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한 우정,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자비에 돌란의 [마티아스와 막심]을 통해 바라본 사랑과 우정 박소현|2022-05-29 [영화][Opinion] 가족, 단지 세상의 끝 [영화] 누군가에게 가족이란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의 '단지 세상의 끝' 박소현|2022-02-20 [영화][Opinion] 사랑하고 미워하는 엄마에게 [영화] 자비에 돌란의 를 통해 바라본 모자 관계와 사랑. 사랑에 서툴기 때문에,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는 나의 어머니에게. 박소현|2021-10-19 [영화][Opinion] 내가 사랑한 톤(tone), 사랑한 순간(moment) [영화] 좋아하는 영화 있어요? 이서은|2021-06-06 [영화][Opinion] 세상의 모든 결핍에게 [영화] 마미(Mommy), 2014, 자비에 돌란 감독 김수이|2020-11-21 [영화][Opinion] 때로 사랑은 충분하지 않고, 나아갈 길은 거칠지만 [영화] 그럼에도, 우린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영화 와 음악들 최주현|2020-11-20 [영화]세상의 끝보다 조금 더 먼 어떤 예술은 이해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자살을 모른다>의 저자 임민경은 다자이오사무의 <인간실격>을 통해 자살을 설명하며 이렇게 썼다. 이 책의 원고를 준비하던 중 마침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낭독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낭독회가 끝난 뒤 질문 시간... 유보미|2020-10-22 [영화][Opinion] 이 감독이 영화로 예술을 하는 방법 [영화] 감독 자비에 돌란, 그리고 그만의 영화 김소현|2019-05-17 [영화][Opinion] 단지 세상의 끝, 남보다 못한 가족이야기 [영화] 여기, 12년만에 다시 만난 가족이 있다 김소현|2019-02-18 [영화]나이는 어려도, 실력은 어리지 않은 영재 영화 감독 TOP 4 자비에 돌란부터 김태용, 아니쉬 차간티, 데이미언 셔젤까지! 소슬이|2018-10-22 [영화][Opinion] 영화 '마미(Mommy)' [영화] 지나치게 평범하면서 대담한 불안정한 존재들 전하진|2017-07-13 [미술/전시][Opinion] 상처는 가족을 입고 [시각예술] 을 보고 가족을 떠올리며 한숨쉬는 이야기 이정민|2017-03-07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강렬한 시작의 순간, 흔들리더라도 끝내 마주하겠다고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열린 결말이 가진 모호함이 이보다 벅차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까. 장은재|2020-07-25 [영화][Review] 흔들리는 관계와 청춘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흔들리면서도 빛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마티아스와 막심'은 우리 모두의 드라마다. 송진희|2020-07-25 [영화][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임정은|2020-07-24 [영화][Review] 공감할 수 없는 우정과 사랑의 충돌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자비에 돌란의 다른 언어를 기대했는데 손진주|2020-07-23 [영화][Review] 흔들리는 순간에,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소년과 어른의 경계 강안나|2020-07-23 [영화][Review] 빛나는 청춘 비디오 테이프를 감으면 - 마티아스와 막심 누군가의 청춘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보았다. 최수영|2020-07-23 [영화][Review] READY FOR CLOSE-UP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자비에 돌란 리뷰 최은민|2020-07-23 [영화][Review] 뜨겁게 빛나는 사랑의 시작 -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두번째 연기 작. 그가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 만든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에서 뜨거운 청춘의 단상을 보다. 송민형|2020-07-22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