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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라스트 북스토어 [전시]
책의 세계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종이책'으로 만들어진 동화같은 공간이었다.
책의 세계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종이책'으로 만들어진 동화같은 공간이었다. <라스트 북스토어> 전시는 책을 소재로, 마지막 서점이라는 제목을 가졌는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었다. 종이책을 이용해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었구나. 흡사 해리포터가 떠오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는 그런 풍경들. 일부러 배경을 크리스마스 색감- 짙은 녹색과 붉은색-
by
최지은 에디터
2021.02.14
리뷰
전시
[Review] 아날로그를 기리며 – 라스트 북스토어
사라지는 서점, 새로운 책 공간
점점 사라져가는 종이책을 기리는 <라스트 북스토어 展>. 아날로그를 기억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요즈음의 책은 무엇일까? 책은 점점 전자책으로 바뀌며 종이가 아닌 모바일이나 PC 등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텍스트’로 인식된다. 서점에서 종이책을 뒤적이며 보러 가는 사람들은 적어진다. <라스트 북스토어 展>는 이전 세대가 물린 다양한 지
by
연승현 에디터
2021.02.13
리뷰
전시
[Review] 행복의 향이 묻어나는 서점, 라스트 북스토어
단 하나뿐인 유니크한 북스토어
나는 서점에서 행복의 향을 맡고는 한다. 나도 모르게 서점에 갈 때마다 특유의 분위기에 감응하는 경우가 많다. 서점에 들어간 뒤의 나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서점에 들어서기 전의 나 자신을 무향이라 가정하다면, 서점 안에서 책을 고르는 동안 겪게 되는 수많은 감정들 모두 나름의 향으로서 내게 환원된다. 단순히 서적들이 빚어내는 종이향 뿐만 아니라 책에서
by
신민경 에디터
2021.02.13
리뷰
전시
[Review]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기억 속 그때 그 시절 서점 속으로 - 라스트 북스토어
당신의 추억 속 그 서점을 눈앞에 가져다줄 '라스트 북스토어'
라스트 북스토어, 세상에 하나뿐인 마지막 남은 서점에 다녀왔다. 이번 ‘라스트 북스토어’전은 가히 그 이름과 같이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종이 책들로 빼곡한 그 시절 서점의 이미지를 잘 구현 해내고 있다. 전시품을 관람하는 동안, 이 공간은 내 기억의 서재 속 해묵은 앨범 속에 들어 있을 법한 기억의 페이지를 자연스럽게 펼쳐 놓았다. 서점 하면 떠오르는
by
박다온 에디터
2021.02.10
리뷰
전시
[Review]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서점 - 라스트 북스토어
상상 속 나만의 라스트 북스토어 만나기
지난 토요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주말 근무를 하게 되었다. 부랴부랴 일을 마치고 이번 문화초대 현장인 K현대미술관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입장 마감을 앞둔 시간이었다. 전시를 급하게 봐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몰왔다. 마감 시간을 향하던 시간이라 그런지, 전시장은 나와 나
by
김태희 에디터
2021.02.09
리뷰
전시
[Review] 나만의 서점은 어떤 공간일까요? : 전시 '라스트 북스토어'
종이책과 종이책이 놓인 공간에 대해 생각하다. 전시'라스트 북스토어'
책이 있던 공간에 대한 기억 책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지금 그 시간과 공간을 되돌아보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높지 않았던 책장들이 줄지어 서 있던 장면이 생각난다. 위로 올라가며 쌓이기보다는 바닥의 방향으로 꽂혀 있던 책들. 그중에서도 자주 찾던 소설 코너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 바로 아래의 책장을 왠지 좋
by
전지영 에디터
2021.02.08
리뷰
전시
[Review] 책으로 그려낸 판타지와 현실 - 라스트 북스토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것. 나는 이러한 종류의 예술이 사회의 행복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나에게 2020년은 책의 해였다. 사회, 소설, 예술, 철학, 경제 등 흥미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읽었다. 자유롭게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나 제한이 걸려 있지 않았고 시간적 여유도 많았다. 원하는 지식과 간접적인 경험들을 마음과 머릿속에 담았다. 이렇듯,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책’을 주제로 한 라스트 북스토어를
by
박은지 에디터
2021.02.08
리뷰
전시
[Review] 지나간 시간 속 향수를 떠올리다. 전시 '라스트 북스토어'
The Last Bookstore
고등학생, 대학생 때는 서점을 꽤 자주 갔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땐 문제집을 사려 갔고, 조금 더 컸을 때는 소설책, 에세이 책, 자격시험 책 등 필요한 책을 구매하기 위해 갔다. 어떨 때는 남는 약속 시간을 채우기 위해 가기도 했고, 혼자 돌아다니면서 책을 구경하며 특유의 서점 냄새와 분위기를 느끼곤 했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다. 어떤 내용
by
곽미란 에디터
2021.02.07
문화소식
전시
(~06.06) 라스트 북스토어 [K현대미술관]
바쁜 일상 속, 지친 당신을 라스트 북스토어로 초대합니다.
라스트 북스토어 - The Last Bookstore - 바쁜 일상 속, 지친 당신을 라스트 북스토어로 초대합니다. <전시 소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점 책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글자나 그림으로 기록하여 꿰맨 것"으로 정의된다. 이전에는 대나무, 비단, 파피루스, 양피지 등에 기록을 하였으나, 현재는 종이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에게 익숙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13
리뷰
전시
[Review] 첫 모빌, 그 시작에 대하여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모빌, 그 혁신적이었던 조각의 시작을 엿볼 수 있어 즐거웠다.
세상의 첫 모빌 인테리어가 꽤나 트렌디하다고 유명한 한 카페에서 처음 마주한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은 간단한 색과 선으로 이루어졌지만 '참, 독특하고 예쁘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오래 남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어렸을 때나 보았던 모빌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껴진 순간이었다. 그런 그의 전시가 펼쳐진다니 어떤 작품들로 전시장이 채워졌을지 참 궁금했었다. 아
by
이영진 에디터
2020.02.14
리뷰
전시
[Review] 추상과 움직임,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칼더 온 페이퍼>는 추상미술과 칼더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이 분명하다.
1. 그림이 움직인다면 만약 그림이 움직인다면 어떨까? 아마 우리는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자마자 놀랄 것이다. 그림은 원래 움직이지 않는 것이며, 그림이 움직이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그림은 상상의 영역에 존재한다. 눈이 움직이는 초상화라던가, 영화 '해리포터'에서 등장한 움직이는 그림은 이야기로만 전해진다. '해리포터'에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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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2.13
리뷰
전시
[Review] 모빌 없이 보는 알렉산더 칼더 展
칼더의 모빌은 몬드리안의 그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Prologue. 알렉산더 칼더는 모빌의 창시자로 워낙 널리 알려진 인물로서 키네틱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예술가로 평가되고 있다. 예술은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하기에, 자신부터 예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 사랑을 대중과 나누고 싶어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사차원적 소묘’라 부른 모빌이었지만, 입체작품을 창작하기까지의 과정으로
by
차소연 에디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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