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관태기_

누군가와의 만남.
내가 하는 일.
나 자신.
모든것에 무기력하게 녹아나는 나의 20대의 관태기.
누구든 나를 보면 말한다.
'20대라 좋겠다'
'뭐든 도전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뭘해도 예쁘다'
'이 나이 아깝지 않게 알차게 잘 보내. 안그럼 나중에 후회해!'
쉬지않고 열심히 뭐든 해보려 했지만
제자리 걸음이 되는거 같은 기분에
날로 커지는 관태기의 기분..
하지만 이것이 전환점이 되어 반드시 더 성장해 있으리라 믿으며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