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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모장을 이끄는 여성, 제니퍼 로페즈 [음악]
그녀의 가정은 남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목차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2. 2000~2010년대 스타의 현재는? 3. 나 니 엄마 아니라고! [Ain't Your Mama] 4. 그들의 보스가 된 여성, [Pa' Ti] 5. 가장家長 제니퍼 로페즈 (필요에 따라 그녀를 그의 닉네임 ‘제이로(JLO)’로 부르도록 한다.) 1. 헐리웃의 만능 엔터테이너 ‘만능 엔터테이너’란 말이 가장 완벽히
by
박태임 에디터
2022.02.16
리뷰
공연
[Review] 갈등을 통해 우리가 쟁취한 것 : 모던걸 백년사 [공연]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시놉시스 1920년 경성에 사는 경희는 어렸을 적 오빠의 지지로 이화학당에서 신식교육을 받고, 유학까지 다녀온 신여성이다. 그러나 그녀는 잡지에 여성 해방을 주장하는 글을 기고하고 이혼을 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조선 사회의 비난을 한 몸에 받는 '모던걸'로 불린다. 2020년 서울에 살고있는 화영은 성적에 맞춰 간 대학을 다니며, 주변의 성화로 적성에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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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이 에디터
2021.08.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미리보기 [영화]
2020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진행된다.
2020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진행된다.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되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1983년 첫발을 내디딘 여성인권운동단체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문제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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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민 에디터
2020.1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성들의 삶에 정답은 없다 : 작은아씨들 [영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여성의 인생에서 행복이란 ’배우가 되거나 가문 있는 부잣집에 시집가는 것‘이 하나의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그 시절, 편견을 깨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네 자매가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작은 아씨들>
* 영화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 있을까. 최근까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회사에 취직해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아이를 낳아 잘 기르는 것‘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행복한 삶의 공식이다. 이 루트를 타면 비로소 행복한 삶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이 사회 기저에 깔
by
박은정 에디터
2020.03.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LA HONTE EST PARTOUT [문화 전반]
세자르에서 아동 성범죄자 폴란스키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배우 아델 애넬은 이에 'Quelle Honte!(수치다!)' 라고 외치며 퇴장했다.
지난 2월 28일, 프랑스의 오스카라고 불리는 세자르 시상식에서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장교와 스파이들>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에 배우 아델 애넬은 “Quelle Honte! (수치다!)”라고 외치며 시상식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폴란스키는 아동 성범죄자다. 그는 미성년자에게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하는 등 수차례의 성범죄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
by
황현정 에디터
2020.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 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기록 ② [문화 전반]
좋은 영화, 좋은 이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성인권영화제
지난 6일, 4일간 진행된 제 13회 여성인권영화제가 폐막을 맞았다. 나는 피움족으로서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폐막식은 지난 4일간의 인권영화제 스케치 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스케치 영상을 보고 있자니, 여성인권영화제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의 기억이 차례차례 떠올랐다. 영화제에 관객이 아니라 스탭으로 참가하는 것은 마냥 즐겁거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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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묘정 에디터
2019.10.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 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기록 ① [문화전반]
다양성이 존중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시작
지난주 화요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주최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안내팀으로 영화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여성인권영화제를 주최하는 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 여성 문제 등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부터 여성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조직이며 1983년 2통의 전화
by
권묘정 에디터
2019.09.26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 연극 "달랑 한 줄"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던 삼순이의 나이는 30세였다.
얼마 전,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삼순이의 나이가 겨우 30세였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그녀는 그 나이 되도록 시집도 못 갔다며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억척스럽고 촌스러운 이미지로 그려졌었다. 2019년인 지금, 동일한 설정과 내용의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하면 아마 그 드라마의 PD와 작가는 몰매를 맞다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Preview] 우리 불편한 얘기 좀 합시다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남자와 여자가 함께해야만 바꿀 수 있는 세상
"지금 나만 불편해?" "여성스럽다, 얌전하다, 조신하다... 이런 것들이 여자가 지닌 음에 가까운 성향이죠." "여자는 여름에도 스타킹을 신는 것이 예의에요." "뾰족구두는 특유의 길쭉한 모양 때문에 남성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고, 앞 코가 둥근 모양의 구두는 여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죠." 놀랍게도 실제로 대학에서 10년째 행해지고 있는 면접과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혜석 거리를 걸으며 [사람]
조서 시대 최초의 여성 선구자, 나혜석 알아보기
수원의 핫플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수원역’과 ‘인계동’이 떠오른다. 특히, 인계동은 온갖 유흥거리가 집결되어있어 20대의 주 활동영역이기도 하다. 나와 친구들 역시 맛집이나 술집을 갈 때 거의 인계동에서 만난다.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논점은 만나기 전 무엇을 먹을지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건 필수 과정이다. 우리는 가장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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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4.09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언론은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겨야 한다. 영화 '더 포스트'
illust by 유진아 저번에는 액션과 오락을 중점으로 둔 판타지영화 '알리타'를 소개해 드렸다면 오늘은 좀 더 시사적이고 사회 고발적인 영화를 소개 시켜 드릴까합니다. 지금 여성의 인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페미니스트'와 현시점 우리가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화 '더 포스트(2017)'가 이번 무비어댑터에서 다뤄보
by
유진아 에디터
2019.03.05
문화소식
영화
(09.12~09.16)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압구정 CGV]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 We, as questions and answers for one another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12(수) -9.16(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예년보다 풍성한, 20개국 5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일어나는 여성 폭
by
장미 에디터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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