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11월에 건립된 태산선비문화사료관은 1층으로 작은 전시관이며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시청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읍시 정읍시 북면·칠보면·태인면·옹동면·산내면·산외면을 ‘태산선비문화권’이라 하는데 이 지역은 신라시대 때 태산(泰山)이라 불렸던 곳으로, 선비정신을 담고 있는 문화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통일신라 말기에 유학자 고운 최치원이 태산군수로 부임한 이래 선비기질의 유풍이 계승되어 조선시대에 정극인, 송세림, 김약묵, 신잠, 이항 등의 유학적 선비인맥이 형성되었다.

이곳은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태산군수(현재 칠보면, 태인면, 북면, 산외면, 산내면, 옹동면)로 부임해 선정을 베풀었던 곳이자,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효시인 불우헌 정극인 선생의 ‘상춘곡’ 탄생지이기도 하다.
특히 칠보면 시산리 동편마을은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비극적인 삶을 살다간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태생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현팔경이라하여 아름다운 풍경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태산아! 무성하게!라는 프로그램은
1. 유생복을 입고 무성서원에서 왈왈왈 : 사자소학 중 忠에 관한 내용의 공부를 통해 애국심을 기르고 횃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병오창의'를 기념한다.
2. 유생복을 입고 서원 곳곳을 산책하고, 무성서원에 배향된 인물들의 철학적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후 이웃한 칠보와 태인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태도를 서약한다. 그리고 서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운영한다.
장 소 : 정읍시 칠보면 태산선비문화사료관
날 짜 : 6월 7일~8일(토,일)
참가비 : 35,000원 / 1인(숙박, 4끼 식사비와 간식비 포함)
준비물 : 세면도구, 옷, 필기도구, 메모장, 개인필요 물품, 마음의 준비.



-찾아가는길-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