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청춘밴드 ZERO

가끔 우울하게 주로 즐겁게!
글 입력 2016.12.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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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밴드_포스터_A2_(발송용).jpg
 
 

꿈과희망을 지켜나가는 청춘들의 자화상

청춘밴드 ZERO의 뮤지컬 연극을 보고 왔다.

뮤지컬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락공연과 연극이  함께 선보여졌다.

연극의 진행방식도 신선했고

무엇보다도 락공연은 락공연 대로, 연극은 연극대로 매끄럽게 잘 이뤄나가는 게

나를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



청춘밴드의 시놉시스는 이러하다!!! 
 
5인조 락밴드<블루스프링>.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종 Top4까지 진출한 실력 있는 밴드라 자부하지만,

프로그램 심사위원이며 아이돌 기획사 사장인’황용’은

 “블루스프링의 음악은 쓰레기에 가깝다.”며 독설을 내뱉는다.

계속되는 독설에도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하며

참고 또 참았던 <블루스프링>의 리더 ‘최강인’은 급기야 생방송 도중

‘황용’에게 손가락 욕을 날리며 반항하는 초유의 방송사고를 일으킨다.
 
<블루스프링>의 도발에 발끈한 ‘황용’은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이용해

그들을 괴롭히고, 공연과 방송출연 등 모든 활동을 막아버린다.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자 멤버들은 사기가 떨어지고

삶이 점점 괴로워지면서 멤버들 사이에 불화까지 생겨난다.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횡포에 흔들리기 시작하는 <블루스프링>
 
“Rock Will never die!”
 
<블루스프링>은 외부의 압력에도 꿋꿋하게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지키며,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힘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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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는내내 락음악의 팬이 될수있었고 블루 스프링의 팬이 될수있었다.

가끔은 우울하지만 주로 유쾌하고 가슴 뻥 뚫리는 블루스프링의 시련과 극복의 이야기를 보면서

7번 넘어져도 다시일어나는 개구리 소년이 떠오르는이유는....?

그만큼 끈질긴 청춘의 열정이 우리, 나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청춘은 도전의 시기이며 실패의 시기이며 극복의 시기라는 것을,

그러니, 우리에게 쓰러지지 말고 다시일어나라는 신호를 보내 온 것 같다.

락 공연에서 역시 느껴지는 락음악 이라는 꿈에대한 열정을 쏟아부어내며

폭팔적인 사운드와 함께 즐길수 있어서 더욱 힘이나고 즐거웠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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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트인사이트 ( http://www.artinsight.co.kr/ ) 문화초대를 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주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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