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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궁극의 아름다움 -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독보적인 스타일의 알폰스 무하가 그린 신비한 여성들은 궁극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지난해 <결정적 그림>이라는 책을 통해 알폰스 무하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됐다. 다양한 예술가의 대표 작품 또는 삶을 바꾼 그림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그중 알폰스 무하는 포스터 하나로 하루아침에 무명 생활을 청산하게 된 화가로 소개되었다. 그는 어렸을 때 프라하 미술 아카데미에 떨어지기도 하고, 다니던 회사에 해고당한 적도 있었다. 마음처럼 풀리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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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5.04.30
리뷰
전시
[Review] 미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동그란 두 눈. 쫑긋 세운 귀. X자 입. 짧은 손과 다리. 토끼 캐릭터 대명사인 미피의 세계관 탐험기
라떼의 초등학교 때는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법이 '문구'에 달려 있었다. 먼저 편선지. 누가 신박하고 예쁜 모양의 편선지를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또 하드보드 필통이 유행이어었는데 서랍이나 거울 등이 달려 있으면 점수가 올라갔다. 마지막으로 샤프. 인기 캐릭터 샤프 끝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게 포인트다. 그중 나는 미피 샤프를 가장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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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5.03.11
리뷰
전시
[Review] 정말 그곳에 예술은 없었나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하비에르 카예하 전시회는 한 마디로 상상력과 반전의 절묘한 만남이었다. 유쾌한 상상력의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이 전시회가 답이 될 것이다.
"이곳에 예술은 없다." 아마 길 가는 사람 10명에게 '미술은 예술에 해당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아마 최소 7명 이상은 맞다고 답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미술 작품 백여 점이 모여 있는 전시회에 예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작가가 있다? 어떤 의도에서 자신의 작품 전시를 예술이 아니라고 정의한 것인지 궁금해 하비에르 카예하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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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07.29
리뷰
전시
[Review] 전시회가 알려준 나의 취향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네의 연속이었던 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회. 북유럽풍의 예술작품들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작품들을 보며 나의 취향이 점점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연히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포스터를 접하고 생각했다. 와, 이거다. 완전히 우리 엄마 취향 저격 전시회. 어렸을 때 미술 전시회를 몇 번 가본 적 있는데, 모두 엄마 손에 이끌려 간 것이었다. 미술 작품을 보는 것보다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걸 좋아하는 어린아이는 전시회 구경 내내 다리 아프다고 찡찡거리느라 바빴다. 그래서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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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04.23
리뷰
전시
[Review] 컴퓨터 너머의 세상을 그리다 -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시즌2
디지털 예술의 선구자 미구엘 슈발리에가 선보이는 디지털 뷰티 속으로
아직은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중순, 오랜만에 전시장을 향해 발길을 내딛었다. 티켓 발권을 한 후 입구 벽면에 기재된 몇 가지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달라는 스텝 분의 안내, 그 중에서도 전시장이 어두우니 유의하여 이동해달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어두우면 얼마나 어둡길래 그러나 하고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바깥 과는 완전히 차단된 듯한 온통 시꺼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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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3.08.26
리뷰
전시
[Review] 팝아트의 다양한 매력속으로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이끈 선구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
데이비드 호크니와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가 유독 기대되었던 이유는 '팝아트'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고상하고 범접하기 힘든, 그래서 제대로 향유할만한 지식과 안목을 갖춘 이들만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던 고전 예술과 달리 누구나 흔히 일상에서 접하곤 하는 대중문화, 매스 미디어와 맞닿아 있고, 그렇기에 말그대로 부담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게 팝아트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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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3.04.10
리뷰
전시
[Review] 세밀한 묘사에서 드러나는 진심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맥스 달튼만의 표현법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
63빌딩의 최상층에 위치한 63아트에서 열린 맥스 달튼의 개인전 <영화의 순간들 63>에 다녀왔다. 일전에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맥스 달튼의 개인전이 개최되었을 당시 시간의 제약으로 방문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기도 했고, 서울 시민인 내게 너무나 익숙한 외관의 63빌딩이었지만 정작 그 내부를 들여다 본 적은 없었기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다. 부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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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3.01.02
리뷰
전시
[Review]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루이스 웨인! [전시]
조현병에 미쳐 고양이를 그렸다는 화가의 진실.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루이스 웨인”의 첫 번째 한국 특별 기획전! 루이스 웨인은 1880년대부터 제 1차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고양이 화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의 그림 속 고양이들은 크리켓 경기, 도로 파기, 자전거 타기, 최신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인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루이스가 고양이를 의인화하여 그린 것은 투병 중인 아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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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연 에디터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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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다섯 번째 계절, 테레사의 봄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전시]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테레사가 전하는 봄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처음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을 알게 되었을 땐, 굳이 전시회장에 가서 돈을 주고 사진을 감상해야 할까, 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23만 팔로워를 가진 테레사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작품이 게시되어 있었고 난 언제든 원하기만 하면 환상적인 사진에 ‘좋아요’를 남길 수 있었다. 높은 해상도의 사진들은 원한다면 확대도 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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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2.18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은 매번 찾아오지 않기에 더욱 빛난다 [전시]
사랑은 매번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샤갈이 그린 붕 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이제야 이해한다. 전시를 찾아가기 이전에는 그가 그려낸 하늘에 떠 있는 연인들, 혹은 꽃에 둘러싸여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그 모습이 조금은 허구적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이상을 그린 것인가,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세계를 다소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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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 에디터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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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화음의 기술 : 다름과 함께 하기
서울시립관에서 11.12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특별 기획 전시, [불협화음의 기술 : 다름과 함께 하기]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기획한 전시로 영국문화원의 소장품 중에서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동시대 작가 16명의 작품 약 26점으로 구성되었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국에서 일어난 사회, 정치, 문화적 주요 사건과 활동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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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에디터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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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2017년 판, 이상한 나라를 마주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미디어 아트 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었습니다. 화제가 된 만큼 눈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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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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