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이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의 내적 갈등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햄릿이 스스로에게 던진 명대사다.
인생은 늘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 선택의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으며 그 누구도 나의 선택을 정해줄 수 없다.
선택의 과정에서 가장 괴로운 것은 아마도 선택하는 순간의 내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런 선택은 지금 당장의 나를 만들어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선택은 결과를 낳고 그렇게 탄생한 결과는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되고 삶이 된다.
인생을 선택의 연속이라 보는 내게, 한편의 연극이 찾아왔다.
바로 연극 <하퍼리건>이다.
이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의 내적 갈등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햄릿이 스스로에게 던진 명대사다.
인생은 늘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 선택의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으며 그 누구도 나의 선택을 정해줄 수 없다.
선택의 과정에서 가장 괴로운 것은 아마도 선택하는 순간의 내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런 선택은 지금 당장의 나를 만들어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선택은 결과를 낳고 그렇게 탄생한 결과는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되고 삶이 된다.
인생을 선택의 연속이라 보는 내게, 한편의 연극이 찾아왔다.
바로 연극 <하퍼리건>이다.
연극 <하퍼 리건>은 영국 초연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고,
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와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여러 차례 공연이 되었다.
2013년에는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 10에 들어갈 정도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내용은 이렇다. <하퍼리건>은 햄릿처럼 단독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다룬 연극이다.
40대의 평범한 워킹맘 하퍼 리건이 고향을 방문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아를 찾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이 여정을 통해 작품은 우리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거리감,
낯선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뜻밖의 친밀감 등을 보여주며
객석의 관객들도 관계 속에 존재하는 자신의 자아를 찾아볼 수 있는 여정을 함께 겪어볼 수 있게 해준다.
<하퍼리건>은 우리 삶 속에서 보편 그 자체인 순간을 볼록렌즈처럼 확대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중년 여성의 자아 발견이란 주제를 섬세하고도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서 관객들은 스스로가 인간이고, 존재하기에 끊임없이 느끼는 답답함이나
외로움에 대한 작은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삶을 잔인할 만큼 날카롭게 보여주는 신선한 영국 작품에 관객들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정서적 각성의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중년'으로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는 한 개인의 삶을 바라보면서
중년만이 겪는 순간을 겪으며 얻는 깨달음과 화해의 미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꾸준히 성장하고 또 성장한다.
연극 <하퍼리건>을 통해서 단순히 청소년기만 성장의 시기가 아니란 것을
깨달을 수 있을것만 같다. 중년도 늘 항상 푸르고 성장하고 또 나아간다는 사실.
다가오는 연말에, 거리를 거닐며 캐럴과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트리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연극 <하퍼리건>을 통해서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Information
■ 공 연 명 : 하퍼리건_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 기 간 : 2015년 12월12일(토) ~ 12월30일(수)
■ 시 간 : 화수목금 8시 /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12월 25일,30일 3시 1회공연 (월 공연없음)
■ 장 소 : 선돌극장
■ 주 최ㆍ제 작 : 극단 산수유
■ 기 획ㆍ홍 보 : 임태린
■ 후 원 : 서울문화재단
■ 관람연령 : 17세(고등학생) 이상
■ 러닝타임 : 110분
■ 관 람 료 : 전석 30,000원
■ 예 매 :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대학로티켓닷컴 www.대학로티켓.com
■ 문 의 : 010-4171-2413
■ 작 : 사이먼 스티븐스 ■ 번역 : 성수정 ■ 연출 : 류주연
■ 윤색 : 현은영 ■ 드라마투르그 : 김옥란
■ 의상디자인 : 최원 ■ 조명디자인 : 조철민
■ 무대디자인 : 이희순 ■ 음악감독 : 류승연 ■ 조연출 : 박희연
■ 조연출보 : 박지해 ■ 디자인ㆍ사진 : 김솔 ■ 기획ㆍ홍보 : 임태린
■ 출 연 : 홍윤희 최승일 고수민 홍성춘 김용준 신용진
이지혜 상선영 이득찬 서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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