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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에게 그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 그해 우리는 [드라마/예능]
22년의 해를 사는 모든 연수, 웅, 지웅, 엔제이를 응원한다.
웹툰이 원작인 ‘그해 우리는’은 SBS에서 21년 12월 6일에 시작하여 22년 1월 25일에 끝났다. 신선한 배우조합, 청춘 힐링물로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다. 웹드라마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여태껏 본 드라마와 다른 씬연결법과 대사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은 11화부터였다. 성장하면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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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2.10
리뷰
PRESS
[PRESS]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아름다운 만남: 최지웅 바이올린 리사이틀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극적인 조합
5월은 누구에게나 바쁜 달이다.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어 월초에는 가족들에게 시간을 온전히 할애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5월 중순에는 스승의 날이 있어 고마운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5월은 중순까지 쭉 바쁘게 질주하듯 보내게 되곤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신적으로도 지치기 쉬운 달이 5월이라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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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5.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악플을 다는 사람들 (feat, 허지웅 작가의 악플을 대하는 자세) [사람]
온라인과 오프라인,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악성 댓글에 관하여,
우연히 인스타그램 피드를 내리다, 허지웅 작가님의 게시글을 보게 되었다.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온 메시지 사진이었다. 그걸 읽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이따위 말을 익명이라고 함부로 내뱉을 수 있을까,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런데 작가님의 답장을 읽고서 다시 내 마음은 안정을 되찾았다. 작가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답변을 하신 건지, 그 마음이 나에게
by
박철한 에디터
2020.1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말 계속 버티다 보면 나아질까? [기타]
‘존버’하는 삶에 대하여: 때론 버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존버’ 라는 단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오르락 내리기 시작했다. ‘존버’는 일명 ‘존나게’ 버틴다는 뜻이다. 이 단어는 이외수 작가로부터 처음 언급되었다고 한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혜민 스님이 여쭤보니, 이외수 작가는 “존버 정신을 잃지 않으면 된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혜민 스님의 책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친애하는 적 : 이상하지만 궁금한 그, 허지웅 [문학]
허지웅 에세이 나의 친애하는 적을 읽고
잡지에서 영화평론을 읽고, 방송에서 연애 관련 이야기를 하는 허지웅을 보면서 이상하지만 궁금했다. 일반적이라는 생각과 다른 방향인 그의 글과 말은 색달랐다. 미술계로 말하자면 피카소 같은 느낌이랄까. 그의 여섯 번째 에세이 <나의 친애하는 적> 역시 재미있는 책 제목이다. 적을 친애하게 생각한다니 얼마나 웃긴가. 허지웅의 에세이 안에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
by
이종국 에디터
2017.03.24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버티는 삶에 관하여 [문학]
이 땅에 두 다리로 버티고 서있는 이유
「버티는 삶에 관하여」 이 땅에 두 다리로 버티고 서있는 이유 「버티는 삶에 관하여」의 저자, 허지웅 ( 사진출처 ) 방송인으로서 더 익숙한 허지웅 ( 사진출처 ) 글 쓰는 남자, 허지웅을 떠올리면 나에겐 작가 허지웅 보다는 방송인 허지웅이 더 친숙하다. 마녀사냥과 썰전, 미운우리새끼 등의 예능이나 토크쇼형식의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 허지웅은 강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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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영 에디터
2017.03.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버티는 삶에 관하여 [문학]
당신을 버티게 하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멍하다. 책상 앞에 앉는다. 차를 한 잔 우리고, 아이유의 "우울시계'를 튼다. "우울하다... 우울해... 또 우울 시계가 째깍째깍..." 우울하다. 음악을 끈다. 이승기의 "되돌리다"를 튼다. 노래를 들으며 멍하니 있다 책장에서 책을 집어든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작가의 책이다. 최근에, 정확히는 11월 30일에 허지웅 작가의 신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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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6.12.12
리뷰
공연
[Review]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 연극 “사랑일까?”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사랑일까?” 는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천방지축 신입기자 ‘두경’ 과 까칠한 탑 모델 ‘지웅’ 은 첫 인터뷰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불의의 사고로 그만 운명공동체로 엮이게 되어버린다.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연극 “사랑일까?” Review 사랑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서로의 감정을 교류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로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을 채우는 것 보단 아프고, 괴롭고, 우울했던 감정을 공유했던 순간이 훨씬 더 서로에게 각인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는 연인들이라면
by
우정연 에디터
2016.07.15
리뷰
도서
[Review]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두경과 지웅처럼
그럼에도 연극 < 사랑일까? >는 다른 로맨틱코미디에 비해 참신한 소재와 유머러스한 대사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하는 취지 때문에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울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보기를 추천한다.
처음 연극 <사랑일까?> 포스터를 보고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왜 여자는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있는데 남자는 볼을 붙잡고 아파하고 있지? 연극을 본 사람이나 프리뷰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렇다. 탑모델 출신 1억대 쇼핑몰 CEO이자 배우인 지웅과 기자 지망생 두경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지웅은 두경의 육체적
by
반채은 에디터
2016.07.11
리뷰
공연
[Preview] 두경과 지웅, 아픔을 공유하다!
여자의 고통을 대신 느끼는 남자, 남자의 슬픔을 대신 느끼는 여자.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고, 그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된다고들 말한다. 보통 여기서 ‘아픔’은 감정적인 부분이다. 사랑하는 이가 사람 때문에, 일 때문에, 혹은 가족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으면 내 마음까지도 아려오는 건 자연스럽다. 그런데 이 연극은 그 '아픔을 공유한다'는 것을 몸소 직접 보여줄 모양이다. 시놉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30
작품기고
[Art&Pic] 사랑하게 됐어(feat.지웅)- 이혜인
비가 오면 온 세상이 비에 물든다. 분이 오면 온 세상이 눈에 물든다. 너가 나에게 오면 나는 너에게 물든다.
illust by. 박주희 이혜인 - 사랑하게 됐어(Feat.지웅) 그댈 사랑하게 됐어 좋아하게 됐어 이런 내 마음 넌 아는지 그댈 보고있는 데도 보고싶은 나는 어떡해야 하면 좋을지 숨기질 못하겠어 이미 눈치챘겠지만 너를 사랑하고 있어 좋아하고 있어 매일이 설레고 행복해 괜히 피식피식 웃고있는 나를 발견해 맘이 몽글몽글 하늘위의 구름같아 살랑 불어오는 봄
by
박주희 에디터
2015.08.23
문화소식
도서
글쓰는 사람 허지웅 [버티는 삶에 관하여]
저자는 영화주간지 기자에서 시작하여,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 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 을 써냈다.
글 쓰는 사람 허지웅의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에세이 -문학동네 출판사 -베스트 셀러 당신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은 무엇입니까?저자는 영화주간지 기자에서 시작하여,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 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 을 써냈다.허지웅의 두 번째 에세이 '버티는 삶에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