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7기 정이지입니다.
이번에 제가 아트인사이트에서 받은
문화초대는
연극 <레알 솔루트>입니다!
공연 관람에 앞서
<레알 솔루트>에 대한 프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길 잃은 청춘, 그들의 분노를 위한 농담5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창작집단 빛과돌이 그들의 네번 째 창작극 <레알 솔루트>를 발표한다.창작집단 빛과돌은 동시대와 소통하는 창작극을만드는 것을 모토로 창단된 젊은 극단으로,창작극을 통해 매번 한국 사회에 새로운 질문들을 던져왔다.이번 창작집단 빛과돌의 신작 <레알 솔루트>는오늘날 대한민국을 사는 청년들의 분노와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본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있는 말과 농담,기막힌 상황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진용석 작가 및 연출은“작금의 청년들은 무언가를 박탈당했다고 느끼며,무엇가에 대한 상실감에 시달린다. 이 분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표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내가 찾은 가장 좋은 수단은 웃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연극 <레알 솔루트>‘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는 공연’을지향하며 공연 내내 유쾌하게,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헬조선’과 ‘수저론’으로 스스로를 진단하는 현세대의 청년들에게<레알 솔루트>가 새로운 질문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시놉시스>
고등학교 동창인 형석과 민준 그리고 달구는
올 해로 서른 살이 된 암울한 청춘들이다.
형석은 일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주류백화점'을 물려 받았으나
길 건너편에 대기업이 거대자본으로 골목상권에 비집고 들어온
'종합 주류 할인 창고'에 수완에서도 물량에서도 밀려
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서 '종합 주류 할인 창고'의
미끼 상품 전략을 흉내 내 보았으나
그마저도 실패하여 가게의 고급술들에는 모두 차압 딱지가 붙은 상태이다.
셋 중 유일한 기혼자인 달구는 형석의 가게 건물 지하에 있는
목욕탕에서 때를 민다.
달구는 화장실에서 변을 보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내가 그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형석의 가게 화장실을 자주 사용한다.
달구에게는 연년생인 네 명의 아이가 있는데
아내는 한 명을 더 낳자고 종용하고 있다.
지금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에 부친 달구는
아내의 요구를 피하느라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민준은 어플 개발로 한 몫을 챙기려는 IT 꿈나무이다.
민준이 개발하는 어플은 항상 기발하긴 하지만
투자자의 마음을 끌기에는 한 끗이 부족하다.
그러던 중 민준이 대박이라고 심혈을 기울인 어플이 투자자를 못찾자
그만 건달형제들이 운영하는 사채 돈에 손을 대고 만다.
하지만 출시한 어플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민준은
건달형제들에게 콩팥을 적출당할 위기에 봉착한다.
한달 전 형석과 민준은 크게 싸웠다.
형석이 가게를 살리기 위해 대출받은 돈을
민준이 자신의 어플 개발비에 투자하라고 종용하다가
크게 다투고 다시는 안 보겠다고 한 것이다.
이에 달구는 어딘가에서 구한 ‘레알 솔루트’라는
몹시 좋은 술로 이들을 화해시킬 자리를 마련하는데...

<공연개요>
작품명 : 레알 솔루트
장소 :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날짜 : 2016년 5월 17일 (화) ~ 2016년 6월 12일 (일)
시간 : 화수목 8시, 금요일 5시 8시, 토요일 7시, 일요일 4시
관람료 : 3만원
예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010 7380 8663
값비싼 등록금에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스트레스 등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꽃같은 청춘을 스트레스에 쌓여서 보내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한 연극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 <레알 솔루트> 연극을 보는 동안
웃음으로 승화시켜
한바탕 웃고난다면
우리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분노하고 있는 청춘들
그들의 분노를 잠시나마
웃음으로 바꾸어 주는 연극이라고 생각됩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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