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소리로 감각하는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1 :귀맞춤 [미술/전시]
청각적 경험을 통한 새로운 감각
‘기계의 인간화’, ‘인간과 기계의 탈경계화’. 현대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며, 인간과 유사한 사고 체계를 가진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해체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회에 새로운 담론이 등장했다. 가령, AI 인공지능이 창작한 작품의 저작권 문제나 AI의 감정 표현으로 나타나는 자의식이 이에 해당한다. 미래에 닿을수록 인간과
by
윤지수 에디터
2023.10.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부레 없이 유영하기 [전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해 내기 위해서야.”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해 내기 위해서야.” - (『기억 1』, p.27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기억 1』에는 위와 같은 문장이 등장한다. 책의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영겁의 시간 속에서 기억과 망각 작용을 반복하며 생을 이어 살아간다. ‘전’의 생애들이 지금의 ‘나’에 영향을 미쳐 성격이나 취향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by
심은혜 에디터
2021.11.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육지에서 온 우리들
제주 동쪽 마을, 세화의 풍경에 녹아들다, 제주 DAY 2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세 번째 이야기 육지에서 온 우리들 글. 임정은 Today’s BGM Astrud Gilberto - Beach Samba * 어제의 고단함을 씻겨내 주려는 듯 하늘은 고맙게도 청명한 빛을 띠고 살랑살랑한 바람을 보내주었다. 덕분에 그동안 꿈꿔왔던 낭만적인 하루를 보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by
임정은 에디터
2021.08.29
칼럼/에세이
에세이
[도슨트 by 푸름] 당신의 도시는 안녕하십니까?
세화미술관의 <Solid City> 전시를 소개합니다.
* [도슨트 by 푸름]은 필자(푸름)가 직접 체험한 문화예술을 관객에게 말을 건네듯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Solid City 흥국생명빌딩 3층에 위치한 ‘도심 속의 미술관’ 세화미술관에서 ‘도시’를 주제로 한 전시 [Solid City]가 진행 중입니다! 총 아홉 팀/개인 작가가 작품을 선보이며, 2021년 8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by
최호용 에디터
2021.08.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저녁이 일찍 오는 곳, 제주 세화해변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15박 16일의 제주 살이, 두 번째 이야기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두 번째 이야기 저녁이 일찍 오는 곳 글. 임정은 Today’s BGM Matt Maltese - Like A Fish * 대체 얼마 만에 타보는 비행기인지.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에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다. 그래서인지 넓은 비상구 좌석에 배정되는 행운을 얻었다. 제주도가 없었다면 코로나 시대의 우리는 비행기조
by
임정은 에디터
2021.06.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제주에 불씨를 피우는 작은 서점 [공간]
혼자 하는 여행을 시작하며 동네 서점에 찾아갔다.
머물고-싶은-공간을-씁니다 ① 여행을 즐기는 방법 혼자 하는 여행에 즐거움을 불어넣어 주는 장치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특별한 소품을 이용하거나 일정한 구도로 사진을 찍기, 여행을 위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적함을 달래줄 책을 여행 메이트로 삼기. 3월의 어느 날, 서울보다 조금 더 일찍 봄이 찾아온 제주도에 혼자 다녀왔다. 이
by
박혜설 에디터
2021.03.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공적인 삶의 터전, 도시의 빛과 색 [시각예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도시의 빛과 색, 이미지에 주목하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고도의 경제 성장 시기와 함께, 우리나라는 그 어떤 곳보다도 빠르게 도시화를 이루어 냈다. 그리고 도시화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우리들은 도시 안에서 모든 필요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에 미감적 가치보다는 수단적 가치를 부여한다. 그
by
유수현 에디터
2019.07.26
문화소식
전시
(~01.13) 세화전(歲畵展) [회화, 갤러리 한옥]
'벽사'와 '길상'의 뜻을 담아 경건한 그림 축제로 제의화한 '세화(歲畵)'는 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새해 맞이 새꿈의 유구한 시뮬라르크(simulacre)이다.
세화전(歲畵展) - 새해 새꿈의 시뮬라르크 - '벽사'와 '길상'의 뜻을 담아 경건한 그림 축제로 제의화한 '세화(歲畵)'는 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새해 맞이 새꿈의 유구한 시뮬라르크(simulacre)이다. 한국진채연구회는 올해도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화전의 그림 선물 축제를 연다. <전시서문> '양 띠' 해의 을미년이 저물어가고, '잔나비 띠'의 병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