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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스멀스멀 피어나는 내 안의 뚝딱 소울 [예능]
꼬마 의뢰인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이곳은 '기상천외 목공소'입니다
고개 들어요, 내 안의 뚝딱 소울 최초의 만들기는 놀이터에서 흙으로 만든 두꺼비집이었다. 그다음은 풀을 죄다 뜯어서 돌로 콩콩 빻은 다음 모래를 섞어 지은 자연식(?) 소꿉놀이 밥이었다. 나뭇가지 젓가락도 즉석에서 뚝 잘라 그 옆에 놓고 나름 구색을 맞췄더랬다.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무턱대고 종이학 천 마리를 접기도 했고, 창작 만화 방과 후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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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 에디터
2025.04.10
리뷰
도서
[Review] 화해는 자유로움을 - 해방자들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거대 서사와 그 안의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1980년 대전이다.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을 지나 독재체제를 뒤이은 쿠데타와 계엄령으로 살벌해진 한반도가 책의 배경이다. 아내를 잃은 ‘요한’의 딸 ‘인숙’은 대학교 4학년으로 당시 민주주의를 추동하고 반미 정서에 가담한 급진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인숙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아버지 요한이 경찰에 끌려가고 허무하게 총살된다.
by
지소형 에디터
2024.09.17
리뷰
도서
[Review] 솔직한 자유로움 - 생의 마지막 날까지
더 이상 자유로움을 외치지 않아도 자유로움 그 자체가 되어 버린 홍신자의 삶은 그 자체로 귀감이 된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는 세계적인 무용수이자 명상가인 홍신자 선생님의 인생을 담은 책이다. 그녀의 삶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또 그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 또 그 ‘솔직한 자유로움’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가슴이 뛰도록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 해왔고, 그 모든 순간에 만족하며 살았다. 현재의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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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 에디터
2023.10.1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물 속, 상쾌한 자유로움 [운동]
저희 한 바퀴 더 돌까요?
시작은 늘 우연처럼 동생의 수능이 끝났다. 수능이 끝나고 널널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나 해보자는 이야기 나왔다. 혼자 하면 재미없다며 은근슬쩍 나를 끼워 넣으려 했다. 나도 운동을 해볼까 생각을 하던 차였지만 겨울이라 너무, 너무 하기 싫었다. 그래서 조금만 따뜻해지면 하자고 꼬드겼다. 동생도 하고 싶은 마음만큼 하기 싫은 마음이 있었던지 내가 쓱 빼자
by
빈민지 에디터
2023.04.09
리뷰
공연
[Review] 자유로움을 갈구하는 예술 - 연극 '생각은 자유'
우상은 생각보다 평범한 모습으로 둔갑했다
검사 출신의 정치인 구서광은 한 달 전 화재사고로 의식불명인 아내 오사라를 극진하게 간호한 것이 알려지며 국회 진출에 성공하였다. 레몬홀딩스 펀드를 운용하는 구서광의 동생 구서환과 언론사 기자 이우진은 물론, 처형인 MH그룹의 전 회장 오미라까지도 구서광의 국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오사라는 남편이 당선된 날 극작으로 깨어나지만, 누구도 그녀의 회복
by
김윤비 에디터
2022.12.18
리뷰
도서
[Review] 여름은 청춘을 닮았고, 여름밤은 청춘의 불안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다. 도서 '장르는 여름밤'
조금 들뜬 듯한 기분 좋은 습기, 정돈되지 않은 자유로움. 무언가로 가득 찬 포화 상태의 여름밤.
여름은 청춘을 닮아 있고, 여름밤은 청춘의 불안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다. 청춘의 열정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여름의 낮과 열정 이면의 진득하게 붙어 있는 고민과 그럼에도 은은하게 남아있는 열기. 여름밤은 덥고 습하고 축축하면서도, 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뭉근하게 남아있다. 내가 생각하는 여름과 여름밤은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에세이집 <장르는
by
곽미란 에디터
2022.09.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격자들의 집합, 제니퍼 바틀렛의 예술 [미술]
질서와 자유로움 사이에 놓이다
일반적으로 ‘예술 작품’하면, 작가의 자유로운 붓질과 경계 없는 형태가 연상된다. 하지만 정확성과 규칙, 법칙이 느껴지는 작품이 있다. 바로 제니퍼 바틀렛(Jennifer Losch Bartlett)의 작품이다. 반듯함과 일정함으로부터 나오는 쾌감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작품을 주목하게 했고, 확고한 그녀만의 예술 철학이 주목받는 현대 예술가로 거듭나게
by
고지희 에디터
2021.05.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젠더 프리(Gender-Free)의 힘, 자유로움과 강렬함 [문화 전반]
'마리끌레르 젠더 프리'가 전하는 메시지, 문화예술계에 더 다양하고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담기길 바라며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는 것이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제자는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영화 <달
by
신송희 에디터
2021.03.1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한재훈 에디터, "다양하게, 열심히 글 작업 해나가고 싶다"
한재훈 에디터와의 만남
5월 12일 (화) 연예, 영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한재훈 작가 겸 기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여러 가지 갈래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면모와 에너지 넘치는 열정을 보며 필자의 마음속에 롤모델로 자리 잡아 1:1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씨네리와인드 대표직을 맡아 영화 관련 글들을 작성해 오고 있다.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아울러 누구나
by
유수미 에디터
2020.05.16
작품기고
[COR CORDIUM] ABSTRACT ver.
나는 추상화를 참 좋아한다
ABSTRACT 2020 44 x 20 cm Oil pastel 나는 추상화를 참 좋아한다 어느 방향으로 봐도 상관없어 보이고 내가 바라보는 시점이 중심이 되는, 그 모든 게 정답이 되는듯하기 때문이다. 정답을 정해놓고 따라가길 바라는 이 세상 속에서 자유로워 보이는 색감과 형태 내가 가고 싶은 길인듯 하다.
by
최현선 에디터
2020.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유로움을 찾다 보니 뚱뚱한 그림을 그리게 됐다 [시각예술]
거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보테로족의 창조자 - 페르난도 보테로
인물을 뚱뚱하게 그리는 사람 숱이 없는 양쪽 눈썹, ‘스푸마토’ 기법을 이용하여 인물의 윤곽선을 일부러 흐릿하게 처리하여 경계를 없애 모호한 듯 부드러운 미소를 표현한 것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상화다. 완벽하고 안정적인 삼각형 구도와 어디 방향에서 감상하든 관객과 자연스레 눈을 맞출 수 있도록 되어있
by
전수연 에디터
2020.04.01
리뷰
전시
[Preview] 선과 색에 자유로움을 더하다, 알렉산더 칼더 展 - Calder on Paper [전시]
알렉산더 칼더, Calder on Paper
모빌의 창시자,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 이런 그의 회고전 <칼더 온 페이퍼>가 K현대미술관에서 2020년 4월까지 열린다고 한다. 이 전시는 2017년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를 포함해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전시로 아시아에서는 K현대미술관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해당 전시장의 사진이 아닙니다. 빨강, 파랑, 노랑. 단순한 선
by
이영진 에디터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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