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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달에 갈 수 있을까,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공연]
베세토페스티벌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
아시아 공연예술 축제인 베세토 페스티벌의 막바지에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를 관람했다. 제목을 통해 공연에 대해 짐작해 봤을 때, 달에 발을 디뎠을 때의 ‘환상’을 풀어내거나, 잊고 살았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생각했다. 공연을 감상한 후, 이보다 좀 더 복잡하고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 공연장을 나와서도 계속 곱씹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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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리뷰] 달에서 본 지구 [공연]
나는 달에서 진짜 자유를 얻었을까?
2018 베세토 페스티벌 프리뷰를 쓰면서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 때'를 본 느낌이 바로 그것이었다. 공연을 보는 내내 나는 낯선 사람들 틈에 끼어, 사진으로도 접해보지 못한 낯선 풍경을 보고, 낯선 이의 입에서 나오는 낯선 언어를 듣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 도시에 새겨진 깊은 역사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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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10.31
리뷰
공연
[리뷰] 불온한 상상에 불온한 답장을 보낸다. [공연]
그린피그의 불온한 상상에 대한 답장
아무것도 모른 채로 공연장에 발을 들였다. 조명이 비치는 무대에서 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때로는 부드럽고 느리게, 때로는 보는 이가 그 속도를 주체할 수 없어 온몸이 오그라들 만큼 강렬하고 빠르게 춤을 추는 그들을 바라봤다. '제 춤을 보고 당신을 울게 될 거예요.'라는 말을 서너 번 이상을 들었지만, 나는 울지 않았다. 조금 당황스러운 얼굴로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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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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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장군의 발톱>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 [공연]
<오장군의 발톱>은 일본의 ‘libido’라는 극단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 극단은 작품마다 출연진과 스태프가 바뀌는 프로젝트 단체이다.
올해로 25회째인 베세토 페스티벌이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중일 3국이 만나 아시아 공연예술이 가진 가치를 선보이고 공유하는데 굉장한 의의가 있다. 이번엔 아시아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자리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곳의 설립취지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 그리하여 이 장소와 페스티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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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10.19
리뷰
공연
[프리뷰]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2018 베세토 페스티벌' [공연]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공연의 땅에 발을 내딛다.
종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이트에 들어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편이다. 그곳이 집과 가깝기도 하고, 문화를 다루는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보게 된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 다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기존에 문화전당에서 접했던 전시와 다르게 '베세토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만나보려고 한다. 10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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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9.26
리뷰
공연
[Preview] 베세토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3가지 이유 [공연]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되는 공연 예술 페스티벌이다. ‘베세토(BeSeTo)’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Beijing), 한국의 수도 서울(Seoul), 일본의 수도 도쿄(Tokyo)의 알파벳 앞 두 글자를 딴 이름이다. 가깝지만 먼 나라인 듯 한 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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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09.24
리뷰
공연
[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황량일몽
2015베세토페스티벌 : 황량일몽 리뷰입니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황량일몽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베스티벌은 ‘연극’에 국한된 축제가 아니라, 무용, 다원 등 다양한 예술을 아우르게 될 예술 축제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확장 시켰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다면 이미 과거에 비해 작품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이제 그 의의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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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10.02
리뷰
공연
[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 ALONE
2015베세토페스티벌 : ALONE 프리뷰입니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ALONE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베스티벌은 ‘연극’에 국한된 축제가 아니라, 무용, 다원 등 다양한 예술을 아우르게 될 예술 축제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확장 시켰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다면 이미 과거에 비해 작품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이제 그 의의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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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9.26
리뷰
공연
[Review]제 22회 베세토페스티벌, 노이즘의 < 상자속의여인 >
2015년, 22회를 맞이한 연극제, 베세토페스티벌의 일본 참가작. 노이즘(No-ism)의 < 상자 속의 여인 >.
[Review]제 22회 베세토페스티벌, 노이즘의 <상자속의여인> 연극이 시작하기도 전, 무대 위에 카메라를 든 토끼가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카메라는 객석을 향하고, 카메라에 담긴 광경은 무대의 스크린을 통해 비춰진다. 간접적으로나마 무대 위에 선 관객들. 이들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비단 무대 위의 인물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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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9.22
리뷰
공연
[Review] 2015 베세토 페스티벌 : "상자 속의 여인" - 상자 속 여인은 행복했을까?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3개국이 각국의 작품을 소개해오고 교류를 이어 온 의미 있는 축제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간 차별화 된 공연예술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9월 14일, 남산예술센터로 아시아공연예술축제인 베세토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연극 축제도 처음이거니와 심지어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3국이 같이 여는 축제라니 이런 의미 있는 문화예술을 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접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된 것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베세토페스티벌 BeSeTo Festival 2015 제22회 베세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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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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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 불행
2015 베세토페스티벌 : 불헹 - 무브먼트 당당 리뷰입니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불행 - 무브먼트 당당 당신은 괜찮아요? 나, 지금 너무나 불행해요.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각기 다른 것을 보고 말할 뿐이다. 내가 본 것을 당신이 보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우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보는 것을 당신도 볼 수 있겠지만 우리가 똑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불행은 그러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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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9.17
리뷰
공연
[Review]제 22회 베세토페스티벌, 무브먼트 당당의 < 불행 >
2015년, 22회를 맞이한 연극제, 베세토페스티벌의 한국 참가작. 무브먼트 당당의 < 불행 >. 그들은 왜 불행할 수밖에 없는가.
[Review]제 22회 베세토페스티벌, 무브먼트 당당의 < 불행 > 길을 걷노라면 의식적으로건, 무의식적으로건 많은 사람과 마주한다. 무표정한 사람, 인상을 찌푸린 사람, 웃고 있는 사람, 울고 있는 사람, 언성을 높이고 있는 사람 등 그 종류는 한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그 인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가령 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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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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