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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퇴화인가 진화인가… 시대를 대표한 레전드 '레전드 좀비 영화' 모음 [영화]
좀비 영화 모음
지난 5월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기준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약 19만 9000여명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2일에도 약 22만 명을 동원해 줄지 않는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좀비물을 '철 지난 장르'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군체'는 좀비를 바라보는 관점과 표현하는 방식을 기존과 달리
by
유민재 에디터
2026.07.02
리뷰
공연
[Review] 게임 음악 100배로 재미있게 즐기는 법 - 게임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LEVEL UP'
게임 OST와 오케스트라, 다시 만난 세계!
‘게임은 죽어서 음악을 남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게임을 이루는 수많은 요소 중에서도 음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관을 완성하고, 감정을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긴장감을 만들고, 모험의 순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순간에 특별한 ‘느낌’을 더해준다.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비장
by
박아란 에디터
2026.06.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결국 유튜브까지 접수해버린 힙합 레전드 ‘에픽하이 3.0' [문화 전반]
요새 에픽카세 안 보는 사람도 있나요?
X세대부터 MZ세대까지, 왜 모두가 다시 에픽하이에 빠졌을까 대한민국 힙합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에픽하이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2000년대 초반,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힙합은 지금처럼 거대한 주류 문화가 아니었다. 당시 힙합은 여전히 낯설고, 때로는 거칠고 위험한 장르처럼 소비되곤 했다. 그러나 에픽하이는 그 안에서 아주 독특한 길을 걸었다. 단
by
정가은 에디터
2026.05.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보이즈 2 플래닛' 종영 기념, 역대 서바이벌 레전드 무대 모음집 [음악]
역대 서바이벌 프로그램 레전드 무대 톺아보기
최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 보이즈 2 플래닛 >이 종영하며, 최종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ALD1)'의 멤버가 전부 발표되었다. 그동안 수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해 온 팬들은 설렘과 아쉬움 속에서 새로운 그룹의 출발을 지켜봤다.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우리는 서바이벌 경연곡과 그때 선보인 무대를 오랫동안 떠올리곤 한다. 이처럼 서바이벌 오디션
by
정민경 에디터
2025.10.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16개의 이름을 가진 음악 천재, 에이펙스 트윈 [음악]
얼굴을 바꾸는 예술가, 에이펙스 트윈의 음악에 대해
가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때, 혹은 지금의 나와는 조금 다른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을 때—우리는 가끔 이름을 숨기고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보고 싶어진다. 예술가에게도 마찬가지다. 예술은 종종 너무 개인적인 것이어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동시에 가려야 할 필요성을 함께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자신이 누
by
양혜정 에디터
2025.07.26
오피니언
게임
[오피니언] 아케인, 자매의 비극 [게임]
요즘의 사회에서도 '혐오'를 이용합니다. 생각이 다를지라도 '같은 적을 가진 사람은 같은 편'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재를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케인(Arcane) I, II'의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사회 대신,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넷플릭스에서 '아케인(Arcane)'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2021년 11월에 시즌1이 공개되었으며, 2024년 11월에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바이올렛(바이)과 파우더(징크스) 두 자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화려한 액션과 함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공개된 줄거리
by
김지민 에디터
2024.12.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
전설의 레전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게임을 말할 것이다. 내 일상 속의 지루함을 타파해 주는 고마운 이 게임의 이름은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은 5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각자 다른 포지션에서 성장하는 MOBA(AOS)장르의 게임이다. 2016년 월 플레
by
박아란 에디터
2024.03.13
오피니언
게임
[Opinon] 게임 음악 공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게임]
더이상 게임 음악 공연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그리고 예전부터 게임사들은 게임 속 곡들을 연주하는 공연을 꾸준히 열어왔다. 이러한 게임계의 문화로 인해 오케스트라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왔다. 이중, 지난 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롤의 첫 번째 오케스트라 공연이 당시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롤의 첫 번째 오케스트라 공연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게임에서
by
오지영 에디터
2024.02.28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레전드를 연기하는 마음 - '시스터즈' 이예은 배우
"정말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어요."
과거와 현재는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에는 계보가 있다. 오늘날 케이팝 걸그룹의 시작 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1930년대~1980년대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수많은 ‘시스터즈’들을 만날 수 있다. 걸그룹이라는 단어조차 사용되지 않던 시절, 어린 나이에 열정과 꿈으로 무대에 올라 길을 개척해 간 여성들이다. 뮤지컬 <시스터즈>는 흑백 사진 속, 또는 흐
by
김소원 에디터
2023.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햄버거 엔터테인먼트의 힘 – 아케인 [영화]
2편 : 새로운 프렌차이즈의 출현
피시방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피시방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한창 PC게임을 할 때는 비교적 저사양 게임을 주로 했고, 그것도 진짜 심심할 때만 켜서 했기 때문에 굳이 피시방을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PC 사양이 좋은 것도 아니고, 스팀을 이용할 정도로 게임에 열성적이진 않았다. 물론 지금처럼 PC게임이 대중화되기 이전엔 플레이스테이션
by
지정현 에디터
2022.01.0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게임 원작이라는 징크스 -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상화의 징크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IP로 활용한 첫 유니버스 <아케인>이 넷플릭스에 상륙했다. 지난 4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 : 디 오케스트라>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에 막을 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엇은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말이다. 게임과 영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게임 속 역동적인
by
오지영 에디터
2021.12.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 또 하나의 전설이 되다 [드라마]
게임의 세계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필자는 학창 시절 지독한 ‘롤알못’이었다. 지금도 롤알못인 건 변함이 없지만, 그 시절엔 그 칭호가 유독 불만이었는데, 그건 아마도 소년들의 세계에서 ‘롤 잘하는 것의 장점’을 본능적으로 체감했기 때문이었으리라. 롤을 잘해야 아니 적어도 보통 정도의 실력은 있어야 친구들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필자의 롤 실력은 그 수준에 한
by
정주엽 에디터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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