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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비평 후 진행 [도서/문학]
영화 잡지 FILO 31호
프리즘오브 <헤어질 결심>호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영화 잡지는 매거진 ⌜Filo⌟다. 매거진 ⌜Filo⌟는 2018년 3월 창간된 영화 비평 전문 격월간지이다. 매거진 이름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을 좋아하는’을 뜻하는 ‘philo-’를 합친 단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만들고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매거진이다. 영화 후 비
by
이연재 에디터
2023.04.11
리뷰
도서
[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필로 FILO’, 상반기 영화 흐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올해의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설렘을 되찾았다
잡지의 첫 장은 영화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후 학교 생활을 핑계로 무심했던 올 해 상반기 영화들과 영화제에 대한 아쉬움을 더 배가시키는 글을 만났다. 바로 ‘불운과 행운: 2019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물찾기’ 코너의 전주국제영화제와 아사코에 대한 이야기이다. 글에서는 영화 ‘아사코’에 대해 미학적인 도
by
이아영 에디터
2019.07.09
리뷰
도서
[Review] 해석의 차이를 바라보는 묘미, 영화 비평지 필로 FILO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을 발견하고 해석하는 영화 비평지, <FILO> 리뷰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고 나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아마도, 영화 리뷰를 찾아보는 일일 것이다. 내가 본 영화의 해석이 궁금해서, 아니면 내가 해석한 영화의 의미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했을지 여러 가지로 궁금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떤 이유든, 궁극적으로는 내가 본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 영화 비평, 글의 맛 그런데 이제 영화
by
고유진 에디터
2019.07.07
리뷰
도서
[Review] 단 하나의 말: 필로FILO 8호 [도서]
매거진 필로FILO 8호 리뷰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매거진 필로FILO 8호를 봐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리스트에 있는 세 개의 영화 때문이었다. 폴 슈레이더의 <퍼스트 리폼드>, 이시이 유야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 세 영화를 다루는 두 비평에서 묘한 공통점을 찾았다. 예술가는 평생 단 하나
by
환영 에디터
2019.07.07
리뷰
도서
[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 필로 FILO No.8
이번 <FILO>에는 익숙한 제목과 이름들이 있었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 No.8 May.Jun 2019 사실 <FILO>를 보기 전에 조금 긴장한다. 표지를 걷어 이번 호에 실린 글의 목차를 쭉 훑으며 과연 나는 이 중 몇 편의 글을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나는 과연 이번 호에서 다루는 영화 중 몇 편의 영화를 보았나 되짚어 보는 것이다. 평론이란 어쩔 수 없
by
양나래 에디터
2019.07.06
리뷰
도서
[Review] 무슨 영화를 볼까? 영화 잡지 필로 FILO no.8 [도서]
상품이 아닌 작품으로, 영화 바라보기
익숙하지 않은 작품을 접할 때는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봐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분석보다는 감상의 태도로 작품을 바라보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활자 중심의 책과는 친숙했지만, 음악, 연극, 영화와 같은 시각, 청각적 감각이 더 우세한 작품은 무척 낯설었다. 초반에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을 할 때, 연극 작품을 보면서 줄거리나 배우의 연기 정도만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06
리뷰
도서
[Review] 쉽고도 어려운 영화의 세계, 필로 FILO [도서]
그래도 흥미로운 건 여전한걸요
영화 잡지라고는 씨네21밖에 모르던 내가 FILO라는 영화 비평잡지를 스스로의 의지로 읽게 되었다. 난 영화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영화를 폭넓게 보는 스타일은 또 아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딱히 없고,(호러는 정말 싫어한다.) 좋아하는 감독도 딱히 없다. 취향도 일관적이지 못하다. 잘 만든 영화라면 그게 음악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멜로/로맨스 영화든
by
임하나 에디터
2019.07.05
리뷰
도서
[Review] 필로 FILO vol.8_영화만을 위한 사유 기록
글들은 일종의 영화 지침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영화를 보기 전에 읽는 글이 아니라 영화를 보고 나서 그 기억을 함께 되새기며 읽어 나가야하는 일종의 해설서나 교과서 전과와 비슷하다.
비평과 평론의 올바른 역할 영화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도 <기생충>을 본 사람이라면 이 문장을 언뜻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일명 ‘명징’사태로 불리는 논란은 이동진 평론가의 <기생충> 평으로 인해 발발했다. 명징과 직조. 이 단어들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굳이 아는 척을 하는 것이 평론이냐’는 비판이 제기되
by
한나라 에디터
2019.07.03
리뷰
도서
[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 필로 FILO Vol.8 [도서]
영화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영화 비평 잡지 FILO를 보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은 부러움, 그리고 반성이었다. 사실 이 잡지를 받아보는 것에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또 어떤 작품에 대한 누군가의 타당한 비평을 보는 것이 즐거우니, FILO를 읽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가벼운 마음에서 첫 장을 펼쳤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착잡한
by
김윤하 에디터
2019.07.02
리뷰
도서
[Review] 영화에 대한 흥미를 다시 불러일으켜준 "필로 FILO"
영화를 글로 접하는 것의 즐거움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과 반응에 꽤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영화를 그저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정도로만 생각하고 봤었다. ‘인셉션’, ‘트루먼쇼’와 같이 스토리가 탄탄하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으며 완성도 높은 영화를 좋아했다.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나서는 스토리보다 색감과 영상미가 좋은 영화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라라랜드’를 보던 순간에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01
리뷰
도서
[Review]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영화비평 - 필로 FILO [도서]
영화 비평 잡지:: <FILO>
무릇 ‘영화감상’은 범세계적인 취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화 싫어하는 민족은 찾기가 힘들다. 한국의 경우 그 사랑의 크기는 더욱 지대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영화감상을 취미로 쓰는지라 정말로 영화감상이 취미인 나는 자기소개서의 ‘취미/특기’을 앞에 놓고 취미를 취미라 부르지 못한 채 매번 창작의 고통을 맛본다. 상황이 이러하니 영화를 소재로 다룬 콘
by
박민재 에디터
2019.07.01
리뷰
도서
[Review] 상상 속의 영화 관람 - 필로 'FILO'
잡지 <FILO>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옯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활발히 활동중인 5명의 현역 영화 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며, 매호 다양한 해외, 초대 필진이 함께 동시대 영화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 영화 잡지를 받아보기로 한
by
김민혜 에디터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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