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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뇌는 안녕한가요? [문화 전반]
빠르고 자극적인 내용을 보면 생기는 '도파민' 그러나 나도 모르게 점점 더 강한 영상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 도파민의 두 얼굴을 알아보자.
도파민 중독이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심심하거나 무료할 때, 자투리 시간이 남을 때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본다. 빠르게 넘어가는 짧은 영상을 보며 ‘오늘은 이거다’를 외치기도 한다. 나도 모르게 점점 더 재밌고, 자극되는 영상을 찾게 된다. SNS도 마찬가지다. 의미 없이 화면을 아래로 넘기며 좋아요를 누른다. 웃긴 영상, 무서운 영상
by
최아정 에디터
2025.06.23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이 뇌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인사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는 예술이 뇌와 마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예술은 삶의 속도를 늦추고,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며, 결국 온전한 나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요즘 따라 이유 없이 피곤한 날이 많다. 해야 할 일은 끊임없고, 휴대폰 속 알림은 멈추지 않는다. 마음은 조급하고, 감정은 이유 없이 예민해진다. 분명 몸은 쉬고 있는데, 뇌는 어디서도 쉬지 못하고 있는 느낌. 이런 날엔 책을 펼친다. 익숙한 문장에 눈을 맡기고 있으면 마치 따뜻한 담요를 덮은 듯 마음이 차분해진다. 알고 보니 이건 기분 탓이 아니었다.
by
오금미 에디터
2025.04.13
리뷰
도서
[Review] 뇌가 힘든데 왜 예술인가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결국 중요한 것은 참여와 표현하기, 감각하며 자신을 알아가기 그 자체이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마음이 힘들 땐’이 아니라 ‘뇌가 힘들 땐’이라는 표현에 끌려 이 도서의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예술이란 예술가의 내면에서 촉발되어 세상에 표출되고 다양한 매체와 표현으로 감상자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예술이 심리 치유 효과를 지녔다는 데에는 이미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이다. 이는 체험으로 얻어진 동의다. 그래
by
신성은 에디터
2025.04.13
리뷰
도서
[리뷰] 불안의 특효약, 미술관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당신도 모르게 위로받고 있었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해당 도서는 예술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감성’ 혹은 ‘영감’의 영역으로만 한정지으려 한다. ‘느낌적인 느낌’, ‘이유 없이 끌리는 것’으로 설명되는 예술의 특성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예술은 그저 감정의 산물이 아니라, 뇌라는 정밀한 기관의 복
by
한대성 에디터
2025.04.11
리뷰
도서
[리뷰] 당신이 감응하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일상을 ‘내가 좋다고 감각하는 것’들로 채워야 하는 이유
들어가며 약 2년 정도 에디터로 일했다. 글을 쓰고,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말맛을 다듬는 업이었다. 원래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노트북 켜고 앉아서 끄적끄적 글 쓰는 사람이라, 일하면서도 힘든 것보단 재미가 컸다만, 점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근거를 찾고 싶어졌고, 그래서 퇴사 후 쉬는 동안 3개월짜리 마케팅 부트캠프를 수강했다. 역시
by
권기선 에디터
2025.04.10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 가는 101가지 이유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예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파헤치며
머리가 아플 때면 미술관에 가곤 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을 때나 계속된 일정으로 지쳐있을 때, 사람을 대하는 것이 힘들어질 정도로 정신이 고될 때면 바쁜 와중에 잠깐의 틈을 내서라도 미술관으로 떠나곤 했다. 나에게 미술관은 작품을 관람하는 곳인 동시에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일종의 대피소였다. 그런 미술관을 상상했을 때 공통으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발
by
조유진 에디터
2025.04.10
리뷰
도서
[리뷰]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예술은 어떻게 우리를 쉬게 만드는가?
미술, 도서, 음악, 연극, 영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예술은 사람들에게 기분 전환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힘들 때면 좋은 전시, 좋은 음악, 좋은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단순한 기분 전환에 그칠까? 그렇지 않다. 예술을 향유하고 창작하는 과정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지 책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by
김은빈 에디터
2025.04.10
리뷰
도서
[Review] 즐기는 뇌는 아무도 못 이긴다.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미술관뿐만 아니라 또 무슨 예술이 나라는 생명체를 살아있게 만드는지..
“머리가 아프다.” 하루가 두통으로 망쳐진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쉬지 못함에서 오는 심리적인 고통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 문제는 단순히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흘러나오는 TV 소리, 사람들의 비속어, 거리의 싸움 소리, 그리고 내면의 시끄러운 고민의 파동까지.. 나의 뇌를 시끄럽게 하는 것들이 투성이다. 그런 나에게 선물같이 찾아온
by
임주은 에디터
2025.04.08
리뷰
도서
[Review] 힘듦의 시각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문장으로 끄집어낸 감정은 형태를 얻으면 그 무게를 덜었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는 이와 같은 이치를, 예술이라는 더 크고 다정한 언어로 풀어낸다.
삶이 힘들다는 감각은 대개 조용히 다가온다.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애매한 불안, 이유 없는 무기력 같은 것들. 그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문장으로 끄집어낸 감정은 형태를 얻으면 그 무게를 덜었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는 이와 같은 이치를, 예술이라는 더 크고 다정한 언어로 풀어낸다. ["감정과 느낌에 언어를 부여하는 행위가 살면서
by
백승원 에디터
2025.04.07
리뷰
도서
[Review] 헤매는 사람을 보면 고개를 들고 예술을 경험해 보라고 말해줄래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예술은 그 무엇과도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책의 표지에 제목과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예술과 뇌과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글귀였다. 예술을 경험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테지만, 표지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 ‘예술’이 또 어떤 부분에서 뇌과학과 연결이 되고 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by
손수민 에디터
2025.04.05
리뷰
도서
[Review] 심장 세포도 음악을 듣는다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한데 스탠퍼드대학교 동료인 음향생명공학자 우트칸 데미르치가 우 교수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장세포를 소리로 움직여보자는 것이었다. 데미르치는 겔화한 물질에 심장 세포를 주입한 다음 음향을 조작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음파를 생성했다. 그러자 세포들은 겔을 관통하는 파동을 타고 움직여 놀라운 패턴을 만들어냈다.
2025년 4월 18일 출간 예정인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것이 좋다'를 좋은 기회에 제공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출간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신간 순위 5위를 달성했기에,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일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책은 총 7장과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장 | 예술의 해부', '2장
by
김지민 에디터
2025.04.01
리뷰
PRESS
[PRESS] 불안했던 오늘을 위한 책 - 불안할 땐 뇌과학
불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불안할 땐 뇌과학>
왜 불안함은 금방 사라지지도, 조절하기도 어려울까?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주어진 일들에 충실하며 하루를 불태운 당신, 기진맥진하게 집에 돌아왔다. 잠에 들기 전, 오늘을 돌이켜보며 하루종일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회상해본다. 아침에는 영 좋지 않았던 기분이 점심부턴 꽤 행복했던 것 같다. 문득, 내일 하루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누군가에게 실책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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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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