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속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법.
그렇게 모인
다른듯 같은 모습의 오르골이
각자의 소리를 가지듯
나 또한 다른 소리를 가지고 있나 보다.
그리고 그 모인 우리는
그 무엇보다 찬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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