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살가죽 아래, 매끄럽지 않아 아름다운 것들 [미술/전시]
한병철 '매끄러움'의 미학으로 해석한 '스타티스 로고테티스' 전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쉬이 정의할 수 있을까. 푸른 하늘을 아름답다고 하는 이도, 붉게 타오르는 불꽃을 아름답다고 하는 이도, 모두 틀린 이는 없다. 우리가 이 질문 앞에서 관대해지는 이유는, 그 기준을 정의하는 대상마다의 개인성 혹은 선호에 그 대답이 국한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름다움'은 보편성의 시각에서 그것을 해석하는 것보다, 그것
by
문경란 에디터
2026.07.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상처가 흉터가 되는 밝은 밤 [도서/문학]
하지만 언젠가, 그 밤이 밝아지고 밝아져서 밤이었던 것이 아주 흐릿해진다면 어떨까. 정선과 영옥, 미선과 지연이 그러했듯이.
누구에게나 논의의 취향이라는 게 있는 법이다. 이때의 논외란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모든 서사와 문법을 무시한 채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마는 것, 그래서 다른 기준이 하등 중요해지지 않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나의 경우 논외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터놓고 과감해지자면 여자끼리만 지지고 볶는 이야기라면 더더욱 좋아했던 것 같다. 수많은 삶의 궤적을 거쳐온 여성
by
정현승 에디터
2026.07.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되는, 방탄소년단의 자취 (2) [음악]
다정한 파도이기도, 쫓겨난 명왕성이기도, 흉터로 이루어진 별자리이기도 한 음악
- 이전 편에서 이어집니다. LOVE YOURSELF: 承, 轉, 結 | 화양연화와 윙즈 시리즈에 이어 2018년 4월, 방탄소년단은 또 다른 대규모 연작 앨범 ‘LOVE YOURSELF’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앨범 발매 이전 공개되었던 ‘Boy Meets WHAT’ 이라는 문구를 통해 예고되었듯, LOVE YOURSELF 시리즈는 WHAT의 각 철자
by
김그린 에디터
2026.01.23
리뷰
PRESS
[PRESS] 전설적인 흉가 528호, 뮤지컬 캠프에 어서 오세요 - 뮤지컬 ‘#0528’ [공연]
간절함은 마음을 움직이고, 운명도 바꾼다. 웃음과 감동의 완급 조절이 뛰어난 뮤지컬 <#0528>이 개막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 유령, 즉 에릭은 파리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산다.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그는 5번 박스석에서 무대를 지켜본다. 살아 있지만 죽은 것과 다름없는 그의 존재는 공포이며, 그의 음성은 소름 끼치는 소음이 되고, 그의 꿈은 세상에 드러나선 안 될 죄악이 된다. 세계 뮤지컬의 중심,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를 향한 청춘
by
이진 에디터
2025.10.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라는 상처가 눈에 들어올 때면 그 위로 한 겹의 반창고를 붙여보았으면 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뭐라고 생각하나?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국어 선생님께서 던지신 질문이다. 기쁨? 슬픔? 동물도 그런 감정들은 느낄 수 있을 텐데. 머리를 굴려 보다 겨우 건져 올린 단어가 있었다. 후회요. 나의 대답이었다. 후회. 인간이 아닌 동물은 후회를 할까? 되어 본 적 없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인간만큼 후회를 품고
by
김민지 에디터
2025.02.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희망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한다 - 정보라, 흉터 [도서]
사라지지 않는 흉터. 그러나 그것으로 완전한 채, 한 걸음.
「흉터」는 사라지지 않는 흉터를 간직한 채 걷기 시작하는 청년의 이야기이다. 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동굴 속에서 ‘그것’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에 노출되며, 족쇄와 쇠사슬에 억압당한 소년은 족쇄와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발상 자체를 하지 못한다. 끔찍한 어둠과 공허, 그리고 ‘그것’의 폭력을 버텨내며 유년기를 보낸다. 어둠과 폭력, 공허 외엔 몰랐
by
양예지 에디터
2024.10.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는 법
가장 최근에 들었던 생각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Project 당신 - 자기소개의 주제를 정하게 되었다. 나의 첫 자기소개 글의 제목으로 정하게 된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은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 가사의 일부이다. 이 글에서는 내 부족함과 결점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래 몇 주
by
정민경 에디터
2024.03.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흉측한 얼굴과 일그러진 내면 너머 사랑의 결여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팬텀 분석
지난번 크리스틴을 다룬 오피니언에 이어, 이번에는 팬텀을 다루고자 한다. 팬텀은 이 뮤지컬의 핵심적인 캐릭터이지만, 어찌 보면 이 스토리의 빌런이라고도 정의할 수 있는 남자이다. 좌중을 압도하는 위엄을 가지면서도, 잔혹한 사건을 벌이는 난폭함을 지녔으며, 마지막에는 연민을 가지게 만드는 면모까지 있어 상당히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1
by
김민성 에디터
2023.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사회의 흉터 [문화 전반]
어른들은 왜 아이들의 시선을 탐내는 걸까.
하나의 작품을 통해 이전에 감상한 다른 작품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경험은 소중하다. 잊고 있던 작품을 다시 꺼내 볼 기회는 항상 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 그러니까 두 작품의 닮은 점이 여러 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는 우연에 우연이 겹친 듯해 참 신기하다. 하지만 그 닮은 점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우연이 야기한 여러 공통점
by
김지수 에디터
2022.11.25
리뷰
도서
[Review] 시는 상처보다 흉터에 가깝다 – 흉터 쿠키 [도서]
조용한 슬픔의 시간, 그 슬픔이 아물어가는 시간, 끝내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졌는지에 대해
이혜미 시인은 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시는 상처보다 흉터에 가깝다. 몸과 마음에 찾아오는 통증, 시간이 흩어지며 남는 흉터들. 흔적은 흐릿해져 가지만, 작게 남은 흉터는 그것이 분명 존재했던 사건과 시간임을 증명하는 것만 같다. 현대문학 출판사의 핀 시리즈로 찾아온 이혜미 시인의 시집 “흉터 쿠키”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 단단하게 안정감을 주는
by
이수현 에디터
2022.11.18
리뷰
도서
[Review] 월출녘 잠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시집 '흉터 쿠키'
문장을 보고 있자면 상황을 바라보고 적어내는 작가의 표현법이 눈에 띈다.
어렵다. 그리고 어둡다.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고 다시 첫 장을 펼치며 들었던 생각이다. 솔직하게 고하자면, 처음 읽을 때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따라잡기 버거웠다. 그래서 다시 한번 책을 펼쳤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어렴풋이 작가의 의도를 감히 유추해 봤고, 세 번째 읽을 때는 부족하게나마 스스로 주관에 따라 시를 받아들였다. 긴 호흡으로 상황이 눈앞
by
곽미란 에디터
2022.11.16
리뷰
도서
[Review] 무른 마음을 잘 구워내면 쿠키가 될까. - 흉터 쿠키
시를 사랑하기에 미워하고 아파하는 어느 한 시인의 담담한 고백
'흉터'와 '쿠키'라는 단어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은 좀처럼 익숙지 않다. 제목에 물음표를 던지고는 시집을 펴들었다. 글자 하나하나를 곱씹고 단어와 단어 사이 여백에서 피어나는 의미를 짐작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땐, 우습게도 '흉터'와 '쿠키'의 공통점을 알 것도 같았다. '쿠키'라고 하면, 우리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쿠
by
최유정 에디터
2022.11.15
1
2
3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