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엽서를 모으지만 몇 장 없어요 [사람]
나는 엽서 수집가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지원서에 자신을 단어로 소개하는 문항이 있었다. 나에겐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오히려 현재 문화계 이슈를 꼽는 항목을 먼저 썼을 정도다. 고심 끝에 나의 얕고 넓은 관심사를 '취향 수집가'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했다. 다시 말해 여러 취향을 모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사람. 못내 아쉬워 잡식성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누군가에게 간단
by
김세음 에디터
2021.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독서 - 읽었는데요, 읽었습니다
읽었는데요, 이제 쓰세요
단언컨대 최근 10대와 20대의 읽는 힘과 쓰는 힘은 전반적으로 처참하다. 조금만 길게 써진 글에는 언제나 “세 줄 요약 좀”이라는 댓글이 달린다. 지원서나 번역 업무를 하면서 봤던 지원자나 고객이 직접 작성한 글은 한국어 문장에서부터 단어의 호응이나 전체적이 흐름이 엉망이다. 표현도 어울리지 않거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넘쳐난다. 이 처참한 광경
by
김상준 에디터
2021.03.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정세랑의 세계로 성큼 [도서/문학]
정세랑의 많은 작품 중 어떤 단행본을 먼저 읽어야 할 지 고민이라면, 『목소리를 드릴게요』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8편의 단편소설을 엮은 이 책이 왜 정세랑의 작품세계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지 알아보자.
정세랑의 <보건 교사 안은영>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가 넷플릭스를 통해 제작, 유통되면서 정세랑의 작품세계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물론 드라마가 제작되기 이전에도 국내 문학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정세랑의 세계는 독특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명했다. 여성 SF 작가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은 책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느껴질 만큼 거대
by
신명길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몸에 갇힌 사내, 훨훨 날아오르다 - 잠수종과 나비 [영화]
수십만 번의 '눈 깜빡임'으로 책을 집필한 남자
*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말 미포함) 장도미니크 보비는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의 편집장으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진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니 온몸이 마비되고 손끝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 의식은 있으나 말을 할 수 없고 유일하게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한쪽 눈꺼풀뿐이다. 중년의 나이에 갑자기
by
김세음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당신의 집은 달콤한가요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 전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월평균 순 이용자 수 637만 명 (출처 닐슨코리아 및 와이즈앱)에 달하는 국가 한국에서, 새로운 한국 킬러 콘텐츠가 등장했다. 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위트홈’이다. 스위트홈은 공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의 약 2200만 유료 구독 가구가 시청했다. 나 역시 10부작인 이 드라마를 전부
by
황시연 에디터
2021.03.06
리뷰
공연
[Preview]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내 일상은 삶 전체와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예술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좋아하는 책, 음악, 영화로만 60평의 건물을 가득 채운 영화평론가 이동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의 에세이 <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에서 유독 공감한 문장이 있다. 삶에는 많은 진창과 구덩이가 있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들 중에는 분명 음악도, 영화도,
by
진금미 에디터
2021.03.06
리뷰
PRESS
[PRESS] 포르투갈 오래된 집에 삽니다 - 느릿느릿 복작복작
답답하고 힘든 시기가 길어지고 있는 요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게 하는 좋은 책을 만났다.
느릿느릿 복작복작, 포르투갈 오래된 집에 삽니다. 아기자기한 시골 풍경의 겉표지와 상반된 뜻을 가진 두 개의 단어로 표현된 독특한 책 제목이 눈에 끌렸다. '느릿느릿'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나는, 삶의 템포를 느리게 해줄 것만 같은 것들에게 언제나 눈길이 간다. 오랜만에 편안함과 여유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저자는 30대 중반에 동
by
전수연 에디터
2021.03.06
리뷰
도서
[Review] 무용함의 유용함을 믿는 당신에게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그 무엇도 하찮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시’라면
문학을 좋아하지만 시는 어쩐지 친해지기 어려웠다. 행간 사이에 축약된 의미를 찾아내기엔 그 깊이가 너무 깊었던 탓일까. 호기심에 시집 몇 권을 사 보았지만 몇 번 펼쳐지지 못하고 책장에 고이 자리하곤 했다. 그러다 작년에 한 시인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시는 전달하고 싶은 전언들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by
신소연 에디터
2021.03.04
리뷰
도서
[Review] 위로받고 싶어서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시여, 앞으로도 더 오래 살아남아 있거라
시가 좋다. 길지 않은 문장 안에 담긴 위로와 공감이 좋다. 그래서 종종 마음이 힘들거나 긴 글을 읽기 힘들 때 시를 찾아서 읽는 편이다. 좋은 시를 만났을 때, 그 시를 곱씹으며 다짐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에 위안을 얻으며 나도 언젠간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고 싶다고 다짐한다.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나태주 시인은 위로
by
나시은 에디터
2021.03.03
리뷰
전시
[Review] 미디어 아트 집합소 with 관객 - 2021 딜라이트 서울
관객과 함께 꾸미는 미디어 아트 전시, 2021 딜라이트 서울
문화복합몰 안녕인사동에 다녀왔다. 그리고 이곳에서 서울을 테마로 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 <2021 딜라이트 서울(2021 Delight Seoul)>를 감상했다. 이름부터 낯선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 <2021 딜라이트 서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실감형 미디어 : 인간의 오감을 자극해 실제처럼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가상현실,
by
최수영 에디터
2021.03.03
리뷰
도서
[Review] 시가 봄을 데리고 온다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이 왔다. 시도 함께였다.
예이츠, 푸시킨, 랭보… 참 익숙한 이름들이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 언젠간 꼭 읽어보고 싶어서 메모장 뒤편에 적어 놓고 잊어버린 이름들.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에서는 이들을 포함해서 다양한 시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일상도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모든 순간이 시어를 통해
by
임채은 에디터
2021.03.03
리뷰
도서
[Review] 짧은 문장 안에 위로가 숨쉬다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그들의 짧게 풀어낸 이야기에, 왠지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싱숭생숭한 하루가 이어지는 요새였다. 금방 끝날 것 같던 코로나가 식을 생각 없이 1년이 지나서였을까. 답답한 마스크는 끊임없이 우리의 호흡을 가로막았고, 사람 간의 관계마저 막아버렸다. 당연했던 삶이 더 이상 당연해지지 않았고, 밥 한번 먹자는 이야기는 이야기로만 남았다. 그러는 시간 동안 나도 모르게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나 보다. 가라앉은 기분은 긍정
by
곽미란 에디터
2021.03.02
First
Prev
91
92
93
94
9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