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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전시]
불타는 열정. 사랑과 희망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샤갈’이라는 화가 이름을 들으면, 몽환적이고 파란 색감의 그림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아니었다. 강렬한 색채 보다는 내용인 <성서>를 가지고 다루었다. 그래서 파란색 보다는 와인색 컬러가 대부분 쓰였구나. 샤갈은 러시아계 유대인으로써, 세계전쟁 배경에서 정체성 고민을 평생 해온 화가이다. 유대인 핍박으로 프랑스에서도 혼란을 겪었
by
최지은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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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샤갈, 성서를 말하다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샤갈'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서로 사랑하라"
마르크 샤갈은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눈부신 색채의 대가 마르크 샤갈"을 떠올렸을 때 그동안의 나는 단연, (도시 위에서), (나와 마을) 이 두 개의 작품이 떠올랐다. 그런 그가 성서에 대한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는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얼마 되지 않은 나의 종교생활과 곁들여 샤갈
by
정선희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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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샤갈이 전하는 사랑과 꿈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이 바르르 떤다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시인의 '샤갈의 마을에 내린는 눈의 한 부분이다. 이 시에서 샤갈이 그리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죽의적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을 차용하여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작품을 만든 것이다. 바로 이 시가 에디터가 처음 만난 샤갈이었다.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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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사랑의 빛을 향해 - 샤갈 특별전 : Chagalll and the Bible [전시]
성서를 통해 전하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
방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있는 화가 마르크 샤갈 Painter Marc Chagall in his house in Vence, France in 1957. © Franz Hubmann via Getty Images © Marc Chagall 마르크 샤갈(Marc Chagall,1887-1985).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중력의 법칙을 벗어난 영원
by
박세나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또 다른 빛을 향해 – 샤갈 특별전 [전시]
사랑의 색과 샤갈스러운 상상력으로 전하는 동화 같은 장면
이 그림들은 한 사람의 꿈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꿈을 표현한 것입니다 - 샤갈 특별전 후지시로 세이지 전시에서 성서를 주제로 한 샤갈의 작품을 스쳐봤던 것이 전부였다. 따로 종교가 없었던 나에게 성서란 묵직하고 고귀한 이야기로만 여겨져 이를 작품으로 담은 것이 신기할 뿐이었다. 샤갈 특별전을 감상하기 전 그의 작품을 가볍게 보았다. 가장 독특했던 것은 화
by
황희정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성서에서 찾은 인류의 꿈 - 샤갈 특별전 [전시]
화가로서, 유대인으로서, 종교인으로서의 샤갈
마르크 샤갈. 야수파의 강렬한 색상과 입체파의 해체와 결합, 초현실주의의 환상적 회화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그의 그림은 어느 미술 사조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어린 시절부터 성서의 매력에 사로잡혔던 샤갈은,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계대전을 거치며 혼란을 겪었던 시대의 엄혹함을 성서적 메시지와 함께 그림에 녹여내었다. 이번 마이아트
by
이남기 에디터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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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우리가 아는 샤갈, 그 너머의 세계 - 샤갈 특별전 [전시]
마르크 샤갈이 그린 성서의 이야기
익숙하지만 낯선 이름, 마르크 샤갈 사람들 속에서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일까?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에 편안한 안정감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보다 눈이 반짝여질 때는 내가 몰랐던 지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을 때다. 이런 새로운 면이 있었구나, 저런 것들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있었구나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느낌. 전과는
by
이수현 에디터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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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세상을 사랑한 화가, 샤갈 - 샤갈 특별전 : Chagalll and the Bible [전시]
샤갈의 그림을 통해 보는 그의 일대기
내가 화가의 일대기를 읽거나 작품을 보며 종종 했던 생각은, 거의 모든 화가들이 그림에 대해 정말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대가들이 자신의 직업에 진심을 다한다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도 하겠으나, 나는 항상 그들을 그렇게 만드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그게 부럽기도 했다. 이번 전시장에서 샤갈의 작품을 보는 동안에도 나는 내내 그
by
신지이 에디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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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소명과 사명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또 다른 빛을 향해
성탄절을 하루 앞둔 날, 나는 어느 노년 화가의 마지막 작품 앞에 섰다. 그림을 그리는 중인 화가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 화가 앞엔 캔버스가 놓여 있고, 포옹 중인 남녀가 보인다. 그리고 여자는 꽃을 들고 있다.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러시아 태생이자 프랑스에 정착한 화가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몽환적인 화풍을 바탕으
by
권은미 에디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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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영원한 사랑 - 샤갈 특별전 : Chagall and the Bible
인간이자 화가로 살았던 샤갈
"모든 생명이 필연적으로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그것을 물들여야 합니다." - Marc Chagall 영원한 사랑 샤갈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은 어떤 사랑이길래 샤갈은 늘 사랑을 노래했을까? 사랑의 색을 그렸지만, 그의 삶은 마냥 따스한 색만 가득하지 않았던 그의
by
나시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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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샤갈이 말하는 사랑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그는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그림을 통해 담아낸다.
2018년에 열렸던 샤갈 영혼의 정원, 그리고 샤갈 러브 앤 라이프라는 두 개의 전시를 본 적이 있다. 이 두 전시 주제는 대부분 샤갈의 부인이었던 벨라와의 사랑과 그녀를 뮤즈로 두고 만든 작품들 그리고 색채의 마술사로 불렸던 샤갈의 색을 중점으로 전체적은 샤갈의 이야기를 담아 전시를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나에게 있어서 샤갈은 사랑꾼의 이미지가 강
by
박은희 에디터
2021.12.29
리뷰
전시
[Review] 샤갈과 성경, 성경과 샤갈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샤갈의 재해석으로 다시 쓴 성경
마르크 샤갈. 샤갈이라는 이름은 김춘수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대표작 <도시 위로>, <생일> 등으로 친숙한 이름이다. 샤갈은 일생에 걸쳐 자신만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해낸 예술가였다. 독실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샤갈은, 그 영향 덕분인지 한평생 ‘성서’라는 주제에 천착해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만약 제가 유대인이 아니었다면,
by
정주엽 에디터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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