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의 문회초대로 다녀오게 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의 프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던 뮤지컬이라서 이번 기회가 참 반가워요.
그럼 프리뷰 시작합니다!
우선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어요?교훈: '미래를 선도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익명의 신고자로 인해 전교생 앞에서 아웃팅을 당한 전교 1등 모범생 이레.오토바이 절도사건으로 경찰서에 붙잡힌 사고뭉치 일진 현신.닮은 것 하나 없는 이 둘이 학교 반성실에서 만나게 된다.살아온 것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달라 갈등만 빚게 되는 이레와 현신.이레는 같이 징계를 받는 현신에게 반성문을 대신 써주는 조건으로익명의 신고자를 함께 찾자고 제안하는데..
이 뮤지컬은 2014년 공연했던 동명의 연극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입니다.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화에서 첫 번째로 선정한 청소년 뮤지컬이기도 하구요. 2014 창작 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이랍니다.
그만큼 이 뮤지컬이 담고 있는 의미가 큰, 작품성이 있는 공연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지 않나요?
게다가 이 극의 모티브가 된 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타일러 클레멘티 자살사건'이라는 실제 사건이라고 해요.
미국의 한 고교생이 룸메이트에 의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이 밝혀지게 된 뒤 자살한 사건인데요.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자유롭지 않은게 사실이잖아요.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그들의 성적 정체성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종류의 '다름'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정형화 된 틀에 맞춰지기를 요구 받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이런 소재를 선택했다는데서 기대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자세한 리뷰는 공연에 직접! 다녀와서 다시 남기도록하겠습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보실 수 있으세요~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71993
관람 포인트도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관람하시기 전에 한 번 읽어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