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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내가 사랑하는 독립영화들 [영화]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영화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 가운데 우리는 각자 아끼는 영화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내가 사랑한 독립영화를 리뷰하려한다.
내가 사랑하는 독립영화.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영화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 가운데 우리는 각자 아끼는 영화를 가지고 있다. 나도 아끼는 영화가 참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독립영화를 리뷰하려한다. 소공녀 좋아하는 영화사인 광화문시네마와 좋아하는 배우인 이솜이 함께 했다. 이건 안 볼 수가 없었다. 주인공의 이름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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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10.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리를 잃고 싶은 아이, "나는 보리" [영화]
영화 <나는보리>(2018)
많은 경우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입모양과 손동작으로 말소리를 그리며 대화한다. 바닷가에 사는 11살 소녀 ‘보리’네 가족이 그렇다. 부모님과 두 살 어린 남동생 ‘정우’는 농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 가족의 일상은 늘 고요하지만 화목하다. 어부로 일하는 다정한 아빠와 살가운 엄마, 축구를 잘하는 막내와 철든
by
유수현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 '교환' 베스트 [영화]
구교환을 처음으로 접했던 작품은 <우리 손자 베스트, 2016>이었다.
최근 넷플릭스의 드라마 콘텐츠 < D.P >가 연일 화재다. 출연 배우들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정해인과 함께 주연을 맡아 극을 견인하는 배우 구교환에 대한 팬심을 이번 기회에 표현하고자 한다. 지금이야 흥행을 거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인지도를 쌓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지는 불과 몇 년이 흐르지 않았다. 실제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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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에디터
2021.09.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운도 지지리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 영화를 [영화]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보고 리뷰합니다.
복(福), 내지는 행운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복권, 주식, 코인이 성행하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행운을 기대하는 심리가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복(福)주머니에 돈만을 채우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영화는 복(福), 즉 행운은 쫓아가야 할 무엇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무엇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찬실이(강말금)는 처음 만난
by
박도훈 에디터
2021.08.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회적 돌연변이, 비혼?! 나를 위해 삶의 주인공으로 살간다. [영화]
나를 삶의 중심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이야기.
당연하게 그렸던 나의 결혼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미래를 생각하는 진로 탐색 시간이 있었다. 어느 날, 진로 탐색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라고 했다. 내가 태아로 눈을 떴을 때부터 노인으로 눈을 감을 때까지를 그래프로 경험을 그리고 미래를 그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린 후, 일어나서 각자의 인생 그래프를 소개했다. 반 친구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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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07.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의 야구는 계속된다. - 낫아웃 [영화]
광호의 야구는 계속된다.
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낫아웃>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야구 유망주 '광호(정재광)'가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0대의 성장통과 대학 입시 비리를 적절하게 섞어낸 영화 <낫아웃>은 단순히 스포츠 영화가 아니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고 환경 역시 따라주지 않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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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21.06.25
오피니언
영화
<소공녀(2017)>와 <페르소나: 키스가 죄(2019)>, 그리고 전고운 감독
85년생 영화 감독이 세상을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집이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소공녀(2017)> ‘담배, 술, 남자친구만 있으면 행복하다는 미소. 그런데 가사도우미 일당은 그대로건만 담뱃값은 올라버렸다. 포기 못 하는 담배 대신 월세를 희생하기로 결정한 그녀.’ 2019년, 넷플릭스 작품을 찾아 헤매던 중 이 흥미로운 문장을 읽어버린 필자는 무턱대고 <소공녀>를 재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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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6.11
리뷰
영화
[Review]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영화]
지금, 내 앞에 엄마를 죽인 소년이 있다.
*** REVIEW *** <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 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예상보다 빨리 석방된 그를 보고 소녀는 분노에 휩싸이고, 복수하고 싶은 마
by
정선민 에디터
2021.06.11
리뷰
영화
[Review] 나를 위한 용서를 하다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뜨겁도록 차가운 그들의 이야기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 3년 전 엄마가 살해당했다. 급격하게 안 좋아진 형편 때문에 살던 곳을 떠나 이사를 갔다. 화장실 바닥에 물이 가득 차서 바구니로 퍼내야 할 때도 있다. 아빠는 금방 도축된 소고기를 배달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중학교 2학년 '자허'의 이야기다. 그녀의 유일한 가족인 아빠는 매일
by
이소희 에디터
2021.06.10
리뷰
영화
[Review]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영화]
청춘. 세상을 가로지르자!
흙수저, 취준생. 뭔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에게 붙여지는 무수한 꼬리표들. 카메라 앞에 선 27살 '무순'은 규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청년이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복싱 신인왕전에 참가한다. 어느 날, 친구 태원과 부산에서 서울까지 470킬로미터에 달하는 러닝을 결심하고, 장장 1
by
최지은 에디터
2021.04.23
리뷰
영화
[Review] 그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니까 -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은 자랐고, 다시 꿈을 꾼다
1997년 11월 22일 IMF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많은 기업의 파산과 부도, 다량의 실직이 이어졌다.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에서 텍스트로만 접했던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외환위기는 지나갔고 경제가 정상화되었고 IMF의 고통은 잊혔다. 그러나 여기 지금도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며 삶과 분투하는 개인이 있다. IMF를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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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4.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한 편, 노래 한 곡 #3] 아직 '미나리'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미나리'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 '미나리:피처렛'을 보고 오다.
* 이 글은 영화 '미나리'의 결말에 대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실 세계적으로, 그리고 대중적으로 너무 유명한 영화는 이상하게 잘 안 보게 된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봤어도 '설국열차'나 누구나 다 안다는 '기생충'은 아직까지도 보지 않았다. 심지어 '옥자'도 영화관에서 본 것이 아니다. 최근에야 알게 됐는데, 나는 차라리 독립영화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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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이 에디터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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