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Review] '알파'는 어떻게 가족의 기상이 되었나 [영화]
'알파'는 몸이 대리석으로 굳는 병을 다루며 질병과 뿌리, 수치심이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방식에 관한 고찰을 내비친다. 굳어버린 것들이 붉은 사막의 모래가 되어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병으로 이어진 사랑을 탐구한다.
프랑스어로 '기상'이라 불리는 조각이 있다. 중세 무덤 위에 죽은 자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이 돌 조각상은, 눈을 감은 채 영원히 누워있는 자세로 조각된다. 산 사람이 아니라 이미 떠난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역설적으로 기상은 그 사람을 위한 애도가 채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말은 정신분석학에서, 해소되지 못한 트라우마가 다음
by
황지윤 에디터
2026.09.1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세상을 넓혀가는 과정 [여행]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지언정 행복하지 않을 리 없는 ‘여행’에 대하여
여행은 스트레스를 수반한다. 타인은 몰라도 나 한 사람에게만은 절대적인 문장이다. 극도로 효율을 추구하는 성향은 절대 바뀌지 않고 그것은 때로 제약이 된다. 여행,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사용할 것을 제외한 고정경비가 많이 드는 편이다. 그런 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에는 많은 이가 동의할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생각이 점차 강박으로
by
박서현 에디터
2026.08.31
리뷰
PRESS
[PRESS] 나를 이해하기 위한 마음 훈련,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토크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주인공 ‘키키’가 경계성 인격장애의 치료 과정을 관객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키키는 자신이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임을 알게 된 뒤,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병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작품은 완치로 나아가는 과정보다는 자신을 이해
by
김나윤 에디터
2026.08.17
리뷰
공연
[Review] 한 인간을 재구성하는 과정 속에서 - 자객열전Ⅱ, 안응칠 워크숍 [연극]
한 명의 인간은 어떻게 위인이 되는가
한 명의 인간은 어떻게 위인이 되는가? 영웅의 일대기처럼,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으로 고귀하게 태어나 시련을 겪고 귀환할 것 같지만, 당연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작가 '박상현'의 <자객열전 2 - 안응칠 워크숍>은 1909년, 하얼빈 의거 이후 안중근이 수감된 뤼순 감옥과 연극 '안응칠 워크숍'의 연습이 한창인 21세기 연습실을 오가며 인간 '안응칠'에
by
양예지 에디터
2026.08.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서로의 삶 끝에서 찾은 용기 - 미지의 서울 [드라마]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은 똑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한 사람은 자유롭지만 삶의 방향을 잃었고, 다른 한 사람은 안정적인 직장을 가졌지만 지친 일상을 버티며 살아간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으로 삶을 바꿔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서로의 삶을 대신
by
이수민 에디터
2026.07.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누구나 누릴 수 없는 건 행복이라고 부르지 않는단다 [영화]
일상에 내재한 폭력을 필름화하는 과정
영화를 보는 동안 몸이 헐벗겨진 듯한 느낌이었다. 하나의 이야기가 세 개의 시점으로 반복되는 동안 나는 그 안에서 처절한 부끄러움을 감각했다. 세 챕터는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여러 시선을 담아냈고 이는 관객의 추한 이면을 들춰내기에 충분했다. 대부분의 인간 내면에는 나와 다른 존재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이 깃들어 있다. 그 욕망은 호기심을 기반
by
임유진 에디터
2026.06.29
리뷰
영화
[Review]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껴안고 - 하나 코리아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사회에 발을 디딘 탈북 여성 혜선을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영화이다. 이 작품은 경계의 공간과 침묵 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해 나가는 혜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무언가를 훌쩍 남기고 온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형태일까. 돌아갈 고향이 없는 상태로 낯선 곳에서 새 집을 찾아야만 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무거울 것이다. 오는 7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나 코리아>는 그 낯선 경계에 서서 꿋꿋하게 삶을 뚫고 나아가려는 혜선의 궤적을 묵묵히 따라가는 작품이다. 덴마크 출신의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by
황지윤 에디터
2026.06.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도착하지 않아도 되는 대화, 팟캐스트 [문화 전반]
숏폼 콘텐츠가 한창인 가운데, 긴 호흡의 팟캐스트를 소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팟캐스트 2025년 이후 유튜브 생태계에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팟캐스트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개인 크리에이터는 물론 기업과 레거시 미디어까지 각자의 팟캐스트 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토스에서 기획한 머니그라피 채널의 'B주류 초대석'은 큰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토요일에 콘서트까지 개최하는 성과를 보이
by
강민경 에디터
2026.05.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화의 계절이 다가온다 [문화 전반]
여름이 다가온다. 어김없이 또 아름다운 초록빛에 속을 시간이다. 이제는 무더위에 흘릴 땀도 기대되기 시작한다.
걸어가면서 길가에 보이는 초록색이 눈에 띄게 많아진 걸 느낀다.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미화의 특성이 강하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계절과 함께라면 머리가 아프도록 더웠던 날씨도 땀을 잔뜩 흘려 찝찝했던 기억도 다 아름답게 남곤 한다. 개인적으로 비와 더위를 정말 싫어해서 여름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첩을 보면 초록색이 가
by
김세진 에디터
2026.04.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친절한 이웃이 된다는 건 [영화]
세상을 지키려다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히어로가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을 바탕으로 한 2014년작 슈퍼히어로 영화다. 평범한 청년 피터 파커가 스스로 히어로가 되기로 선택하며 사랑과 책임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서사를 동시에 담으면서도, 그 핵심에는 언제나 ‘개인의 선택과 책임’이라는 주제가 자리 잡고 있다. 친
by
김세진 에디터
2026.04.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한 웃음 끝에 마주한 집착과 과정의 미학 -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
장진 감독의 신작 코미디
* 이 글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통 코미디의 귀환, 오해가 빚어낸 클래식한 희극 연극 이론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비극과 희극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정통 코미디에서 즐겨 사용하는 장치는 바로 '오해'다. 장진 연출의 신작 <불란서 금고>는 이러한 정통 코미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는 아주
by
김승주 에디터
2026.04.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홀로 떠나는 1박 2일 해외여행
과정은 우왕좌왕, 그 목적지는 행복으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보았다. 그것도 해외로. 평소에도 혼자서 나들이를 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내가 만들어둔 계획이 적어도 타인으로 인해 틀어져서 감정이 상할 일이 없고, 나만의 공상에 잠시 빠져들어도 이를 방해할 사람이 없기에. 잠시 사람들의 틈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나만의 휴식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겁이 많은
by
김민성 에디터
2026.04.06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