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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밴드, 음악, 그리고 뜨거웠던 우리만의 청춘 - PEAK FESTIVAL 2025
PEAK FESTIVAL 2025 다시보기
지난 5월 24일과 25일, 난지 한강공원을 가득 메운 음악 팬들 사이로 ‘PEAK FESTIVAL 2025 (이하 피크 페스티벌)'가 열렸다.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페스티벌 입문자부터 ‘페벌 고수’까지 다양한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열기를 만들었다. 두 개의 무대, 끊김이 없는 몰입의 구조 페스티벌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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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디터
2025.05.31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성냥공장 소녀의 꿈은 꽃이 되는 것 - 고전영화다시보기 [영화]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상상만으로 언제나 꿈꾸는 곳, 가보진 않았지만 파라다이스로 날아가고 싶어 매일 성냥공장에서 불량품을 골라내는 아이리스는 무료하다. 그녀는 공장일을 마치고도 퀭한 눈으로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하는 쳇바퀴 같은 삶 가운데 로맨스 소설을 읽고 맥주를 마신다. 밤이면 뉴스를 보는 부모를 뒤로한 채 서툴게 화장하고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댄스클럽에 간다
by
강혜경 에디터
2024.04.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얀 페르메이르 [미술/전시]
일상 속 풍경을 다시보기
얀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c. 1665년,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페이메이르라는 이름을 모르더라도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이를 그린 작가가 바로 한때 ‘얀 베르메르’로 알려지기도 했던 바로크 시기의 네덜란드 화가 얀 페르메이르(Jan Vermeer, 1632-1675)이다. 콜렉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
by
김윤비 에디터
2022.09.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원근법 다시보기-2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눈 [미술/전시]
그의 작품은 ‘사람인 너의 눈의 욕심을 인정할게. 마음껏 흔들리고 불안하고 산만해 보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David Hockney,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1972 지난해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았던 영국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는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스타 작가이다. 당시 함께 전시되었던 1972년 완성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1972)>
by
정다경 에디터
2021.01.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원근법 다시보기-1 원근법은 발명인가 발견인가? [미술/전시]
우리는 원근법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원근법의 등장 "I See"가 "I Know"를 의미하듯 과학적 경험과 합리적인 사고를 중요시했던 서구 문명은 언제나 '시각'에 우위성을 두고 인간만이 가지는 고귀한 감각으로서 시각과 앎의 영역을 동일시해왔다. 르네상스의 인본주의와 함께 등장한 원근법은 경험 가능한 3차원의 공간을 2차원 평면에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인간의 '보는 방식'을 온전하게
by
정다경 에디터
2020.12.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걸작 다시보기 - 시민케인 [영화]
박수 짤로도 유명한 오손 웰스 감독의 영화 <시민 케인>은 걸작을 감상하기 전 합리적인 기대처럼 글 한편 쓰고 싶은 감정적 요동을 상상했으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듯, 혹은 뚜렷한 사(史)적 의미를 가진 여느 작품들이 그렇듯 어떠한 감흥도 느끼지 못한 채 영화가 끝나버렸다.
시민케인(Citizen Kane), Orson Welles, 1941 미국 영화연구소 AFI(American Film Institute) 100대 영화에서 1위로 선정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시민케인>을 보았다. 박수 짤로도 유명한 오손 웰스 감독의 영화 <시민 케인>은 걸작을 감상하기 전 합리적인 기대처럼 글 한편 쓰고 싶은 감정적 요동을 상상했
by
정다경 에디터
2020.12.21
리뷰
전시
[프리뷰] 전시를 다시보기까지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인사동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시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01 전시를 다시 보러가기까지 "어.. 내가 전시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더라?" 전시회라는 이름이 아득해질 정도로, 나는 전시와 잠시 벽을 쌓고 살았다. 그래, 가장 최근 본 전시가 작년 9월이라면 잠시 벽을 쌓았다고 할 만도 하다. 사실 벽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항상 당장이라도 허물어지길 바랐던 벽이었다. 지난해 무지 더웠던 여름부터 무지 추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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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20.05.04
리뷰
공연
[Preview] 청순가련 비극적 여주,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보기 - 나비부인
그녀의 선택이 단순히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인지는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이번 오페라는 이런 시각에서 다시 감상해보려 한다.
[Preview] 청순가련 비극적 여주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보기 나비부인 사실 오페라 <나비부인>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이 작품을 짤막하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미국에서 파견된 군인이 어린 일본 게이샤를 꼬셔서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결혼하고 떠나가버린 이야기'. 초초는 부인을 대동한 남편의 배신감에 자살을 선택한다. 오리
by
손진주 에디터
2019.05.17
리뷰
전시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갤러리의 말대로,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보도사진은 역사를 담는다. 훌륭한 사진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퓰리처 상 작품들을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퓰리처상 테마가 있었다. 퓰리처 상 테마에 이르렀을 때는 카메라의 전후를 살펴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사진들은 모두 사회의 변동과 전환에 멈춰서서 시간을 기록 하고 있었으며,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보기, 방식을 존중합시다 [문화 전반]
다시 보기는 디테일과 시간의 흐름을 일깨워준다.
개천절에 할 일이 없어 이불 속에만 있다가 영화 <범죄도시>를 다시 보기로 했다. 친구에게 <범죄도시>를 다시 본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한 번 본 걸 왜 또 보냐는 답장이 왔다. 친구는 필자와는 다르게 ‘한 번’만 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 차이로 티격태격했다. 결국 내 방식대로 재밌게 돌려보았다. 필자와 친구만큼 필자 주변인들의 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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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10.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명작다시보기 '사운드 오브 뮤직' [시각예술]
새삼스럽게 옛날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을 리뷰하는 이유는 몇 번을 다시 봐도 새삼스럽게 명작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사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제대로 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동안 적어도 5번 이상은 보았을 정도로 영화가 주는 감동은 대단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영화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영화의 ost로도 매우 알려져있다. 이 노래가 사운
by
이혜윤 에디터
2017.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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