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06.19) 담배가게 아가씨 [뮤지컬,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세대공감 힐링라이프
글 입력 2016.04.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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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게 아가씨
- 세대공감 힐링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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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함께하는 '세대공감' 뮤지컬

엄마의 일기장으로 시작되는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이야기.
젊은이들에게는 '현재'를,
그리고 40~50대 관객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안겨줄것이다.
사랑이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력을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은 유나와 현우의 사랑을,
40~50대 관객은 만식과 순임의 젊은날의
눈부셨던 순간들을 보며, 자신들의 과거의 애틋함,
현재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탄탄해진 스토리, 풍성해진 연기력,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실력파 연출과 창작진이 합류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2 뮤지컬 - 담배가게 아가씨'는
시즌1과 다른 또다른 스토리로 준비되어
더욱 탄탄해지고 재미있어진 스토리와,
대학로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하며,
더욱 탄탄해지고 재미있어진 스토리와,
대학로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하며,
더욱 풍성하게 볼거리들이 늘어났다.
거기에 새로운 무대와 함께 눈과, 귀를 쉴새 없이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120분간 선사할 것이다.






<시놉시스>

엄마의 일기장으로 시작되는 뮤지컬 - 담배가게 아가씨

사랑을 믿지 않는 '유나'는 아빠와 둘이서
만화방을 운영하며 살고있는 아가씨이다.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사랑을 믿지 않는'유나는 남자는 '돈 많고,
스펙 좋은 남자'가 최고라고 하며,
대기업의 유학생 아들인 영민을 소개 받는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했는가? '돈 많은 집안의 의대생'을 빼면
정말 봐줄래야 봐줄 것도 없는 마마보이 '영민'은
엄마의 호출에 만나자 마자 집에 돌아간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유나'는 길에서 담배를 주워 하나 물려고 하다,
고등학생으로 오해하는 경찰 '현우'와 실갱이를 하다 경찰서에 끌려가고,
경찰서에서 아빠 '만식'을 만나게 된다.

그 이후, '만식'은 점점 '유나'가 알 수 없는 행동들만 하고,
'유나'를 오해한게 미안한 '현우'는 '유나'의 만화가게에 사과하러 간다.

만화방에 간 현우는 책꽂이 구석에서 발견한
'유나엄마의 일기장'을 모르고 읽게 되고,
그동안 무서워 읽어본적 없던 유나는 일기장을 현우와 함께 읽어보다,
그녀가 알지 못했던 과거의 이야기들을 알게되는데...

과연, 엄마의 일기장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 있을까?





담배가게 아가씨
- 세대공감 힐링라이프 -


일자 : 2016.04.15 ~ 2016.06.19

시간 : 평일 20시 / 토 16시, 19시 /
일, 공휴일 15시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 6월 6일 공연 없음)
5월 5일 15시, 5월 14일 4시, 7시 공연 있음


장소 :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티켓가격 : 일반석 40,000원

주최 : 컨텐츠 눈, 광진문화재단

주관 : 컨텐츠 눈, 광진문화재단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문의 : 02-2232-1214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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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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