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정서와 특유의 유머로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재일교포 극작가 정의신이 쓴 연극 ‘가을 반딧불이’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에서 지난해 초연된 `가을 반딧불이`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도시 변두리에 버려진 보트선착장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새로운 가족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는다.
화해와 용서를 통해서 소외된 자들을 감싸 안는
정의신 작가의 특유의 따뜻함이 이번 작품에서도 드러난다.
이러한 큰 틀을 중심으로
극 속의 소시민, 외톨이들, 고향을 잃고 떠도는 이들, 부모 없는 이들,
그러한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 의지하면 ‘가족’을 살아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
*기간*
2014.06.19(목) - 2014.07.20(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가격정보*
1층 지정석 4만원 / 2·3층 비지정석 2만5천원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100 분 (인터미션 X)
*출처 및 자세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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