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12월 연말, 마음 정리를 위한 도서 추천, '염려는 이제 그만'

삶의 놀라운 변화 101가지 감사 일기
글 입력 2015.12.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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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는 이제 그만 포스터.jpg


 안녕하세요, 12월 연말이 별로 안남은 오늘! ^^
그동안 지나온 1년을 되새겨보며 새로운 다짐을 할 때에
읽으면 좋을 도서 한권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에세이 책, '염려는 이제 그만_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랍니다.

저자_ 조이현

출판 _  따스한 이야기

가격_ 12,000원



목차


1.나만의 신문지 

2.남자라면 이순신 장군처럼 

3.개만도 못 하네 

4.예정에도 없던 약속 

5.감사 덕분에 

6.오, 아름다워라

7.신이 보낸 사람 

8.난 유츄프라카치아 

9.내 생의 가장 긴 수업 

* 지금은 목차 일부를 보여드리지만, 제목처럼 이 책에는 총 101가지의 목차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저자소개]
 학력, 직업, 집안 등 그 어느 것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저자는 감사 일기를 쓰고 난부터 
  변화된 삶에 살게 되면서 자기가 매일 쓰던 감사 일기 중 101일을 세상에 발표하게 됩니다.

1일 나만의 신문지
  
해질 무렵 마로니에 공원을 찾았다. 
비가 온 후라 의자가 젖어 있었다. 
손으로 흩어내고는 물기가 덜한 곳에 걸터앉았다. 
그런 나를 건너편에서 노숙자 한 분이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다소 신경이 쓰였지만 모르는체하고 음악을 들었다.
조금 뒤 여학생 두 명이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의자의 물기를 발견하고는 그 자리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였다. 건너편에 있던 노숙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향해 오는 것이다. 
남자의 뜻밖의 행동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긴장된 마음으로 허리를 곧추 세우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그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내 몸에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노숙자는 방향을 틀더니 두 명의 여학생 앞에 섰다. 
그리고는 손에 쥐고 있던 두툼한 신문지를 다정히 건네주었다. 
노숙자에게 “감사 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는 그것을 받아 사이좋게 깔고 앉았다. 
노숙자의 허름한 뒷모습을 보며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까 나를 쳐다보았던 것도 신문지를 줄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주지 못하자 안타까운 마음에 계속해서 나를 쳐다 본 것이다.
그 분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 삶이 너무 가난해서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찾아보면 분명 있다는 것을 말이다.
크고 좋은 것만을 생각하다보니 내가 가진 작고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줄 수 있는 마음이 없는 것이지 줄 것이 없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 세상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신문지는 있기 마련이다. 

" 삶의 부유함은 소유에 있지 않고 
마음의 넉넉함에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나의 차가운 눈길까지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준 노숙자 분에게도 감사합니다.”
 

         [독자후기]
              책을 읽다가 "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행해지는 연습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자신이 삶에서 무언가를 연습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도 감사를 연습해왔다. 그 작은 노력이 다른 삶을 살게 했다.
책에 인용된 “세상에는 좋거나 나쁜 게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라는 셰익스피어의 명언처럼 감사든 불행이든 내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모쪼록 감사 일기를 통해 주변에 행복을 연습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_ 김경남 웹디자이너

  
책을 덮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좋게 받아들이는 작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고도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낼 줄 아는 감사의 눈이 저자를 그토록 행복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애써 감사꺼리를 찾지 않아도 감사가 넘쳐나는 저자를 보며 은근히 샘이 날 정도다. 안 되겠다. 나도 묵혀있던 일기장을 꺼내어 오늘부터 감사 일기를 시작해야겠다. 

_ 홍정은 회사원





[개인적인 프리뷰]

이번 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했던 일 보단, 
참 후회할 일도 많았고 온통 불평 불만의 감정들이 내 생각을 지배해왔던 것 같다.

그렇기때문일까, 그만큼 주변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도 커지고
더욱 더 내 주변과 일상에 대한 소소한 감사함과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뭐든지 인생에 기쁠 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겠지만은
이번 해에는 화나는 일도, 상처받는 일도 그럼에 따라 슬퍼했던 일들이 많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슬픈 일만 생길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다가오는 2016년에는 작년처럼 온통 짜증을 내고 신경질만 냈던
부정적인 마인드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내 마음과 정서를 순화하고
온전히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지금의 내게 딱 필요하고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일부 목차를 보아도 일반 에세이 형식에서 기독교적 성격이 묻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종교 상관 없이, 마음의 안정과 감사했던 삶에 대한 그리움 등
다가오는 한 해를 위한 마음가짐과 이번 해에 대한 마무리를 위해
그리고 마음의 순화를 위한 책을 고르고 있다면,

이 책 한 권 추천합니다!




P.S. 우리 또한 저자처럼 사소한 것에, 불평하고 화낼 일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얼마나 매일의 삶이, 인생이 바꾸어 질 수 있는지 감사일기를 통해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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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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