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상주음악가 제도 : 전세계 유수의 극장과 미술관, 그리고 공연장이나 오케스트라에서 '상주예술가'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예술가를 초청하여 작업에 집중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람과 교류하며, 신선한 소재 등을 활용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재능 있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의 국제 콩쿠르 입상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지만, 극소수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빼어난 연주자들에게는 콩쿠르 수상 이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과 시스템의 필요가 절실했다. 전문 연주자로서의 앞날을 준비해 나가야 할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굳건히 구축하는 것과 탄탄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기에, 금호아트홀에서는 2013년부터 보다 심화된 아티스트 지원을 위해 '상주음악가 제도'를 국내 공연장 최초로 도입했다. 연중 5-6차례 다양한 구성의 무대를 통해 클래식 유망주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고, 연주자에게는 작업에 집중할 기회와 새 도전의 장을 마련하여 한국 음악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 제 1회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피아니스트 김다솔
2014년 제 2회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
2015년 제 3회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이후에 2016년 금호아트홀은 또 한번 주목해야 할 젊은 연주자 선우예권과 함께한다. 선우예권은 2009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2012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3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2014 베르비에 콩쿠르, 2015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를 포함, 7개에 달하는 저명한 국제 콩쿠르를 우승했다.
서울예고 졸업과 동시에 도미하여 미국 커티스 음악원, 줄리아드 음대 등에서 수학하고 2008년 카네기홀 뉴욕 데뷔를 포함해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프랑스 매로크 필하모닉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특히 2015년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로 저명한 음악축제인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독주회를 선보였고 11월에 독일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데뷔 무대 포함, 총 6회의 독일 리사이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 듀오무대를 갖는 등 유럽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한국에서도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광주시향, 창원시향 등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젠 금호아트홀에서 2016년 상주음악가로 "독주자로서의 선우예권"을 보여주며 그만의 음악세계를 뽐낼 계획이다. 총 5회의 무대를 통해 선우예권은 오로지 피아노라는 악기로만 관객과 소통한다.
2016년 1월 7일 (목) - 2016 금호아트홀 신년 음악회2016년 5월 26일 (목) - ALL Schubert2016년 6월 9일 (목) - 스크리아빈, 생상스, 그리고 리스트2016년 9월 8일 (목) - ALL Prokofiev 전쟁소나타 전곡2016년 12월 15일 (목) - 피아노 듀오 with 앤-마리 맥더모트티 켓 : 전석 4만원할 인 : 123요금제 적용(공연 2달 전 구매 시 30% 할인, 1달 전은 20% 할인, 대학생/경로자 50% 할인)주 최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장 소 : 금호아트홀예 매 : 금호아트홀(02-6303-1977),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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