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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날 위한 사랑 노래 [음악]
Love yourself.
이상하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동경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지만, 자신과의 사랑에 빠지기에는 쉽지 않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많으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을 알고 싶어 하고, 자신 만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적은 것 같다. 남들의 장점을 찾아내는 데 능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는 데 서툴기도 하다.
by
송아영 에디터
2020.10.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Music is LETO, Love is LETO, Youth is LETO [영화]
LETO, 2019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출연 유태오, 로만 빌릭,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레토>는 제71회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으로 선정된 음악 영화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MUSIC ★ LOVE ★ YOUTH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 1981, 레닌그라드.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by
유소은 에디터
2020.10.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따뜻한 힘이 되어주는 음악들 [음악]
이 음악들을 통해 누군가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누군가는 따스한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자신의 곁을 지켜줄 편이 생기길 바란다.
이 음악들은 말이죠 내게 있어 인생을 살아갈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음악’. 나는 음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는다. 위로, 용기, 힘, 감동, 재미, 기쁨 그 무엇이든 말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내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었던 음악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를 언제부턴가 혼자 간직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음악들을 통해 누
by
최수영 에디터
2020.09.2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나는 누구, 여긴 ODG? "You were a kid once" [패션]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질문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아이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기존의 TV 광고를 유튜브로 플랫폼만 전환하는 정도의 온라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업 및 상품 브랜딩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SNS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트렌디하게 전환하는데 성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
by
정다경 에디터
2020.09.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벌거벗은 젊은이들이 뛰노는 사진은 청춘을 보여준다 - 라이언 맥긴리 [사람]
전시의 제목은 짧았다. 청춘. 그 단어에 이끌렸지만 가지못한 전시가 자꾸 생각나서 쓰는 글. 벌거벗은 젊은이들을 담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
제가 놓친 전시가 아쉬워서 쓰는 글입니다. 코로나가 닥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전시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제대로 말하자면 꾸준히 전시회를 찾는 사람이었다. 퓰리처상 사진전이 한다 그러면 예술의전당으로, 대림미술관의 새 전시가 열렸다하면 서촌으로. 그런 내가 놓친 전시가 하나 있다. 그거 하나 놓친 게 천추의 한이 되어 글까지 쓰게 됐다. 바로 2013년
by
우준영 에디터
2020.09.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착한 유튜브,우리가 원하던 채널 [문화 전반]
유튜브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언제든','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취사 선택하여 볼 수 있는 자유도에 '누구든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유연함을 더했다.
요즘 시대에 TV를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의 편리한 영상 플랫폼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하며, 대중은 정해진 시간과 채널로 짜여진 편성표대로의 채널이 아닌 '언제든',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취사 선택하여 볼 수 있는 자유도를 얻었다. 재미있는 것은, 양질의 컨텐츠가 쏟아져 내리는 그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유튜브
by
지현영 에디터
2020.08.31
리뷰
도서
[Review] 책 덕후의 기록, 책 좀 빌려줄래? [도서]
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던 콘텐츠가 있다. 영화감독, 정치평론가, 그리고 시인 등 다양한 직업을 지닌 사람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책을 추천하는 내용이었다. 추천 도서 목록을 보다 보면 책과 그 책을 추천하는 사람이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누군가가 좋아하는 책을 보면 그 사람까지도 알
by
이영진 에디터
2020.08.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향력을 논하기 [도서]
제도의 통제력에 금이 가면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고, 역설적이게 그들이 기존 미디어를 향해 다가가기도 한다. 기존의 제도와 대안은 이렇듯 기묘하게 맞물린다.
『인문잡지 한편 2호 -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열 명의 열 가지 논의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1호의 주제였던 ‘세대’부터 보건대 맨 앞에 배치된 글은 개괄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주요 개념의 해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유진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는 정론지로 대변할 수 있는 언론의 역사와 저널리즘이 소셜 미디어라는 새롭고
by
조원용 에디터
2020.08.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힙합씬의 트렌드 세터 DPR LIVE, 그를 파헤치다 [사람]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DPR LIVE에 관하여
DPR LIVE 본명 | 홍다빈 출생 | 1993년 1월 1일, 대한민국 데뷔 | 2017년 싱글 앨범 [Know Me (Feat. DEAN)] 레이블 | Dream Perfect Regime (DPR) 수상 | 2018 KOREAN HIP-HOP AWARDS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Coming to you live” DPR LIVE, 그는 누구인가? 고
by
최수영 에디터
2020.08.24
작품기고
The Artist
[Inner peace] Live your story
Live your story before it's over
illust by lovehenzi - Live your story before it's over
by
황현지 에디터
2020.08.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내가 빛나면 너도 빛나, Love yourself! - Lizzo [음악]
LIzzo의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자. 듣고 보기만 해도 나를 사랑하는 기분을 새삼 느낄 수 있으니.
Lizzo I'm my own soulmate I know how to love me. 나는 나의 소울메이트야.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아. 듣자마자 흥이 나는 노래가 하나 있다. 가사도 끝내준다. 특히 아 노 하우 투 럽 미~ 는 영어도 쉬워서 귀에 쏙 박힌다. Lizzo의 soulmate 라는 노래다. Lizzo 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Lizzo라는
by
우준영 에디터
2020.08.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만의 재즈를 찾아서 [음악]
Young한 재즈음악
재즈와는 친하지 않다고, 재즈는 너무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며 '뒤로 가기'를 누르려 했던 사람들은 잠시 그 손을 멈추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한다. 많은 음악 장르 중 유독 재즈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개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음악이라서? 상위 엘리트층의 문화라서? 낯선 악기들의 조화가 어색해서? 이국적인 색채가 강해서?
by
송아영 에디터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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