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서로 다른 감각을 오가는 사람 - 보이지 않지만 볼 수 있는
서로 다른 세계의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이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것을 번역이라고 한다. 언어의 차이가 만드는 장벽을 허물어 소통이 가능해지게 하는 것이 번역의 목적이다. 다름이라는 방해물이 번역을 만들었기에 모두가 같은 언어를 쓴다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기에 번역과 그 번역을 해내는 번역가가 존재한다. 이들은 단순히 말을 치환하고 재조립하는 사람들이 아닌 언어를 재료 삼아 소
by
김상준 에디터
2026.07.08
문화소식
공연
[공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서로 다른 플레이리스트, 저마다의 무드. 다양한 사운드가 모여 또 하나의 행성을 밝히는 순간.
서로 다른 플레이리스트, 저마다의 무드. 다양한 사운드가 모여 또 하나의 행성을 밝히는 순간. 더 선명하게 빛날 두 번째 우주. My Sound, My Planet.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진행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이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
by
박형주 에디터
2026.07.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기적, 정용준 '겨울통' [도서/문학]
사실 인간이 번데기 속 액체가 된 것처럼 변해버리는 것, 그 안에서 기질과 성질이 동일하게 남게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어진 운명을 사랑이 이겨내는 것은 가능하다. 인하가 결국 동아를 재탄생시킨 것처럼. 관계에 지쳐서 혼자 우뚝 남게 된 사람에게 없으면 안 될 사람이 생기고, 싫은 게 많던 사람에게 읽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늘 일반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운명이 끼어든다. 그리고 그 운명을 뚫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불리는 기적이다.
여름의 냉면처럼, 겨울의 호빵처럼 여름에 여름의 소설을 읽으려다가 반대로 겨울이 담긴 소설을 읽기로 했다. 겨울을 사랑하지 않기에 사랑하는 여름에 겨울의 소설을 읽으면 조금이라도 겨울이 좋아질까 싶었다. 가끔 삶은 지독하게도 정반대의 감각이 찾아온다. “도대체 조앤 디디온의 <<푸른 밤>>이, 죽은 가족을 향한 애도의 글이, 왜 봄에 읽기 좋은 산문인 걸
by
김수민 에디터
2026.07.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후회 막심
후회하더라도 괜찮다. 결국 우리의 선택은 우연이든 운명이든 우리가 가장 원하는 곳, 가장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고 말 테니까
문득문득 드는 후회가 있다. 남들의 부름 한 번에 퍼뜩 정신 차리고 털어낼 수 있는 가벼운 후회부터, 자기 전 꼭 밤잠을 설치게 되는 진하고 깊은 후회까지. 후회의 범위도 다양하다. 하루를 보내고 나서, ‘오늘 십 분만 더 일찍 일어나서 여유 있게 나갈걸’‘아, 오늘 그 말은 굳이 하지 말걸’ 하는 후회를 한다. 오늘이 지나면 대개 해결되는 것들이다. 하
by
채혜인 에디터
2026.07.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퇴식 - 척의 일생 [영화]
나의 우주가 막을 내릴 때까지 붙잡고 있을 기억은 - 척의 일생
후회 없는 삶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평온하고 안정적이지만 매일이 똑같은 삶과, 조금은 불안정해도 온몸이 전율하는 순간을 경험하는 삶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후자다. 나는 잊지 못하는 한 순간만으로도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영화 <척의 일생(The Life of Chuck)>도 그에 동의하는듯하다.
by
채수빈 에디터
2026.07.02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음악영화의 변천사 - 대표 영화 모음 [영화]
음악영화는 어떤 식으로 나뉠까
"You ain’t heard nothing yet(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 1927년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 싱어'는 시대를 관통하는 이 명대사를 남겼다. 이전까지 무성영화만을 관람했던 관객들에게 '재즈 싱어'는 단순한 소리를 넘어 음악까지 전달했고, 영화는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처럼 음악은 영화가 소리를 만난 순간부터 함께했다.
by
유민재 에디터
2026.06.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름은 보사노바지 [음악]
보사노바의 경쾌하면서도 나른한 멜로디는 여름방학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며 여름의 매력을 더 짙게 만들어준다.
요즘 날씨는 여름치고는 꽤 선선한 편이다. 햇빛은 여전히 강렬하지만, 습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뜨겁지도 않은 날씨. 그야말로 여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순간이다. 하지만 지금의 선선함은 잠시일 뿐, 곧 다시 무더운 여름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기에 여름을 보내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분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여름에는 유독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by
임채희 에디터
2026.06.27
리뷰
PRESS
[PRESS] ‘행운’은 이미 당신과 함께 - 필립 예니카 기획전 : 럭키 럭키 럭키 [전시]
매일이 ‘리미티드 에디션’인걸요!
하루의 끝. 길어지는 그림자를 바라보며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내일은 오늘과 같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하면 괜스리 한숨이 나오는 순간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의 무한함 속에서 드라마 속에서 봐왔던 기적이나 행운은 왜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왜 이리도 평범한 사람인 걸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안전한 울타리 안이라고 생각했던 곳을 표
by
이상아 에디터
2026.06.26
리뷰
영화
[Review] 어디선가 셔터 소리가 들려와 - 여름의 카메라 [영화]
여름이 카메라에 담아내는 것
영화 『여름의 카메라』는 "첫사랑의 설렘과 아빠의 비밀이 필름 카메라 사진처럼 천천히 번져가는 퀴어 성장 무비"이다. 필름 사진들이 차례로 제시되며 영화가 시작된다. 어린 여름은 자라날수록 아빠의 카메라를 물려받게 된다. 일회용 카메라에서, 필름 카메라로…… 프레임 속에 장면을 담는 법, 시선을 담는 것을 자연히 배우며 여름은 성장한다. 그러나 아빠의 죽
by
양예지 에디터
2026.06.26
리뷰
PRESS
[PRESS] 너를 호흡하다 - 연극 ‘렁스’ [공연]
95분간의 생의 기록, 연극 <렁스> 세 번째 시즌은 8월 2일까지 공연된다.
인간은 모순적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생각과 말이 다르며, 추구하는 이상과 살아가는 현실이 다를 수밖에 없다. 처음엔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을 연인에게 못난 내면을 드러내고, 상처를 주고, 사랑했던 기억을 버리고 남남이 되는 게 어리석고 안타까운 모순의 대표 사례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면서도 행동은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또한 그렇다.
by
이진 에디터
2026.06.26
리뷰
도서
[Review] 눈 앞의 환상 대신 찰나의 진실을 움켜쥔 의지 - 모네, 빛의 순간들 [도서]
관습적인 색채를 거부하고 평생 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찰나의 진실을 붙잡기 위해 투쟁한 거장, 클로드 모네의 집념 어린 예술 세계와 드라마틱한 삶의 궤적을 100점의 명작과 함께 복원해낸 깊이 있는 연대기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상을 ‘아는 대로’ 받아들인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기울 때, 대지는 붉게 달아오른 사막의 색을 띠지만 우리의 뇌는 여전히 ‘산은 초록색, 바위는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의 데이터베이스를 출력한다. 지식과 시각이 충돌하는 이 기묘한 경계선 위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눈앞의 생생한 풍경 대신 머릿속의 안
by
송연주 에디터
2026.06.26
리뷰
영화
[Review] 그 시선이 닿는 자리 - 영화 '여름의 카메라'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
카메라는 참으로 신기한 매체임이 틀림없다. 렌즈를 통해 포착된 대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도, 오히려 더 선명한 것은 찍는 사람이니 말이다. 사진에서 드러나는 바라보는 자의 시선은, 가끔은 지켜보는 사람이 더 부끄러울 정도로 노골적이며, 그래서 더 아름답다. 그리고 '여름의 카메라'는 바로 그 '시선'으로 시작해 끝나는 영화다. 영화는 자신의 절반만 한 가
by
유지현 에디터
2026.06.25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