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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판소리의 재해석 - 넛지 NUDGE
그들이 내는 소리가 곧 음악이고 공연이다.
11월 23일, 김희수아트엔터에서 악당의 <프리즘 리어>가 공연되었다. 수림 공동기획 시리즈 2024 - 넛지 공연은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였다. 새로운 시도를 한 공연이 돋보였던 기획이니만큼 한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다. 최근 ‘힙트레디션’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있다. ‘힙트레디션’이란, 힙(Hip)과 트레디션(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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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4.11.30
리뷰
공연
[Review] 정장을 입은 판소리 - 넛지 NUDGE, 프리즘 리어
익숙함에서 전해지는 특별함, 익숙함에서 전해지는 공감
대한민국의 ‘흥’은 이 작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이제는 문학까지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질주를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지경이다.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현재 위치를 가능하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예술인들의 노력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로 대한민국 예술의 가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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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하 에디터
2024.11.29
문화소식
전시
[전시] 뉴 스트럭처 : 프리즘
권오상 작가와 미디어아트 공간의 융합
권오상 작가와 미디어아트 공간의 융합 ‘인스파이어 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가 7월 25일 (목)부터 10월 25일 (금)까지 석 달간 키네틱 샹들리에로 꾸며진 원형의 다목적 홀인 ‘로툰다’에서 조각가이자 설치미술작가인 권오상의 <뉴 스트럭처 : 프리즘 (NEW STRUCTURE : 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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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4.07.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 커버에 담긴 이야기 [음악]
핑크 플로이드의 여덟 번째 앨범,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1973년 3월에 발매된 로큰롤 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반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독특한 사운드스케이프와 시대를 초월하는 철학적인 가사와 함께 한 번 보면 절대로 잊히지 않는 앨범 커버까지, 해당 앨범은 대중문화의 상징이 되어 전 세계의 티셔츠, 포스터 등 다양한 상품들에 담겼다.
앨범 커버는 음악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앨범 커버는 리스너들에게 음악이나 아티스트에 대한 시각적인 첫인상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대개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디자인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앨범 커버가 아름답거나 독특한 앨범에 이끌릴 수밖에 없다. 또한 앨범 커버를 통해 아티스트와 밴드는 앨범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정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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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민 에디터
2024.02.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결의 사랑 파헤치기 [도서/문학]
영화 잡지 프리즘오브[PRISM OF} 특별호 헤어질결심
영화 관람이 끝나고도 영화의 분위기를 온전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프리즘 오브를 찾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프리즘오브[PRISM OF]’는 ‘프리즘오브 프레스’에서 분기마다 발간하는 영화 관련 잡지이다. 한 호에 한 영화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것이 다른 영화잡지와의 차별점이다. 1호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을 시작으로 라라랜드, 중경상림, 조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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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 에디터
2023.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 '프리즘오브' [영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것, 물질적인 것을 소장하고 싶게 하는 <프리즘오브>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프리즘오브>는 주목할 만한 영화를 큐레이팅하고자 모인 에디터와 기획자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그룹 ‘무비즈 댓 메터’의 ‘프리즘오브 프레스’에서 분기마다 발간되는 계간지이다. <프리즘오브>의 가장 큰 특징은 타 영화 잡지와 다르게 한 호에 한 영화만을 다룬다는 점이다. 1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시작으로 <이터널 선샤인>, <화양연화>,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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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2.07.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함께' - 사진전 Prism [미술/전시]
단 한 장의 사진이 갖는 힘을 치열하게 탐구한 노력이 엿보인, 어느 동아리의 전시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은 저마다 마음속 투명한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색깔로 채워지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색깔은 어쩌면 온갖 색이 뒤섞인 회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우리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껏 남겨온 나만의 고유한 색깔은 무엇일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어떤 형태일까. - 전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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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에디터
2021.07.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느리고 긴 대화 나누기 – 프리즘오브 16호 비포 트릴로지 [도서]
누군가는 종이 매체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지만,
고백하자면, 책의 형태로 발행되는 매거진을 구독하거나 구매해본 적이 손에 꼽는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이었지만 매거진이라는 장르는 온라인에서도 발행되는 경우가 많은 탓에 종이잡지에는 선뜻 손이 가질 않았다. 매거진 B, 책Chaeg, 컨셉진 등 유명한 매거진들의 이름을 들어본 적은 많아도 정작 제대로 읽어본 것은 없었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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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에디터
2021.01.01
리뷰
도서
[Review] 모두의 이야기 : 도서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누군가 나에게 영화와 드라마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단연 영화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영화는 드라마가 가지지 못하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랄까. 보통 두 시간 내의 러닝 타임이 지났을 때 관객에게 남는 영화 특유의 여운은 나에게 큰 파장을 일으키곤 했다. 그리고 그 여운을 지속하기 위해 나는 인터넷을 열어 사람들의 다양한 해석본을 읽어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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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너까지 이러면 안돼"와의 재회 _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의 영화애호가들의 '프리즘오브' 후원 모습 한달에 한번씩 하나의 영화를 조명한다는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 마주쳤을 때부터 이 잡지에 관한 필자의 관심은 뜨거웠다. 하나의 영화에 대한 한권의 책이라는 점에서도 그랬고, 또 ‘삐까번쩍하다-‘는 어감이 좋지않은 수식어로 표현하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표지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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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영화를 향한 지독한 짝사랑 [도서]
영화잡지 '프리즘오브'가 다룬 < 파수꾼 >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영화를 물었을 때 누군가 그랬다. 좋아하는 영화는 바뀌는 것이 아니고 쌓이는 것이라고. 여기, 좋아하는 영화를 한 편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영화잡지가 있다. 누구나 마음속 품고 있는 영화 한 편쯤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한 편의 영화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싶고, 여러 방면으로 떠들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by
이정민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Review] 영화를 완성하는 매거진, 프리즘오브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프리즘오브라고 대답할 것이고, 가장 없애고 싶은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역시 프리즘오브라고 말할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프리즘오브라고 대답할 것이고, 가장 없애고 싶은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역시 프리즘오브라고 말할 것이다. 프리즘오브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너무 행복하면서도 슬펐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바로 프리즘오브가 하는 일인데! 프리즘오브9호가 다룬 영화는 <파수꾼>(2011)이다. 나는 5호인 <아
by
김소현 에디터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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