게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한 번쯤은 오타쿠 얘네들은 뭔가 편집증적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남일 같지가 않군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지은씨! 내 취미고 취향인데 존중받지 못할 때 얼마나 움츠러드는지를 너무 잘 알아서 그런지 글을 읽고 공감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ㅠㅠ
하지만 무언가에 흠뻑 빠져든다는 것만큼 멋진 일이 또 있을까요! 스스로 당당해지시면 다른 사람도 함부로 생각하지 못할겁니다. 물론 지은씨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힘든거겠죠 ㅠㅠ그렇지만 만화와 그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니 언젠가 분명 서스럼없이 말할 수 있게 될거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