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고침을 위한 무너짐 - 정희 [공연]
결국 한 번의 무너짐은 필요했다. 마냥 웃으며 괜찮은 척할 게 아니라, 울고불고 난리를 쳐야만 했다. 조금은 추해질지라도 이는 평화로운 기쁨에 다가설 여정일 뿐이다. 다만, 무너질 때만큼은 함께였다. 그건 엄청난 사랑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었다. 어쩌면 나만큼, 나보다 더 큰 외로움과 사연을 안고 있을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다.
* 해당 리뷰는 연극 '정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울 정(靜), 기쁠 희(喜). 서울 후계동 오래된 술집 ‘정희네’의 주인 ‘정희’의 서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연극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 그대로를 답습하는 작품은 아니다. 원작의 정희가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인물로
by
백승원 에디터
2026.04.30
작품기고
The Artist
[언어가 머무른 자리] 가치의 기반
배움의 이유에 대하여
너의 존귀를 증명하는 것은 오롯이 너의 몫이다. (중략) 배우고 익혀 지성을 갖는 것. 내가 이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 타인의 힘이 아닌 내 스스로 나의 가치를 드높이는 것. 그것만으로도 배움의 이유는 충분하지. 라넬라,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14화 中 illust by 아현(雅玄) 중간고사가 끝났다. 시험은 언제나 익숙해지지
by
손가인 에디터
2026.04.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DEAD XND [음악]
까마득한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 것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17일,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로 돌아왔다. '작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7곡의 다채로운 도전이 반가운 앨범이다. 특히 이전 앨범인 미니 7집 'LXVE to DEATH'에서 죽음마저 감수하는 사랑에 대해 목 놓아 외쳤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 죽음 '다음'에 대한 상상을 풀어낸 앨범이라는 점에서 밀착된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24
리뷰
PRESS
[PRESS] 새 시대, 살기 위해 붓을 든 여자 - 뮤지컬 ‘렘피카’ [공연]
한국 초연이자 아시아 초연 뮤지컬 <렘피카>는 6월 21일까지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예술가로서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재능, 노력, 운이다.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공은커녕 예술가의 삶을 지속하기조차 힘들다. 불규칙한 수익, 불안한 마음을 견딜 수 있는 경제적 기반도 있으면 좋다. 부모님이나 배우자에게 기대든, 다른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하든 돈이 있어야 예술을 할 수 있다. 생존은 예술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성’ 예
by
이진 에디터
2026.04.21
리뷰
공연
[Review] 기억의 파편을 찾아서 - IMMERSION 몰입 [공연]
음악이 빚어내는 기억의 편린
검은색. 어딘가에서 번진 듯한 빛무리. 포스터를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감정은 복잡다단했다. 몰입이라는, 저 간단하고도 확신어린 이름이 무엇을 향해 있는지 궁금해졌다. 어둡게 가라앉은 배경 위에 선명하게 적힌 IMMERSION은 마치 블랙홀 같았다. 몰입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 거기 있을 듯한 기분이었다. 우주를 만나러 성수로 향했다. 음악의 질감
by
손가인 에디터
2026.04.19
리뷰
공연
[Review]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이 있다. IMMERSION 몰입 [공연]
각자의 우주에서 돌아보는 삶의 궤적
우리가 공연을 보는 이유 중 하나는 무대 위 인물의 삶을 나의 모습에 거울처럼 비춰보는 순간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와는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인물이라 하더라도 어느 한 순간만큼은 분명 내 인생에 대입해 볼 만한 부분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잃어버린 나 자신을 들여다보기 위해 기꺼이 공연장을 찾는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AHN CONTENT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난 언제나 최악의 경우만 생각한다고.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도서/문학]
안개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가려 주고 세상을 우리로부터 가려 주지
제이미를 향한 세 개의 시선 유진 오닐의 희곡 <밤으로의 긴 여로>의 인물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갈등한다. 서로를 미워하는 네 명의 인물들 각자가 품고 있는 원망의 이유와 근거는 충분하다. 하지만 상대에게 쏘아붙이는 순간, 마음이 약해져 제대로 싸움을 끝맺지 못한다. 독자 입장에서는 이만큼 지치고 소모적인 싸움도 없다. 그렇게 누구보다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감정 시리즈 01 : 사랑이라는 건
정의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란 무엇인지.
감정들은 명확하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설명하자니 저걸 포함하지 않는 거 같고,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자니 이번엔 또 다른 걸 다루지 않는 것 같고. 게다가 사람마다 시간마다 환경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게 감정인데 정답이 있을까. 나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없이 큰 부모님의 사랑이다.
by
손수민 에디터
2026.04.17
작품기고
The Artist
[언어가 머무른 자리] 언젠가 나는 나를
언젠가의 기약, 사랑할 기억
아파했지만 또 아파도 되는 기억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中 illust by 아현(雅玄) 한로로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 지는 조금 되었다. 그래서 얼마나 되었느냐 하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식당에서 노래가 좋네―생각하며 슬쩍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해보면 자꾸 그 이름이 있었다. 국어국문학과 나왔다는 그분인가. 가사가 좋다던데. 짧
by
손가인 에디터
2026.04.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냥 사는 거라고.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이 다음에 일어날 일은,
* 본 리뷰는 연극 <마우스피스>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 사회가 주목하는 목소리는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 선별되었거나 누군가의 입을 통해 발화된 목소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작가는 이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작가는 세상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이다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10
리뷰
공연
[Review] 믿습니까? 연극 '맵핑히틀러' [공연]
불변의 법칙 하나. 현실은 늘 상상을 뛰어넘는다.
* 본 리뷰는 연극 '맵핑히틀러'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극이라는 행위 안에는 정치성이 담겨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아무 일면식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고, 그 의견에 감화되거나 반감을 갖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치적인 거라고. 그런가.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 하나. 우리는 왜 굳이 그 좁은 극장 안에 자진해서 들어가 아무
by
손현진 에디터
2026.04.05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헬스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운동/건강]
헬스인들의 필연적 고민
3월 한 달 동안 헬스를 정확히 네 번 갔다. 틀림 없다. 왜냐하면 매주 토요일에만 갔으니까. 문제가 심각하다! 헬스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드문드문 간 적은 처음이다. 일주일에 아무리 못해도 서너 번은 가려고 했고, 여섯 번이나 헬스장으로 출퇴근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제 일주일에 한 번 간다. 아무리 3월부터 휴학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지만, 나 스
by
유민 에디터
2026.04.05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