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무더운 여름!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_헬로아티스트展
글 입력 2016.08.20 20:48
-
무더운 여름...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한강에서 다양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접하면서더위를 날려보는 것은 어떠한지요~ART INSIGHT 106번째 문화초대!!!-헬로아티스트展 -헬로 아티스트전은각 화가의 의지와 신념이개인의 작품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어떻게 살고 있는지 묻고 있는 전시회 입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음 챙김(mindfulness)’예술가들이 불운한 시선 안 에서도 자신들의 의미와 신념을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전시회를 감상하는 이들도 자신 스스로를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힐링 전시회라고 합니다.-헬로 아티스트전 작가 소개-헬로 아티스트展은빈센트 반 고흐를 필두로 인상주의
아버지인 모네,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폴 고갱, 조르주 쇠라등 20세기 현대미술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다고 합니다.빈센트 반 고흐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상파 화가 중 대표적인 한명인빈센트 반 고흐비록 생전에 의견충돌이 많았지만 자신감을갖고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했던 고흐이다.에두아르 마네마네는 끝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보수주의적 인상주의 선구자이다.오귀스트 르누아르사랑과 낭만의 화가로 주로 부르주아들의행복한 한 때를 화폭에 담아낸다.
폴 세잔‘사과의 화가’
로 불리기도 하며 20세기 현대미술의 아버지인 세잔은평생에 걸쳐 인간과 사물의 형태를 집요하게 탐구한 화가다.
모든 사물이 똑같이 그려질수 없는 것을 발견하며20세기 현대미술을 발전시킨다.에드가 드가.여성의 아름다운 포즈 중 발레리나와 여성의 누드를주로 그린 화가 .그는 아름답지만 인위적으로 포즈를 취하는여성이 아닌 목욕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옷을 벗은 여성을 캔버스에 담아내며 근대적 누드를 창조한다.
클로드 모네인상주의의 아버지이며
빛의 변화를 예민했던 그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한다.폴 고갱‘원시의 화가’로 불리는 고갱은원근을 무시한 구도와 평필적 색채, 상상과 현실을 한 데 담는종합주의적 구성을 창조하며 타히티 원주민들의건강한 에너지를 화폭에 담아냈다.조르주 쇠라쇠라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에 딱 들어맞는 삶을 산마술사 같은 화가다.그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의 점모볍을그려내며 혁신을 추구한다.(모든 그림 출처:Google)헬로 아티스트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PointPOINT 1, 다양한 이벤트들.(BBQ, MUSIC&CINEMA, FLEAMARKET 등 )(추후 SNS를 통해 공지 할 예정)POINT 2, 반포대교의 20분간 펼쳐지는 무지개 분수쇼.POINT 3, 솔빛섬 사랑의 루프탑의 철컹! 사랑의 자물쇠연인, 가족 친구들과의 다양한 메세지를 자물쇠에 담아 ~전시 개요
전시명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전시장소반포한강공원 솔빛섬 (세빛섬 내)개막일2016년 7월 22일(금)관람시간주최㈜한국경제티브이, 본다빈치㈜주관본다빈치㈜, ㈜KR아트컴퍼니제작투자㈜하나투어티켓하나티켓홈페이지(더 자세한 정보 참고)[황아현 에디터]첨부파일 다운로드헬로_세로형_포스터-01.jpg (504.1K)다운로드<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