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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정상가족은 없다 Ep1. 가족치료의 세계
변화하는 가족, 변하지 않는 문제 : 에세이 시리즈 [정상가족은 없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혼인, 혈연, 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단위'라는 법의 정의는 잠시 접어두겠다. 그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족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떠올려보자. 한번 더,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다. 평소 심심치않게 마주하는 사회의 '가족상'에 대하여. 가족에 대한 수많은 이미지를 바라보고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이 질문에 대한 예상
by
신지예 에디터
2022.08.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다양성의 지뢰밭에서도 거침없이 나아가는 [도서/문학]
차별과 다양성의 시대에 아이들은 '모두가 다른 게 당연하다'고 외친다.
개인적 서서와 결합해 완성되는 읽기 책은 개인의 서사와 결합하며 내용을 완성한다. 추천해준 사람, 책을 처음 만난 장소, 읽게 된 때의 상황 등 독자의 개인적 서사에 따라 같은 책 한 권도 본래의 의미를 더욱 확장한다. 이 책에 담긴 내 서사는 이렇다. 뼛속까지 문과인 나에게 과학적 사유를 보여주신 고등학교 시절 생물 선생님께서 고향 동네에 비건 베이커리
by
오영혜 에디터
2022.07.23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늘도 아트인사이트] #6 문화초대에 관하여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
by
김혜빈 에디터
2022.07.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양한 OTT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미디어 전공자의 플랫폼별 장단점과 콘텐츠 추천 [문화 전반]
여러분은 어떤 OTT 플랫폼을 가장 좋아하나요?
OTT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OTT 플랫폼 시장이 확장되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제 OTT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미디어 전공자인 나는 수업 시간에 귀에 딱지가 붙도록 OTT 플랫폼의 중요성을 들었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OTT들을 이용해 보면서 각 플랫폼의 장단점을 혼자 분석해 보고 반드시 봐야 하는 콘텐츠들을 정리할 수
by
안현지 에디터
2022.06.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아트인사이트의 칼럼니스트, 이중민 에디터를 만나다
이 세상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만나는 5번째 시간. 이번에 만난 귀인은 <혐오의 시대>,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칼럼을 쓰셨던 이중민 에디터님이다. 이중민 에디터님은 20년도 초부터 활동을 시작하셨고, 최근엔 스포츠, 게임, 사회적 이슈, 컨텐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고 계신다. 내가 처음 본 중민님 글은 <혐오의 시대 #1>이었는데, 칼럼을 써보고
by
김재훈 에디터
2022.06.10
리뷰
PRESS
[PRESS] 다양한 질감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변화한다 - 우먼카인드: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이 변화의 끝에 우린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처음 만난 날 작은 문 너머로 바다가 내다보이는 서점에 가보고 싶었다. SNS에서 우연히 본 짤막한 영상, 해 질녘 문 너머의 푸른 세계는 곧 나를 낯선 도시로 이끌었다. 부산 ‘손목서가’의 문을 열었던 순간을 기억한다. 음료를 만드는 달그락 소리가 들리는 작은 주방, 그 곁으로는 책들, 책 들이었다. 찬찬히 가로로 누운 책들, 책장의 책들을 살폈다. 서
by
이수현 에디터
2022.05.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틀림이 아닌 다름, 다름이 아닌 다양 [드라마/예능]
하트스토퍼는 자극적이고 피폐한 이야기들을 답습하게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10대들에게 희망적인 길을 제시한다.
하이틴이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무엇일까? 아마도 마약, 담배, 술과 같은 것들이 아닐까. 하이틴이라는 장르는 영미권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어리게는 중학생들부터 많게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하이틴 드라마들에는 10대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가득 들어가 있다. 그리고
by
김예솔 에디터
2022.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일상 속 다양한 실마리, 2x9만의 감성 [영화]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감독이 만들어낸 <구교환 대리운전 브이로그>와 <러브빌런>에는 2x9 특유의 감성이 가득했다.
영화는 사회의 무거운 주제를 담을 때도 있고, 기분전환을 위해 개인의 가벼운 이야기를 담을 때도 있다.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의 무게는 각기 다르지만, 그 이야기가 감독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것은 동일하다. 그런 면에서 2x9,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감독이 만들어내는 영화는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다. 보고 싶은 것을 보여준다는 구교
by
김예솔 에디터
2022.04.21
리뷰
도서
[Review]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오늘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메뉴를 시켜야겠다.
오늘의 나를 움직인 책_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무섭도록 빠르게 그리고 자주 정착하는 편이다. 한강에 가면 무조건 거기, 친구와 집 근처에서 만나면 무조건 여기. 기회비용 없이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를 시키는 편이다. 진짜 자주 가는 근처 음식점은 적어도 200회 이상은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by
박지선 에디터
2022.03.28
리뷰
공연
[Review] 동시대의 고민과 호흡하는 연극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다양성, 청소년, 노동, 사회 그리고 연결. 시대의 고민을 담아낸 작품.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2015년 안산문화재단 ASAC B성년 페스티벌 초연 이후 서울과 안산, 대전 등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제목만 듣고는 어떤 내용의 연극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고, 굉장히 마이너한 연극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연을 보기 전 시놉시스를 참고하여 대략적인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준호는
by
송진희 에디터
2022.03.27
리뷰
도서
[Review] 맛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맛보기 여행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맛이 궁금하다면
5년 전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갔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본식 상점들, 일본 지하철, 일본 간식 등 모든 게 즐겁고 새로웠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건 아무런 기대 없이 들어간 식당에서 접한 일본식 오므라이스이다. 느끼하지 않고 계란은 퐁실퐁실 부드럽고 소스까지 완벽하게 맛있어서 지금까지 잊지 못했다. 그때 이후로 음식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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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2.03.25
리뷰
공연
[Review] ‘XXL 레오타드’와 ‘안나수이 손거울’ 사이 교차하는 억압과 고민들 [공연]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통해 본 연대의 의미
젠더와 계급이 교차하는 억압의 장(場)에 선 아이들 우리는 각자 다양한 정체성이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이렇게 다양한 위치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모습만큼, 혐오와 억압도 하나의 층위에서만 작동하지 않는다. 젠더, 계급, 인종, 장애, 연령,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기준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지하고, 복합적인 억압과 차별을 마주한다
by
김효중 에디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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