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상담가의 상담
누군가의 마음을 다독이고 길을 안내해 주는 심리상담가는 정작 본인이 힘들 때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을까. 자신의 속이 타들어 갈 때, 그 마음을 고스란히 끌어안아야 하는 그 순간들의 고단함이 마음을 울린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상담가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털어놓을 곳을 찾아 헤매는 길 위의 나그네일지도 모른다. 불안이 온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혼자서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내가 보낸 문장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이 되었기를 바란다.
요즘 나는 한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다. 수강 종료까지 두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중도 포기자가 늘어나자, 학원에서는 내게 수강생 상담을 맡기셨다. 저마다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컴퓨터 자체를 어색해하는 분도 있었고,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속도에 속상해하며 포기를 고민하는 분도 계셨다. 내가 학생으로 수강했던 곳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다 보
by
황수빈 에디터
2026.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싸데뻥의 나라
프랑스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다
처음 독립한 해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은 제대로 된 독립도 아니었고, 1인방 거주자 여섯 명이 거실을 공유하는 구조의 복작복작한 새내기 기숙사였지만 방문을 닫고 혼자 남으면 얼마나 외로웠는지 모른다. 낮에야 정신없게 지냈지만 잠에 들기 위해 눕기만 하면 눈물이 났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앞으로의 인생에 난처한 마음까지 들었다.
by
정현승 에디터
2026.09.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미국 사우스다코타를 아시나요?
사우스다코타 로드트립을 하며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을 적, 미국이면 어디 주로 가냐는 질문이 꼭 따라왔다. 어떤 주든 상관없이 미국이면 다 좋았다. 조심하라는 말에 걱정을 덜고 싶었기에 정확히는 안전한 미국이면 어디든 괜찮았다. 갈 수 있는 학교를 줄지어 세워 봤고 개중에서 안전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하다는 대학교가 사우스다코타주에 있었다. 원래도 미국 지리를 잘 몰랐지만 사우스
by
이한별 에디터
2026.09.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좋은 공연은 기세에서 시작된다 [공연]
학생 공연도 공연이고, 누군가에겐 아주 귀하다.
공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작품을 선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작가(각색)의 고민, 지인들도 앉아 있을 객석 앞에서 연기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의 열정, 주어진 장비들로 최대한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는 스태프의 노력이 모여 극장에 무대가 만들어지고 관객들이 채워진다. 모든 연극의 제작 과정이 그럴 테지만, 특히나 이것이 ‘좋은 공연’을
by
권혜선 에디터
2026.07.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린 시절 묻어두었던 타임캡슐 [사람]
초등학교 시절 일기 발굴하기
5월에는 유독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많이 떠오른다. 어린이날이 있어서도 그렇지만, 생일이 있어서 어렸을 적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냈던 생일날들이 종종 떠오르기도 한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문득 초등학교 저학년 때 썼던 일기들이 생각나 찬찬히 읽어 보았다. 일기에 썼던 일들이 기억나기도 하고, 안 나기도 하지만 내용을 읽다 보니 '이걸 정말 내가 썼다고?'
by
조은서 에디터
2026.05.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플레이리스트 : MUSE - K-중학생을 대표한 밴드 [음악]
각 앨범별 나의 '최애곡' 소개
내가 중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내 또래의 남자들은 대부분 뮤즈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 그들의 대표곡 ‘Plug In Baby’, ‘Time Is Running Out’ 등은 MP3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놓고 허구한 날 따라 부르기 일쑤였다. 그렇게 뮤즈는 자국이 아닌 아시아의 동쪽 끝 한국에서 ‘국민 밴드’가 되었다. 지금은 해외 록의 인기가 비교적 줄어들고,
by
이호준 에디터
2026.05.03
리뷰
영화
[Review] 우리 꽤 이상하지 않나요? - 올 그린스 [영화]
시골 고등학교 세 학생이 올 그린스가 된 이야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미션 : 예상을 빗나가라 영화 <올 그린스>는 제목만 놓고 보면 푸릇푸릇한 청춘의 포장지로 감싼 영화 같아 보인다. 싱그러운 초록과 뜨거운 햇볕 아래, 활기차게 움직이는 주인공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 초록이 ‘대마초’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올 그린스>는 청춘의 애환을 통해 교훈을 끌어내는 영화가 아니다.
by
안태준 에디터
2026.04.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재조명 작업 - 9. 그날은 완전 시트콤이었지
시트콤 보다가 한번 써 보는 시트콤
[재조명] 어떤 대상의 의의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핌 익숙한 대상과 사건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당연함에 가려졌던 그 가치를 재조명한 작업입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정주행하고 있다. 한동안 시청에 소홀했다가 머리 식힐 겸 몇 편 챙겨 봤는데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순풍 식구들의 좌충우돌 사는 이야기는 지금 봐도 마음 한 켠을 건드
by
한세희 에디터
2026.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긴 잠의 끝에서 2
벤자민 옹과 젊은 늙음
처방 약의 약효 중에서 눈에 띈 것은 도파민 수용체를 억제하는 기전인데, 약효가 돌기 시작한 몸은 놀라울 정도로 고요했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듯한 고양감이라든지 자신감이 아니다. 무엇에든 군말하지 않을 듯한 육신의 다소곳함이야말로 내겐 터무니없는 일이다. 이 기쁨과 허탈함, 마찬가지 놀라운 심경을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은
by
서상덕 에디터
2026.03.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아주 사적인 [인터뷰]
아주 사적인 인터뷰를 하면 어떨까. 싱가포르에서 교환학생 중인 23살 은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아주 사적인 인터뷰를 하면 어떨까. 이름 모를 이들이 가득한 인터넷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이 글을 찾아낸 것만으로도 당신은 우리의 운명일 수도 있다. 당신은 (아마도) 그녀를 모른다. 두근두근 상대를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저는 무슨 일을 하는 누구인데요… 그런 부가적인
by
정현승 에디터
2026.02.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버킷리스트라고 부르기엔 [버킷리스트]
열아홉의 버킷리스트처럼, 열정을 가득 안고 별 소박한 것들을 적어 내려가던 그때처럼 반짝반짝 꿈꿀 수 있기를.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여전히 믿는다.
버킷리스트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기억 저편 어딘가에 묻혀있던 게 휙 하고 떠올랐다. 수능을 앞두고 있었던 열아홉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지나치게 두꺼운 몇 권의 문제집 사이에 파묻혀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홀로 달래야 했었다. 그때 잠깐이나마 불안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해주었던 건, 반짝이는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었다. (이후엔 반짝거리기만 했던 상상에
by
정현승 에디터
2026.01.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대학 생활 버킷리스트 달성도 점수 매기기 [버킷리스트]
20대 초반의 설렘으로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는 이제 20대 후반의 막막함 앞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버킷리스트라는 단어와 낯을 가리게 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다.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버킷리스트 작성은 대학교 1학년 세미나 수업 과제였던 ‘대학 생활 버킷리스트’다. 이미 대학을 졸업해 1년이 넘게 지난 이 시점에서, 새내기 낭만이 가득찼던 리스트와 실제 현실은 어느 정도 격차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결심했다. 리커트 척도, 즉 5점 점수 척도 시스템을
by
소인정 에디터
2026.01.12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