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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것 [영화]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이 포착하는 우리 곁의 상실과 고독
이야기가 넘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더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접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마음 속에 담고 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꺼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개개인들은 오히려 희미해지기도 한다.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가 건네는 모호한 자극만 남은 채, 이야기 뒤에 있는 개인의
by
김효중 에디터
2022.04.29
리뷰
영화
[Review] 어둠이 말한다, 살아보자고 - 아무도 없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인간은 객관적인 세계에는 직접 도달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닌 존재다. 우리 각자의 세계 중심엔 ‘나’가 있고 외부세계는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인간에게 문화예술이란 일종의 수단으로써의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밖에 모르던 우리가 문학, 영상, 음악, 공연, 미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형상화된 언어를 통해 외부세계와 상호작용하면서 ‘너’
by
윤희지 에디터
2021.04.05
리뷰
영화
[Review] 아무도 없는 곳, 그리고 나의 물음
그날의 생각과 감정을 회상하며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었다. 항상 삶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렇다면 당신에겐 작품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구분 짓지 않게 되는 순간이 있느냐고. 소설의 인물이 곧 내가 되고, 그의 고통과 역경이 곧 나의 현실과 마주하게 된 적이 있느냐고, 이렇게 물어보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동경하는 대상에 대한 호기심이라
by
정용환 에디터
2021.04.05
리뷰
영화
[Review] 기꺼이 솜씨 좋은 거짓말쟁이를 기다리겠다. -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의 <아무도 없는 곳>을 보고.
* 이 글은 영화 <아무도 없는 곳>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후에 글을 읽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믿는 이유 주인공 창석의 엄마이자 치매를 앓고 있는 미영, 남자친구와 아이를 잃은 편집자 유진, 암에 걸린 아내를 간호하는 중인 성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바텐더 주은. <아무도 없는 곳>은 소설가 창석과 이 네
by
조예음 에디터
2021.04.04
리뷰
영화
[Review] 누구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듣는 이야기 –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요. 들어보실래요? 길 잃은 마음들이 이어지는 이야기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요. 들어보실래요?" - 영화 <아무도 없는 곳> 티저 예고편 中 Story: ’창석’이 만난 사람들, 그리고 길 잃은 마음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은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다. 영화의 첫 장면은 창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검은 화
by
신송희 에디터
2021.04.03
리뷰
영화
[Review] 보편적 비극, 단독적 형식 - 아무도 없는 곳
영화 <아무도 없는 곳> 리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란 표현에 대해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사람이 아무도 다니지 않는 곳’일 수도 혹은 ‘있어야 할 사람이 없는 곳’일 수도 있다. 영화에 나오는 여러 장소들은 이 두 가지 성격을 적당히 배회한다. 지하철 도보의 오래된 다방, 산 속, 사람이 많지 않은 술집, 공중전화 부스 등 인적이 드물고 활성화되지
by
이서연 에디터
2021.04.02
리뷰
영화
[Review] 예술가에게 필연적인 소통 - 아무도 없는 곳
어떻게 보면 모든 것이 이야기로 이루어진 소설을 쓰는 창석이니만큼 타인과의 소통만큼 그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게 또 있나 싶다.
나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와 있어도 내가 나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선호한다. 표면적으로 아무도 없는 곳에 있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나 내면적으로 아무도 없는 곳에 있다고 느끼든 그는 중요하지 않고 그저 내 주관이 마구잡이로 흔들리는 그 순간 속에 겪는 혼돈이 두렵다. 그 생경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잘 알기 때문이고, 그가
by
이보현 에디터
2021.04.01
리뷰
영화
[Review] 내일의 태양이 뜰 때 오늘의 태양은 진다 - 아무도 없는 곳
살아있기 위해서 우리는 말해야 하고 들어야 한다.
요즘 심장이 빨리 뛰는 일이 잦아졌다. 보통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카페인을 많이 마셨거나 불안하거나. 어느 이유든 별로 유쾌한 감각은 아니다. 주로 긍정적인 상황이 아닐 때 벌어지는 일이며 그런 심장 박동은 몸이 떨리는 현상까지 동반하기 때문이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봤을 때도 그랬다. 영화가 시작되자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원인을 찾기 위
by
진금미 에디터
2021.04.01
리뷰
영화
[Review] 모두가 있지만 '아무도 없는 곳'
모두가 존재하지만 아무도 없기도 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길을 잃은 마음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대화를 건네는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감상하고 온 리뷰입니다.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창석'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창석이 미영과 유진, 성하, 주은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로 전개됩니다. 모두 저마다의 아픔과 상실,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창석은 이를 들으며 내면의 변화를 겪어요. 영
by
박주희 에디터
2021.04.01
리뷰
영화
[Review] 대화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아무도 없는 곳
길 잃은 마음들이 향하는 곳
길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영화를 보는 내내 오묘한 공기가 주위를 감쌌다. 어두운 극장 속, 더 어두운 스크린. 영화 속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현실적인 듯하지만, 가만히 듣다 보면 어딘가 비현실적이다. 누가 더 알쏭달쏭한 말을 하는지 경쟁을 하는 사람들처럼 보이기도 한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주인공 창석의 표정 때문이었을까. 누가 겁을 주지
by
박혜설 에디터
2021.04.01
리뷰
영화
[Review] 누가 누구를 관찰하고, 공격하는가 - 아무도 없는 곳
아무도 없는 곳에 살아가며 말하고, 듣는 우리들의 세상
한 영화를 같은 날 두 번 본 대만 영화가 있다. 그 후 한 번 봤던 영화를 굳이 다시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아무도 없는 곳>이 영화관에서 두 번 볼 영화가 될 것만 같다. 김종관 감독이 극장 관람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영화라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주위에 미세한 고요가 들리지도 않을 만큼 스크린 속에 집중됐다. 요 근래 이렇게까지 집중해서 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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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정 에디터
2021.03.31
리뷰
영화
[Review] 아무도 없지 않은, '아무도 없는 곳'
모두가 조금씩 아프고, 조금씩 괴롭고, 조금씩 외롭다.
대화는 말과 다르다. 말을 주는 자가 있으면 받는 자도 있다. 달리 표현하자면, 말을 할 때 누군가가 받아주어야 대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인물들은 모두 '창석'과 대화를 나눈다. 마주 앉아서, 걸으면서, 때로는 공중전화선 너머로. '창석'으로 시작하는 영화. 차분하고 메마른 목소리의 그는 아마 소설의 한 대목을 읽는 듯하다. 그리
by
박윤혜 에디터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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