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가 오는 11월 21일(토)과 22일(일), 서울 마포구 ‘갤러리99’에서 제4회 인사이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뜬구름을 잡는 사람들 : 가벼운 생각, 새로운 영감이 되다’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무심코 흘려보냈던 사소한 질문과 엉뚱한 상상을 새로운 인사이트와 창의적인 결과물로 구체화한다.
애드컬리지는 매년 인사이트페스타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한 현상의 깊은 곳을 색다르게 바라보고, 이를 직접 손끝으로 구체화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선보여왔다. 제4회 인사이트페스타 역시 단순한 현상이나 트렌드를 전시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떠오른 가벼운 생각을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담아냈다.
‘뜬구름을 잡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사소한 질문이나 엉뚱한 상상, 무심히 흘려보내던 가벼운 생각에서 출발한 전시다. “그게 되겠어?”라는 의문 속에서도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파고들어, 손에 잡히지 않던 생각을 새로운 영감과 인사이트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 질문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 22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5-1 3층에 위치한 ‘갤러리99’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9분, 6호선 상수역에서 도보 약 11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번 전시의 헤드를 맡은 황윤지는 “흔히 ‘뜬구름 잡는 소리’라며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내는 사소한 생각들도, 끊임없는 질문으로 파고들다 보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새로운 영감이 되곤 한다”며, “이번 인사이트페스타 ‘뜬구름을 잡는 사람들’은 흘려보낼 뻔했던 사소한 호기심이 통찰로 이어지는 집요하고도 흥미로운 과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관람객분들도 전시를 둘러보시며 ‘내 머릿속엔 어떤 뜬구름이 있었지?’ 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소중한 질문들을 다시 꺼내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드컬리지는 1990년에 창단된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로, 광고와 콘텐츠 기획을 통해 사회와 일상을 관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페스타는 애드컬리지만의 독특한 관점과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전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사진설명 : AD.COLLEGE 제 4회 인사이트페스타 '뜬구름을 잡는 사람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