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엄마를 부탁해]

글 입력 2014.05.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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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엄마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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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는 복잡한 인파들로 붐비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엄마를 잃어버린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시간이 갈수록 가족들의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고 초조하다. 그러던 중 신문광고도 내보고 전단지를 붙이며 엄마의 행방을 찾아 이리저리 쫓아다니지만 엄마는 좀처럼 찾을 길이 없다.  엄마에 대한 기억들을 보며 가족들은 서로가 잘 모르거나 무심했던 엄마의 인생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언제나 그 자리에 말없이 희생으로 존재하던 우리엄마, 병을 앓던 엄마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냉대하기만 했던 가족들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은 이유로 엄마 혹은 아내를 필요로 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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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2010년부터 공연되어 온 작품이다. 그로부터 4년 만에 돌아온 국민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원작으로 제작된 연극이다. 연극이라는 장르에 비해 점유율 90%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4년 엄마신드롬을 몰고 올 이 작품으로 '잊혀진 엄마들의 삶'도 되돌아 보고 소중함도 느껴보자. 엄마가 될 사람들, 엄마가 될 사람과 평생을 보낼 사람, 아들, 딸, 남편, 엄마의 엄마까지도 모두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작품. 많은 감동적인 영화만큼 우리에게 벅찬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신경숙 작가님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2008년 네티즌 선정도서가 될 만큼 사회적으로 많은 붐이 일었던 작품으로 "엄마 밥줘", "용돈주세요" 와 같은 일상적이고 있을 땐 잘 모르는 엄마의 자리. 이 책은 한국 사회에 '엄마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2008년 초판 이후 200만부 이상 팔린데다 2010년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심지어 2012는 한국 작가 최초로 아시아 최고 문학에 수여되는 '맨 아이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영문판으로 번역되어 해외 독자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 '엄마'와 '가족'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만들었고, 사람이 가지는 감정과 본능을 섬세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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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4년에는 손숙, 전무송, 예지원, 전익령, 박윤희 등 개성도 갖춘 연기파 배우들의 호흡으로 이루어진다.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도 자신의 색을 얹어내는 배우 캐스팅으로 섬세하고 따뜻하게 표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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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110분으로 만 7세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좌석은 R석 60,000원 / OP석 5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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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알지 못한 엄마에 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2시간의 시간이 아주 빠르게 느껴질만큼 몰입하고 싶은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엄마를 마음에 담고싶다면?

엄마가 아니라, 눈물로 힐링하고 싶어도 추천!


- 찾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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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고 있다.

지하철 :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가장 가깝다.
버스 : 서초 11, 17, 22, 405, 5413,406,1553 등이 있다.

 이 공연은 2014년 7월 5일부터 7월 6일 이틀 동안은 김해 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외)
[하예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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