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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허허당스님 개인전 [회화, 인사아트센터]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06 14:02


허허당스님 개인전
-바람의 기억-


허허당.jpg




그리고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
일체생명의 자유와 아름다움, 깨달음을 염원하며
30년 세월,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어디든 갔습니다.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등 생명이 있는 곳에
새를 날렸습니다. 수천수만 마리 그리고
자유로운 새들의 날갯짓 속에 줄기세포를 만들어
우주는 하나의 큰 생명의 덩어리임을 외쳤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존재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놀랍고도 신비로운 예술임을 체험하며
2015 허허당 작품전(바람의 기억)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년 5월 허허당 합장






<전시정보>


허허당의 작품세계
 
허허당은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체생명의 자유와 아름다움, 깨달음을 노래하는 무대라고 말한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수천수만 동자승들을 배경화면에 가득 채워 그 속에 탑을 세우고 나무를 심고 새를 날리고 꽃을 피우고 숲을 이룬다. 그리하여 장엄한 화엄의 세계를 펼쳐낸다 우주는 하나의 큰 생명덩어리요 깨달음의 꽃으로 장엄한 세계임을.. 그는 말한다. 정말 좋은 그림은 남녀노소불구하고 그림앞에서면 무조건 감동하는 것이라고 감동은 전문지식이나 앎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무심결에 온 몸으로 천둥벼락처럼 오는 것이라고 때문에 지식이 힘을 잃고 그냥 감동할 뿐이라고 말한다. 순수자아가 눈뜨며.. 그동안 그가 그린 작품 중에 동자승을 배경으로 한 백만 동자(새벽)같은 것은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명의 자유와 아름다움’이란 그 뜻이 너무나 간절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다물게 한다. 우선 백만의 동자승이 한 화면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그것이 한 점 흐트러짐 없이 그림으로 완성 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무엇보다 그의 집요한 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혹자들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그 무엇이라고 말하지만 허허당은 그저 웃을 뿐이다. 그렇다 진정한 감동은 인간의 모든 분별심을 사라지게 한다. 백만 동자(새벽)는 가로 1200cm 세로 280cm 하루 17시간, 1년 2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인 대작이다. 그는 백만 동자(새벽)를 그리고 난후 6년간 틈만 나면 세계 곳곳을 떠돌아 다녔다. 그러다 이번에 들고 나온 작품들은 또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그가 우리 앞에 내어놓는 작품들은 언제나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그의 화풍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열정을 쏟아낸다. 이번 작품들은 그가 세계 곳곳을 떠돌며 세계인들과 함께한 그의 인생관 세계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모든 것이 생명 중심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일체생명의 자유와 깨달음 사랑과 평화, 행복을 노래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다 1층에서 전시할 작품들은(40여점)기존의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자승들은 사라지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새들이 등장 한다 그리고 자유로운 새들의 날갯짓 속에 정신적 줄기세포를 형성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 우주는 하나의 큰 생명의 덩어리임을 힘차게 외친다. 이번 전시에는 동자승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백만 동자(새벽)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새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다. 허허당은 그림을 통해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생명아 자유로워라 그리고 아름다워라’ 그의 초기 작품과 후기작품을 비교해보면 다소 차이점이 없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깨달음일 것이다.
 
2015년 5월 사진작가 최 옥수





허허당스님 개인전


일자 : 2015.05.06 ~ 2015.05.11

시간 : 10:00 ~ 18:00

장소 :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

주최 : 가나아트센터



 

문의 : 02-736-1020

관련홈페이지 (인사아트센터)





<상세정보>


작가약력
 
1974년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하여 혜은스님을 은사로 득도
향곡선사 문하에서 선 수행을 쌓음 1978년 남지 토굴에서
한 도반과 정진하던 중 문득 깨달은바 있어 붓을 잡기 시작
1983년부터 지리산 벽송사 방장선원에서 선 수행과 함께
본격적인 선화 작업에 들어갔다.
 
2015 허허당 작품전(바람의 기억) 가나인사아트센타
2014 허허당 초대전 육군 3사관학교
2013 허허당 초대전 갤러리한빛
2010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하와이 전시
2009 백만 동자(새벽)전국 순회음악회 서울 대구 부산
2008 백만 동자(새벽)완성
2007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천년의 세월을 씻고)불일미술관 초대
2000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생명의 축제)스위스 테제미드 초대
sbs8시 뉴스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만추 방영
mbc 행복충전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 방영
1998 세계문화유산기념 초대전(합천 해인사)
1997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우담바라의 꽃은 피고’전국 순회전
(서울 공평아트홀 부산 국제신문사 광주 라인문화 회관)
1996 bbs 영상 신년 메세지(산중편지)방영
1995 허허당이 본 화엄세계(생명의 걸음으로) 서울역문화회관
1991 허허당 선화전(가고 가고 또 간다)벽아미술관 초대
1984 허허당 선화전(빈 마음의 노래) 중앙화랑
 
저서
2014 허허당 인생잠언록,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북클라우드)/길 위에 서라 내가 보인다.(지혜나무)/2013 허허당 그림 잠언록,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위즈덤하우스 예담)/2012 허허당 엣세이집/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위즈덤 하우스 예담)/2007 허허당 만행일기, 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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