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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소동, 말장난, 패배 선언 - 리얼 뱅크시 [전시]
아이러니가 된 치열한 실천가
뱅크시의 대표작은,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아마 「풍선을 든 소녀」였다가 「사랑은 쓰레기통 안에」가 된 작품이다. 2018년 소더비 경매장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그맘때는 대학에서 강의를 듣던 때라, 미술계에 크게 관심을 둔 적이 없음에도 그 흥미롭기 그지없는 사건에 대해 여기저기서 발 빠르게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미술 경
by
이명화 에디터
2024.07.24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이 만든 사회적 반향, 그곳엔 언제나 뱅크시가 존재한다 – 리얼 뱅크시: BANKSY IS NOWHERE [전시]
전시 [리얼 뱅크시]: 사회 풍자와 예술의 본질을 다루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순수한 갈망
[리얼 뱅크시(REAL BANKSY: Banksy is NOWHERE)]는 '얼굴 없는 익명의 예술가'로 활동하며 각종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메시지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영국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전이다. 5월 10일부터 ‘그라운드 서울’에서 진행 중인 본 전시는 뱅크시가 설립한 회사이자 작품 판매와 진품 여부 판정을 맡는 페스트컨트
by
박서진 에디터
2024.07.19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뱅크시의 모든 것을 파헤친 전시, 리얼 뱅크시 [미술/전시]
뱅크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식 인증된 국내최대규모 전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는 사회 문제와 파격적인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다. 영국 브리스톨을 중심으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말리 등 세계 곳곳의 거리와 담벼락, 지하도 등에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뱅크시는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 없는 예술가
by
이소희 에디터
2024.07.03
리뷰
PRESS
[PRESS] 거리에서 캔버스, 그리고 브랜드로 - 그래피티의 연금술사, 시릴 콩고 [전시]
시릴 콩고가 전하는 사랑과 자유, 인류애
"그래피티는 도시의 활력을 이끄는 사회적 차원의 예술운동이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시릴 콩고의 국내 최초 개인전이 6월 1일까지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뮤지엄 웨이브에서 개최된다. 베트남계 프랑스인으로 거리에서 미술관, 력셔리 브랜드에 이르는 그래피티를 선보이며 20여 년 동안 활발한 작업을 펼쳐온 시릴 콩고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4.03.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9. 아무튼, 예술로 산책
예술을 사랑하는 어느 한 산책자의 고백. 어쩌다, 우연히 마주친 예술조각들로 아무튼, 즐거운 산책길이 되길 바라며.
선릉역 포스코 센터에서 연말을 무사히 보내고 다시 연초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의 시작을 떠올리게 된다. <어쩌다, 예술로 산책>글을 시작할 때 즈음 예술이라는 다양하고 불완전한 경계에서 ‘삶의 자극제’ 같은 알 수 없는 긍정적인 힘을 느낀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예술의 쓸모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나는 ‘오히려 예술이 없는 삶을 떠올리
by
신송희 에디터
2022.01.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짜(FAKE)전시? 오마주인가 복제품인가 - 아트 오브 뱅크시 [미술/전시]
논란에 휩싸였던 '아트 오브 뱅크시: 위다웃 리밋(Art of Banksy: Without Limits)'가 개막했다.
20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에서 대규모 전시 ‘아트 오브 뱅크시: 위다웃 리밋(Art of Banksy: Without Limits)’가 개막했다. 그러나 전시의 진위 여부에 관해서 끊임없는 논란이 일고 있다. 홍보에 사용한 '아시아 첫 투어 뱅크시전(展)', ‘오리지널 전시’라는 문구가 거짓이라는 보도 때문이다. 주최사는 '오리지널(원본) 포함 1
by
박세나 에디터
2021.09.01
리뷰
전시
[Review] 힙하게 전시회를 즐기는 법
MZ세대가 힙하게 놀 수 있는 그래피티 전시, STREETNOISE
전시회는 보고 싶지만 어렵다. 혹은 명화 재해석형 전시회에 질렸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그 중간 지대의 전시회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STREET NOISE]는 바로 그 중간 지점에서, 힙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STREET NOISE]는 단순한 낙서를 넘어서 하나의 장르가 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팝
by
연승현 에디터
2021.03.17
리뷰
전시
[Review] 어디에나 있지만, 독보적인 그래피티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내가 모르는 사이 흘러간 예술에 대해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영화를 보면서 그래피티를 하는 길거리 소년들을 종종 봤다. 최근이라고 하기엔 몇 해가 지났지만,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진 스파이더맨 영화만 하더라도 주인공의 리듬감 넘치는(?) 그래피티가 기억 속에 남아있다. 아무래도 그래피티라는 문화 자체가 익숙하진 않았다.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서 그래피티라는 단어를 접해오다 보니 생소하진 않았지만
by
정용환 에디터
2021.03.17
리뷰
전시
[Review] 거리 위의 전시장을 만나보는 시간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그래피티는 거리를 넘어 전시장으로 들어왔고, 전시장은 거리 위에 새워졌다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셔터, 낡은 벽 등에는 항상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곤 했다. 그것이 ‘그래피티’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찬찬히,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피티는 이렇듯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거리의 예술로서 오랜 시간 곁에 존재해 온 것이다. 그래피티는 우리의 낡고 닳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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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1.03.15
리뷰
전시
[Review] 낙서의 가치 - 스트릿 노이즈
선에 자아를 담다
Crash 작품 그래피티. 처음에는 ‘허세’ 가득한 사람들의 낙서로만 생각했다. ‘왜 공공기물을 훼손하지?’, ‘이왕이면 낙서하듯 그리지 않고 정갈하게 그리면 안되나? 그럼 더 보기 ’좋을‘텐데’ 그들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컨버스가 아닌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의 벽에 그렸을까. 어쩐지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그래피티를 처음 본 것은 홍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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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희 에디터
2021.03.14
리뷰
전시
[Review] 자유분방한 멋을 담아낸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나만의 그래피티를 만들어보고 싶다.
P.O.S.T 전시를 보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그동안 롯데월드몰에 자주 갔지만, 전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검색해보니 요근래에 새로 생긴 것 같았다. 남녀노소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복합 쇼핑센터에 그래피티를 주제로 전시가 열리니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주로 길거리를 거닐다 벽면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봤지 전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그래피티를 감상한 적은
by
나시은 에디터
2021.03.14
리뷰
전시
[Review] 소리를 보다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눈 기울여 바라보자
영국 런던을 여행할 때, 벽에서 춤을 추는 작품들을 만난 적이 있다. 눈으로만 보는데도 다소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저들마다의 이야기를 쏟아내기 바쁜 모습이었다.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을 땐, 도시의 미관을 해친다는 오해를 가지기 쉽다. 하지만 그것들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무한한 생명력과 폭발할 듯한 자유를 느낀다. 혹은, 자유를 갈망하는 그들의 목
by
이민영 에디터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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