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에

2011년 초연배우들이 다시 모인 마지막 공연!!초연 당시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연극 '푸르른 날에'5.18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30년을 넘어 지금의 삶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시놉시스>
녹차밭이 보이는 암자에서 수행중인 승려 여산(오민호)은
조카이자 '딸'인 운화의 결혼 소식을 듣는다.
30여년 전 민호는 전통찻집 알바생 윤정혜와 사랑에 빠져 있었고,
정혜의 동생 기준은 민호를 친형처럼 의지한다.
5월 18일 광주민주화 항쟁이 터지고 도청을 사수하는 민호와 기준은 운명이 나뉜다.
사아남기 위해 비겁한 자가 된 민호는 고문 후유증과 함께 정신이상을 겪고,
결국 속세의 자신을 버리고 불가에 귀의한다.
민호와 정혜 사이에 생긴 딸 운화를 친형 진호가 거두었지만
세월이 흘러 운화의 결혼에 이르러서는 끊을 수 없는 속세의 인연에 애달파 한다.
푸르른 날에
일자 : 2015.04.29 ~ 2015.05.31
시간 : 화~금 8시, 토 3시/7시, 일 3시 (월 공연 없음/ 5월 5일 3시, 7시 공연)
장소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티켓가격 : 일반석 30,000원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서울문화재단, 신시컴퍼니
관람 등급 : 만 7세이상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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