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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스콧 슈만의 사토리얼리스트 맨
자세히 보아야 아름다운 삶의 모습처럼.
나는 패션을 좋아한다. 특히, 패션 잡지의 모델들의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패션 사진만이 가진 다채로운 색상이 주는 아름다운 즐거움 때문이다. 여러 가지 장르의 사진 중에서도 패션 사진은 다양한 색상을 담고 있고, 그 색깔 속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까지 드러난다. 그렇기에 그러한 다양한 색감을 보는 것은 언제나 단순한 것들로 가득차
by
송혜인 에디터
2021.05.16
리뷰
전시
[Review]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스타일로 자리잡은 획기적 발상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현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특별하지 않다. 매거진을 펼치면 쏟아지는 수없이 현란한 이미지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온 우리가 아니었던가. 그러함에 제아무리 패션 사진의 선구자라 칭해지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라 할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1. 전시 컨셉 - 버건디, 화이트 커튼, 창문 대표 컬러인 버건디와 흰 커튼, 창문 컨셉이 인상 깊었다. 입구부터 전시 공간의 마지막 끝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통일성있게 작용했다. 1) 전시를 나누는 세션도 버건디 배경에 화이트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했고 2) 거울 방을 따라해서 포토존을 작게 만들었으며 3) 블라인드와 함께 사진 크기도 다르게 했고 4)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우아한 20세기, 그는 고전을 찍었다
전시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리뷰
한 장의 사진 앞에서 나는 숨이 멎었다. 특별한 사진은 아니었다. 예쁜 모델이, 예쁘지만 평범한 옷을 입고, 영국이나 미국에서 흔히 볼법한 어떤 거리를 걷고 있었다. 조금 올드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법한 사진이었다. 그러나 그 사진은 숨이 멎도록 우아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그 압도적인 우아함이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어, 마치 모델이 화면을 뚫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30
리뷰
전시
[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리는 주로 어떤 사진을 찍는지. 사진을 위주로 한 인스타그램이라는 sns가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인스타
by
김정수 에디터
2018.11.30
리뷰
전시
[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눈으로 스타일을 담다,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 _Timeless Style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스튜디오 촬영이 만연했던 당시에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촬영을 도전했던 노만 파킨슨. 그의 사진에 과연 어떠한 매력이 있었기에 사람들을 매료시켜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는지 궁금
by
윤소윤 에디터
2018.11.30
리뷰
전시
[Preview] 새로운 형식의 시작 - 노만 파킨슨 사진 展 '스타일은 영원하다'
패션 사진의 선구자 노만 파킨슨
새로운 형식의 시작 노만 파킨슨 사진 展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의 포스터에는 노만 파킨슨의 1957년에 작업한 보그지 커버(Vogue Cover, Autumn Fuchsia, 1957)가 사용되었다. 그는 American Vogue에서 30년간 일했다. 궁극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분야들이 있다. 패션 또한 그러한 분야 중 하나로, 패션 사진 또한 눈이 번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1.14
리뷰
전시
[P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한 번 더 보러갈 예정이다. 지금 봐도 충격인 그 당시의 화장과 옷 스타일들. 지금 봐도 여전히 혁신적인 노래들이다. 영화 제목이자 동시에 노래 제목인 '보헤미안 랩소디'는 길이도 엄청 길고, 가사도 시적이다. 특이하게 오페라를 융합시켰다. '갈릴레오는 왜 나오는 거야?' 라는 웃음 코드도 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8.11.14
리뷰
전시
[Preview]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Prologue. 일상에서 우리 몸과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패션’을 사진의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1860년대에 상류층 여인의 초상과 의상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후 패션 사진이 처음으로 인쇄된 것은 1880년 프랑스의 <알 에 모드>이며, 이것이 본격화한 것은 20세기 이후로 알려져 있다. 유행하는 의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매체로
by
차소연 에디터
2018.11.13
리뷰
전시
[Preview] 그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패션은 몸이라는 캔버스에 옷이라는 물감으로 그린 그림
‘패션’이라는 단어가 내 삶에 들어오게 된 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나는 원래 옷 입는 것에 대해, 아니 사실 외관을 꾸미고 치장하는 모든 것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별다른 패션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옷이란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또 몸이 편한 대로 입으면 그만이었다. 심지어 외모에 신경 쓰는 건 허영심이자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13
리뷰
전시
[Review]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없다고? 또 다시 새로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명화를 재해석한 사진, 주인공이 되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없다고? 또 다시 새로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Nick Knight, < Amber and Shalom, 1995 >. - 영향받은 작품: Peder Severin Krøyer, < Summer evening on Skagen's Southern Beach 1893 > 흔히 하는 이야기 중에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1
리뷰
전시
[Preview] 재해석과 새로운 경계, <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재해석과 새로운 경계, 패션사진을 담다
재해석과 새로운 경계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Peter Lindbergh,
, 2012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를 포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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