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획 의도
오페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고전음악의 총 집합체인 오페라는 단번에 이해하고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금은 친숙한
프로그램부터 무게감 있는 공연까지 기획했다고 한다.
분명 어린시절 , 가족들과 오페라를 한번 쯤을 봤던 것 같지만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다.
어릴때는 내 의지가 아닌 관람이었기에 집중도가 좋지 않았겠지만 이번에는 내 의지인 만큼 온전히 오페라 위드 재즈를 즐기고 싶었다.



#2. 행사 일정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있다.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 어린이 오페라 , 오페라 위드 재즈 , 오페라 vs 뮤지컬 , 오페라 & 우리춤 등등.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있기에 어떤 공연을 관람할지도 고민이었다.
공연들을 쭉 훑어보다가 오페라 위드 재즈를 관람하기로 단번에 결정했다.
재즈 역시 친숙한 장르는 아니지만 위플래쉬 , 라라랜드와 같이 재즈를 다루는 영화들을
보면서 감독은 도대체 왜 재즈를 선호할까?라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다.
그래서 오페라 위드 재즈를 선택했고 친숙하지 않은 두 장르의 조화가 어떤 신선함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기에 취향에 맞게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의 장점은 오페라를 평소 즐기는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부터 장르 자체가 어색한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까지 준비했다는 섬세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더운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오페라를 관람하는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공연문의
노블아트오페라단 02-518-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