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박물관은 살아있다 [전시, 인사동]

글 입력 2015.09.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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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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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은 국내 최초로 ‘착시미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오브제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을 접목시켜 탄생한 신개념 놀이 & 체험 전시관 입니다.
관객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쾌한 작품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류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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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일자 : 2015.08.06 ~ 2015.12.31  (※ 연중무휴)

시간 : 오전 9시~저녁 8시 30분 (19시 30분 입장마감)

장소 :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켓가격 : 1인권(대소공통) 8,500원 

주최 : 크리에티브통

주관 : (주) 스마트인피니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문의 : 02-1661-1063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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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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