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적 감성의 대명사 '첫사랑'
그리고 '운명적 사랑' 이야기
이것을 소재로 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
뮤지컬의 소재가 되는 첫사랑은
일반인들도 배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첫사랑 같은 두근거림이 가득한 첫무대와 닮았다:)!

뮤지컬을 보는내내
긴장감과 떨림,
그리고 도전이 나에게도 전해지는듯 했다!
너무 떨렸다.

불안한 시선처리와
조금은 부족한 노래가 보이고 들렸지만,
뮤지컬배우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1인 21역을 하는 멀티맨은 정말 대단했다!
조금은 가라앉고, 지루했던 순간을
이 멀티맨 덕분에 극을 살렸고!
관객과 소통하는 것 또한 멀티맨의 대단함을 보여줬다^^!
여러 역을 맡아 그에 맞는 옷과 분장, 연기를 하는 그의 모습이
조금은 많이 힘들어 보였지만..ㅜㅜ
모든 역할을 잘 해주고 이끌어줘서 이 공연의 맛을 더했다!(최고최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마추어분들의 무대여서인지
친구, 가족분들이 많이 오셔서
조금은 과한 호응과 소음때문에 극에 집중을 잘 못 했다.
그리고, 특히 앞부분은 마이크도 울리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내용 전달이 잘 안돼서 영화나 동일한 뮤지컬을 보지 않은,
즉, 내용을 잘 모르는 나에겐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던 부분이 아쉬웠다.

일반인 뮤지컬 팀 동그라미.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배우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 공연.
자신들의 꿈에 대한 도전과, 노력이
빛났던 순간이었다.
일 시_ 2015년 5월 9일(토) ~ 10일(일) PM 3:00 / PM 7:00 (총 4회)
장 소_ 더 씨어터 극장
주최_ Aria Da Capo Musical Project
후원_ 뮤지컬 Public
협찬_ 한국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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