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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3] 태양
흡혈귀는 나오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SF다!
태양 -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김 정 신작 - <문화초대 일자> 태양 2021.10.07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1.10.08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1.10.10 일요일, 오후 3시 2021.10.12 화요일, 오후 7시 반 2021.10.16 토요일, 오후 3시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8
문화소식
공연
[공연] 태양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흡혈귀는 나오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SF다!
태양 -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김 정 신작 - 흡혈귀는 나오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SF다! <시놉시스> 둘로 갈라진 인류, 혹은 이상과 현실의 이야기. 21세기 초,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인구가 급감하고, 감염자 중 바이러스 항체가 생긴 사람들이 우월한 신체를 가진 신인류로 부상하지만 자외선에 매우 민감하여 밤에만 활동할 수 있는 밤의 인간 '녹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동양인 최초의 에투알 박세은 발레리나가 전하는 이야기 [사람]
파리의 별, 박세은 발레리나
▲ 에투알로서 처음 왕관을 쓰고 참여한 '데필레' 지난 6월 발레리나 박세은이 파리오페라발레단(Ballet Opera de Paris, BOP) 로미오와 줄리엣 개막 공연이 끝난 직후 아시아인 최초로 ‘에투알(Etoile)’로 지명됐다. 에투알은 프랑스어로 별을 뜻하며 수석무용수를 가리킨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352년 역사에 아시아인이 수석무용수로 지명된
by
고지희 에디터
2021.09.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베를린 다다는 왜 부엌칼을 들게 되었나 (1) [미술/전시]
다다와 한나 회흐,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1919-20)
한나 회흐(Hannah Höch), (1889-1978)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 해당 슬로건은 독일 다다(Dada) 예술가 한나 회흐(Hannah Höch)의 작품 제목이다. 제목은 무언가 뚜렷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더 나아가 보는 이들이 자신의 메시지에 개입하기를 유도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바이마르 공
by
박이빈 에디터
2021.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5. 다양한 얼굴이 숨쉬는 거리, 연남동(2)
돌봄, 상생, 공존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거리, 경의선숲길로 산책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매달 격주로 기고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기도, 도
by
신송희 에디터
2021.09.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마법 같은 주문을 외자 - 그러라 그래 [도서]
인생 대선배가 들려주는 앞으로의 인생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이미 나의 머릿속에는 양희은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너 이름이 뭐니~" 그 목소리, 그 톤으로 "그러라 그래~"가 자동 플레이 되다니 엄청난 힘이다. 심지어 나는 양희은 님을 그리 잘 아는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도 내가 그녀의 목소리를 바로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양희은 님은 우리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의 욕망은 어떤 모양인가요? [문학]
욕망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용기
'인간의 자아가 두 개로 분리된다'라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버트 스티븐슨의 고딕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지금껏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도 재창작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보리라고 다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획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뮤
by
이남기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② [영화]
영화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 비교하기
* 본글은 "[Opinion]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① [영화]"와 연결됩니다.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에서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있다면, 주인공 리플리의 성격이 단연 대표적이다. 두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리플리의 본성은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동한다. 우선 전자의 경우, 영화 속 리플리는 상당히
by
윤아경 에디터
2021.09.21
리뷰
도서
[Review] 내 마음에 불었던 바람, 논어의 멜로디로 잠재우다 - 논어와 음악
삶의 따뜻한 가르침이 필요할 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논어와 음악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최근 읽은 책 ‘논어와 음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아리송하지만 무게감있는 한 구절이었다.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물음에서부터 한걸음 멈춰서 우리는 과연 한 사람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내게 던졌고, 인간이 인간
by
이소희 에디터
2021.09.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건희 컬렉션' 명품 중의 명품, 인왕제색도 [미술/전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파헤치기
국립 미술관⋅박물관 예약 매진 사태를 일으킨 주역, 무료 전시임에도 10만 원이 넘는 가격에 암표가 나오는 기이한 현상을 이끈 주범, 바로 ‘이건희 컬렉션’이다. 이번 달 말까지인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매진된 지 오래고,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예약은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 국
by
이서정 에디터
2021.09.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21 서울 국제도서전에 다녀오다 [도서/문학]
종이숲 사이에서 다양한 책 즐기기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도서 전시회로 시작했던 1954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이 출판사, 저자,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입니다. 책이라는 큰 그릇에 담을 내용을 만드는 사람들과 책을 읽는 사람들, 작가, 학자, 예술가, 편집자, 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운 마당입니다. 지난 10일, 서울 국제 도서전
by
남서윤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작가들의 작품 탄생에 있어 그들의 아내는 영향이 있을까? [미술/전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진진묘> 전시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은 장욱진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며, 한국 현대미술과 관련된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미술관이다. 양주시립미술관이 아닌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이기 때문에 장욱진의 정신과 관련된 작가 및 후대 작가들의 주제기획 전시가 주로 이뤄지고 있다. 장욱진은 누구인가? 장욱진은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하며 한국 근현대 미술
by
박현진 에디터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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