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꽃을 참 좋아한다.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서일까?
팍팍했던 삶의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국화나 매화같은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꽃들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뭔가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것들이 풍기는 고고함 때문이다.
이 국화꽃은 내가 어제 그린 그림이다.
붓에 먹을 묻혀 국화를 그리고 화병을 그리고 또한 글씨를 쓰고
이 순간이 참 행복했다.
가끔씩 꽃을 바라보는 것으로도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삶이 바쁘다고 해서 빠르게만 살아가지 말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꽃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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